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일 용인소방서 3층 안전이음홀에서 열린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소방의 날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갑)과 김성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 등이 함께했다.
![[크기변환]261106 김성기 의원,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소방관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데 힘쓸 것.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1/20261107221527_7e97bdb6d92f114b113d98dcd107a949_zjrp.jpg)
소방의 날은 1991년 소방법 개정으로 119를 상징하는 11월 9일로 정해졌으며, 오늘날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김 의원은 "지난달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하신 고 김진석 소방위의 소식에 많은 도민이 함께 슬퍼했고, 그 울림은 지금도 여전히 크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방관은 가장 위험한 순간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분들"이라며, "응급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119 구급대원 역시 보건의료 안전망의 첫 관문인 만큼,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그에 걸맞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대표를 맡아 보건복지 분야를 넘어 경기도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조정에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