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4일 G-스타디움에서 지역 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창출과 판로 개척, 제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유망 중소기업 10개 사와 20년 이상 경영을 이어 온 향토기업 2개 사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인단체는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 오포1·오포2·신현·능평)이 지난 9월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된 데 이어 대변인직까지 맡게 되면서 경기도 주요 현안과 지역 민심을 연결하는 당내 소통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 최 부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식에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임명으로 최 부의장은 3년 연속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게 됐으며, 앞으로 경기도 주요 현안과 정책에 관한 당의 입장을 도민에게 전달하고 지...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1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 일자리, 복지, 도시개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민선...
광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 대상이다.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등이 해당하며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이 대표적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이나 재검정을 받은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11월 2일 곤지암읍을 시...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재현 광주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문제와 관련해 광주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어가고 있는 청와대 앞 1인 시위가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현장 문제 제기로 인해 본래 취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9월 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해 오랜 기간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시민들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이...
광주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시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힐링 맨발 길’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맨발로 흙을 밟으며 걷는 ‘어싱’이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으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 내 공간을 활용해 맨발 길을 조성했다. 이번 맨발 길은 시민과 직원들이 평소 이용하던 청사 내 쉼터와 주변 산책로의 기존 동선을 활용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청 맨발길은...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개최한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광주시 도서관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해든분식’을 주제로 한 미니 분식 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광주시는 지난 1일 ‘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11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을 비롯해 광주시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기본사회위원회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