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교류 승계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경제·문화·교육·청소년은 물론 AI와 스마트도시 등 미래 분야까지 양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오산시와 다낭시 간 교류 승계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산시·오산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다낭시에서는 응우옌 ...
오산시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폭염중대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4일 건설현장과 옥외 논밭 작업장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철저한 폭염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직접 나섰다. 윤영미 부시장은 양산동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오산천 파크골프장, 누읍동·서동 일대 농경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폭염에 취약한 현장의 안전관리...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오후 2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단계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시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 단계 상향을 결정했다. 비상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근로자와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건설현장과 농축산 분야 등 피해 우려가 큰 현장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옥외 작업장 관리,...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전국 5곳의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신분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동군과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영동군에서는...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5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이알에스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세미나를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안내한 이후 실제 기업 신청으로 이어져 추진된 첫 사례다. 신청 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폐기물 수집·운반 ...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이 수원·화성시의회와 함께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한 의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지난 4일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하는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해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광역 역사문화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욱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만나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가 함께 추진할 광역 역사문화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세 의장은 오산·...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오후 2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단계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시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 단계 상향을 결정했다. 비상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근로자와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건설현장과 농축산 분야 등 피해 우려가 큰 현장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옥외 작업장 관리,...
조용호 오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최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5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양일간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공직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4일 제2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의회 시의원 전원과 박미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장, 노조 임원들이 참석해 공직사회와 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상견례를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공...
조용호 오산시장이 학교 신설과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지난 4일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오산시의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라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학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