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정책지원관 15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정책지원관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크기변환]사진3.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211008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q6ux.jpg)
참석자들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정립을 비롯해 부서 간 업무분장, 업무 협조 체계,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책지원관들이 조례 제·개정과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 본연의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부서 간 역할과 협력체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크기변환]사진2.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211025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b1lt.jpg)
장정순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정책지원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1.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211040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jfw0.jpg)
이어 "잘하는 직원은 인정받고, 어려움이 있는 직원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으며,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정책지원관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때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정책지원관들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협조 체계와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