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29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34건의 지적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레저스포츠 시설인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산, 김포, 양주, 가평 등 16개 시군과 해당 관리(운영) 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등 29개소로,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장비 등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추락 방지망 손상, 바닥데크 균열, 하네스 노후화...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4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14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농지 전수조사 관련 추진계획, 조사원 채용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6천ha)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엄중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641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오는 6월 15일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가평 대규모 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을 직접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점검은 자재 수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준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5월 현재 총 641개소 중 378개소가 준공됐으며, 나머지 263개소도 정상 추진 중이다. 도는 5월...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
경기도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41조6,799억 원 규모로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40조577억 원보다1조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일반회계는1조6,119억 원,특별회계는103억 원이 증액됐다.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도민이동권 보장,농가지원3대 패키지 지원,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역할을 위해▲고유가 피해지원금1조1,335억 원▲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123억 원▲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10억 원▲경기도 여성청소년...
경기도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기관별 대피체계와 비상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건에 따라 일부 기관은 5월 20일 이내에 별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은 음원 송출을 통한 공습경보 발령, 직원·학생 대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한 대피 절차 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상황과 연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
경기도는 1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서수원권에 추진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
경기도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양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장은 “한국과 폴란드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라브첸코 집행위원은 “돌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