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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 행사 참석”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9일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인들이 IT·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과 관계자, 참가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IT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됐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페스티벌은 단순히 IT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장애인 여러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온 과정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의장은 “여러분의 도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용기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더 큰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IT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의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6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든든한 후원을 보내주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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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관철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 대장정 마무리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추진돼 온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의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 및 대표의원 간담회’가 29일 대미를 장식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29일 대구광역시·충청북도·강원특별자치도 의회 방문을 끝으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이어져 온 ‘전국 15개 광역의회 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틀간 이어진 최종 순회 일정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경현(부천7)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화성6) 협치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같은 당 대표단 차원으로 간담회를 진행한 광역의회에서는 대구특별시의회 박정희(비례), 충청북도의회 최충진(청주3), 강원도의회 남상규(춘천7) 대표의원 등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 일정에서는 각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뿐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등이 접견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초당적(超黨的)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각 광역의회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 개선 및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모색됐고, 내달 개최 예정인 전국지방의원대회 등 지방의회법 추진 관련 후속 행사들의 주요 일정 또한 집중 논의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행정안전부와 신정훈 위원 명의로 대표발의된 지방의회법 법안들이 절충점을 찾아 하나로 합의·제출돼 있는 만큼, 올해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의 적기라 할 수 있다”며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 것처럼, 다른 광역의회에서도 정파를 초월해 지방의회법 국회 통과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 나아가 다음달 전국지방의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광역의원들이 모범적 자세로 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월 27~2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와 대전·울산·부산광역시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7~10일 서울과 전남광주, 인천과 충남, 전북·경남·경북·제주를 거쳐 이번 이틀간 대구·충북·강원을 마지막으로 전국 15곳 광역의회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 지방의회법 신속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간 협력 의지를 모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전국 광역의회 대표의원 정례회의와 전국지방의원대회 등 후속 행사 개최로 관련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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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도민지원사업 신청 더 쉽고 간편하게… 시기 놓치면 내년 시행도 어려워”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연계정보)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 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 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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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 의장협의회 제1호 안건으로 채택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9일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제1호 안건으로 채택하며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았다. 남 의장은 협의회장 취임 후 경기도의회에서 처음 주재한 이번 임시회를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집중 ‘논의의 장’으로 꾸렸다.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와 전국 의장단 현안 논의, 정책·학술 협력, 공동 퍼포먼스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법 제정과 지방의회의 자율성·책임성 강화에 힘을 실었다.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6차 임시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중 서울시의회를 제외한 15개 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대표의원인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의원, 상임위원장단,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이 함께했다. 남 의장은 환영인사에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을 지켜내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짚고, 이를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거듭 강조했다. 남 의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민생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세우고, 주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의회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라며 “연말 정기국회에서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조직, 예산, 감사와 의정지원 체계가 제대로 담기도록 법안의 내용도 끝까지 챙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에 걸맞은 청렴성과 책임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남 의장은 “청렴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를 얻는 것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맡겨도 되겠다는 믿음을 드려야 우리의 요구도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의회는 개회식에 앞서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국회와 정부, 학계, 지방의회 관계자들과 법안의 주요 쟁점과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이어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의장단 간담회에서 의장단은 지방의회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남 의장이 강조해 온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1호 안건으로 다룬 뒤 본회의에서 채택하며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후 의장단은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한 뒤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 의장은 “오늘 모은 뜻이 지방의회법 제정과 각 의회의 실천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저도 회장으로서 의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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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 실시...정책지원 전문성 높인다경기도의회는 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월)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들이 의원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의정지원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지원관 실무 활용방법’과 ‘경기도 정책을 통해 바라본 예·결산 분석 기법 및 질의서 작성법’으로 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에 필요한 분석 역량과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용복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적인 지원은 의원들의 심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정책지원관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뿐만 아니라 근무환경과 지원체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보다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2일(금)에는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실전 전략’ 등을 주제로 제2차 직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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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국토부 심의 통과 환영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 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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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 ‘맘대로 