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어려움을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2구역에서6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학술 용역으로,오는3월 착수해4개월간 진행한 뒤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을 축소(600m→300m)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과 활주로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서울공항의 동편 활주로를 운영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성남시가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임을 분명히 하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는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 강화에 나섰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4일 오전 8시, 시청에서 열린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성남시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행정 전반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성남시의 특례보증 총 지원 규모는 경기도 내 최대 수준인 124억 원으로 늘어난다. 성남시는 콘텐츠기업 금융 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5억 원의 출연금에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이에 따라 보증 지원 한도를 기존 100억 원에서 24억 원 증액한 124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보상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실효성 있게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한 효자업종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 증가가 경기도 내 세수 징수 1위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성남시의 시세 징수액은 1조 6580억원으로, 이 중 지방소득세가 8710억원으로 52.5%를 차지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방소득세를 항목별로 보면 특별징수분이 39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소득분 2974억원, 양도소득분 922억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하였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하였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
성남시는 정부가2026년1월29일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금토2·여수2지구에 약67.4만㎡규모,총6,300호의 신규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계획과 관련해,주택 공급 확 대하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완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성남시는 이번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특히,성남시청 맞은편 여수2지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