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경기도에 광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담은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크기변환]박관열 광주시장, 경기도에 핵심 정책현안 건의…도 차원 협력 요청(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11월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광주시 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1/20261108235835_7e97bdb6d92f114b113d98dcd107a949_6lzd.jpg)
이번 면담은 광주시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시장은 광주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도지사는 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관심을 보이며 지역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박 시장은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주요 참모진을 별도로 만나 건의서에 담긴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과 경기도의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광주시 관계 부서 간 협조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추미애 도지사께서 광주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경기도와 광주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