A+ 놀이터’...AI 넘어 사람과 경험 중심의 Beyond AI로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3일 부천시 관계자,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및 키즈 헬스케어·스마트 육아 관련 전문가들과 원종동 키즈카페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원종동 키즈카페는 경기도의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 중이며, AI·AR·VR 등 디지털 기술과 신체·역할놀이를 결합한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 의원은 원종동 키즈카페가 단순히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AI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특정 장비나 시스템을 중심에 두기보다 아이와 부모가 직접 뛰고 놀며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공간의 중심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2년 전 최첨단 기술도 지금은 낡아 보일 만큼 기술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며 “시스템은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되 공간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아무리 많은 것을 설명해도 아이가 직접 보고, 만지고, 뛰어놀면서 얻는 경험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AI를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기술이 아이들의 실제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Beyond AI’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AI 카메라와 인터랙티브 기술, IoT 센서 등을 놀이에 활용해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언어·소통, 사회성 등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특정 아이를 평가하거나 진단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주기보다 모든 아이와 부모가 편하게 찾는 놀이공간으로 운영하면서, 놀이 과정에서 발달이나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를 자연스럽게 발견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상담과 부모교육·놀이코칭 등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부모의 참여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아이를 맡겨두고 부모가 기다리는 공간이 아니라 부모가 20~30분이라도 아이와 함께 뛰고 웃으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그 경험을 가정의 놀이와 대화로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다. 박 의원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만 찾아오는 곳이 아니라 모든 아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찾고 함께 즐기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놀이 속에서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역의 육아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술을 얼마나 많이 넣느냐보다 아이와 부모가 이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추억을 만들어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원종동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오래 찾는 동네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 단계부터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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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경기도의회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9월 28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33일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접수한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현재 수사 또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처분이 완료된 사항 ▲근거 없는 인신공격·허위 비방성 내용 ▲익명 제보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온라인(의회 홈페이지) ▲현장접수(도의회 지역상담소)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처리위원을 지정해 검토하며,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기관을 대상으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상임위원회별 제보 처리결과를 종합해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있게 진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6일(금)부터 11월 19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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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 “도립동물병원, 민간과 경쟁 아닌 공공·민간 상생 거점으로”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수의사회와 경기도 관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도립동물병원의 역할과 민간동물병원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현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높은 진료비 부담 등으로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반려인들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다”며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꼭 필요한 동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을 마련하는 것이 도립동물병원 추진의 중요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어 “도립동물병원은 모든 동물진료를 직접 담당하거나 민간동물병원과 저가진료 경쟁을 하기 위한 시설이 아니다”며 “취약계층과 유실·유기동물 진료, 재난·재해 대응,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민간동물병원과 협력하는 공공동물의료 거점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검토 중인 조례안에는 경기도수의사회 추천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두고 공공진료의 대상과 범위, 진료비와 감면, 병원 운영 및 민간동물병원과의 협력방안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실제 진료원가와 운영자료를 축적해 공공진료에 필요한 합리적인 진료비와 지원기준을 마련하는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진료·연구·교육 등 일부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해 수의계의 전문성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이날 경기도수의사회 측에서는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동물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민간동물병원을 ‘공공협력 동물병원’으로 지정해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최종현 의원은 도립동물병원을 우선 공공동물진료의 거점으로 운영하면서 진료 대상과 범위, 진료원가와 지원기준 등을 마련하고, 이후 민간동물병원과 의뢰·회송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검증된 공공진료 기준과 협력모델을 도내 31개 시·군의 민간동물병원으로 확대해 경기도 어디에서나 필요한 공공동물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 반려인들이 진료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공공이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동시에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병원이 가진 전문성과 지역 의료자원을 존중하면서 공공과 민간이 서로 역할을 나누는 상생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경기도수의사회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입법정책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관계부서,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반려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수의계의 전문성, 민간동물병원과의 상생협력을 균형 있게 담은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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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미금 경기도의원, 미래 직업체험 지원 현장 방문… 가상체험학습 콘텐츠 활용한 진로교육 확대 강조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2일 경기도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상록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진로체험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야도 가상 체험학습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진로교육담당 장학관과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장학사 등이 함께했다.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체험 인프라를 학교와 연결하고,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만 4,092명이 진로체험에 참여했으며, 지역 체험처 164곳을 확보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학교별 프로그램 선택 방식과 체험처 관리, 강사와 교육 내용의 품질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학생이 관심 있는 직업을 가상 환경에서 경험한 뒤 관련 분야를 더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가상 체험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관은 경기도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조성한 독립형 AR·VR 체험시설이다. 1층에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 직업 체험 공간이, 2층에는 스마트팜과 교육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최 의원은 체험관에서 학생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콘텐츠가 학교 교육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살폈다. 체험에 앞서 학습 목표를 분명히 제시하고, 이후에는 교실에서 진로 탐색 활동으로 이어가야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필 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진로체험 인프라 활용 실태를 경기도 학생을 위한 가상체험학습 지원 방안으로 연계해 나아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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