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견고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가 파악한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합산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더구나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수원 메가쇼2026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250개 기업이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29일까지4일간 진행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6차산업 사업자다.현재 도내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25일 이런 내용을 담은‘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1.02,양주 공공병원은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1.0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400...
경기도는 민원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2026년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화’와‘대면’두 가지 응대 상황으로 구성된 훈련에는 열린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광교지구대 등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전화로 민원인 응대 중 폭언이 발생하면 먼저‘경고’음성 멘트를 송출하고,폭언 지속 시‘민원 통화 종료’음성 멘트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방문 민원인이 대면으로 폭언이나 협박,기물파손 등의 위법행위를 한다면112...
경기도는 25일 오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안전관리실장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사회재난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비상기획담당관 등 산불 대응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비롯해, 산불 헬기 운영계획,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을 중점 논...
경기도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한 결과240건을 시정‧권고 요청했다고24일 밝혔다. 도는 지난2월11일부터3월12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안전관리자문위원,시군 등과 함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물56개소를 중점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교량,옹벽 등 토목시설물과 노후연립 등 건축시설물이며,안전점검 항목은 시설물 균열‧파손 등 결함 여부와 건축물 부등침하,시설물안전법령 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토목시설물 중▲옹벽의 경우 배수로 정비 불량 및 전면부 누수...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경기도가2030년까지 총1조6,133억 원을 투입해15개 시군에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23일 경기도보에 고시했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도는 지난2년간 시·군에서 건의한68개 사업을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시급성과 경제성 등을고려해 최종25개 노선(85.52km)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18개(...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600억 원 규모의‘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지점)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또는 수입(구매)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융자 한도는 기업1곳당 최대5억 원 이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