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지난 10월 3일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에서 ‘경기옛길 지키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옛길 지키개’는 반려견과 참여자가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제 탐방객의 시선에서 경기옛길의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함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9월 19일 수원 효원공원에서 진행된 사전테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지난 9월 19일 어린이·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직접 창작한 뮤지컬 ‘한밤의 비밀백화점’ 최종 공연을 김포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생성형 AI 뮤지컬 창작 프로젝트 아이(AI)들의 무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가로수포엠이 주관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공연 창작의 보조도구로...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문화교류 특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대중 참여형 문화축제 ‘오지 데이!(Aussie Day)’ ▲2부 토크 및 교류의 밤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오지 데이!’에서는 비엔날레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비엔날레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흙을 직접 만지고 쌓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전시 작품을 찾아 퀴즈를 풀어보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도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다시 돌아온 흙 높이 쌓기 챌린지!’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팀을 이뤄 참여...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 개관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이전한 후 남겨진 유휴 공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 사업을 마련했다. 올해...
경기문화재단(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8회 2026년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기간 중 운영되는 폴란드 전통 종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방식의 종이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종이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10월 16일 오후 2시, 1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등 총 3회 운영된다.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문화예술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 정책참여단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인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참여단...
(재)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0월과 11월, 입주단체와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예술캠프’를 운영한다. 예술캠프는 가족이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속에 머물며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경험하고, 일상과 주변 환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1박 2일 체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예술캠프가 그림과 설치미술,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의 세계를 소개했다면, 하반기에는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가 실제로 이어가고 있는 창작 활동을 일반 참여자가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 소리와...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10월 문화의 달과 개관 2주년을 맞아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전시 관람을 넘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가을철 남한산성을 찾는 가족과 나들이객이 많은 시기에 맞춰 10월 한 달간 전통예술과 교육·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먼저 남한산성이라는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 설치를 전후한 지방 백자 생산의 변화와 지역별 특징, 관요와 지방요 간 기술 교류 양상을 집중 조명했다.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는 지난 2일 경기도자미술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학술세미나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관련 전문가와 연구자, 도예인,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과 기술, 지역별 요업의 특징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광주 조선백자 요지 14차 발굴조사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