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하남시의회가 7월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오전 하남시 창우동 검단산 내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들과 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첫 공식 일정에 나선 10명의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했다. 제10대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부여해주신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라며, “초심을 잃지...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9기 하남시는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며, 하남의 어느 권역에 살더라도 하남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소감 공유 및 향후 4년간 추진할 구체적인 시정 핵심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남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강남의 6분의...
하남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청년 정책 발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하남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40명이 참여하여 지난 6월 18일과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청년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고 사업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6월 23일을 ‘2026년 2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례)는 오는 6월 24일(수) 오후 4시, 하남시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주민자치 분과활성화 공모사업 ‘은퇴 이후의 삶’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은퇴 세대들을 위해 인생 후반전을 주도적이고 보람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지며, 은퇴 이후의 삶을 알차게 계획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을 설계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백양숙 박사(한국...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
■ 6·25 참전용사 故 표재봉 어르신 1950년 12월 국민방위군으로 소집되어 경남 밀양까지 도보로 이동한 표재봉 어르신은 1951년 제주 모슬포 육군 제1훈련소를 거쳐 국군 제7사단 5연대에 배치되었다. 가장 치열했던 인제 현리 전투를 치른 후, 1951년 6월 강원도 양구 군량현 전투에서 마석봉 고지(現 숫돌봉)를 방어하던 중 우측 다리에 총상을 입고 같은 해 9월 명예제대했다. 오랜 세월이 흘러 2017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이 유품을 정리하다가 여덟 조각으로 접혀 낡아버린 선친의 명예제대증을 극적으로 발견했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재한 월례회의로,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향후 4년을 민선9기 주요사업의 완성 단계로 규정하고, 캠프콜번,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시와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세대별 복지정책 등 ...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공식 업무에 복귀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시장은 공약 실현을 위한 초당적 협력체계 구축과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는 5일 이현재 시장이 선거 이후 첫 공식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주재하고 민선 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단장, 소장, 원장 등 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