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귀농귀촌대학’이 8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팜업(Farm-Up)과 푸드업(Food-Up) 2개 과정에서 각 50시간의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했다.
![[크기변환]2026_경기귀농귀촌대학_수료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2212137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b0pm.jpg)
팜업 과정은 스마트팜, 친환경 재배, 자연순환형 축산, 생태 조경 등 지속가능한 농촌 정착을 위한 농업 실습을, 푸드업 과정은 발효식품·유가공·육가공·제과제빵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식품가공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환경(E)·사회(S)·경제(G)의 ESG 가치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친환경 농업과 자원순환, 농촌 공동체와의 관계 형성, 농산물 가공을 통한 소득 창출 등 지속가능한 농촌 정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기술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촌생활과 소득 창출 방안까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과 상담, 현장 체험 및 지역 연계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