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의 교통 정책 최우선 순위인 철도망 구축은 이미 상당한 실적을 거두며 순항 중이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지난 3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다. 이는 이 후보가 국회와 관계기관을 30회 이상 방문하며 이끌어낸 집념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배차간격 7분대 단축 △9호선 (가칭)신미사역 급행운행과 회차선 반영으로 일반열차 운행기반 마련 △3호선 (가칭)신덕풍역 북측으로 340m 이전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효율적인 노선 확보 △GTX-D 노선 하남 연장을 위한 ‘유...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지난11일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장수진)및 학부모연합회(회장 원지현)와 잇달아 간담회를 개최하며 하남의 미래 교육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학부모연합회 간담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현 경기도교육감)후보자가 참석해△하남교육지원청 연내 신설△위례 도시형캠퍼스 추진 지원 등 하남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공조를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적극적인'하남형 교육 모델'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영역을 교육 지원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다"고 평가했다.실제 하남시는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파크골프장72홀 추가 조성 추진▲4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첫째,파크골프장72홀 추가 조성 추진…당정공원18홀,교산18홀,선동파크골프장36홀 이 후보가 재임시절 추진해 온 당정공원18홀은 올해7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총 사업비16억 원이 투입돼 잔디 식재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추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주차와 편리한 이동을 위해 조정경기장 연결 통로도 조성된다. 이현재 후보는 대기 수요가1,000여 명에 ...
하남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4월27일부터7월3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2026년3월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하여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카드)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사전에 파악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 요청...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05억 원(2.74%) 증가한 총 1조 1,4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하남 시민의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자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추경안의 핵심은 서민 가계의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하남시와 서울시의 행정 경계에 놓인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청사진을 그린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 박선미, 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놓인 하천(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행정구역 분절로 인한 수질 오염 및 동선 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하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하남형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4월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다음 달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27일 시행된‘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되며,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토)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
하남시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일대가 12만 본의 선홍빛 철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강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붉은 꽃물결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도심 속 새로운 '봄의 성지'로 떠올랐다. 약 1만 1천㎡ 부지를 가득 채운 영산홍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성 덕에 빈틈없는 붉은 빛을 선사한다. 꽃길 어디서든 카메라만 대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철쭉동산에 촘촘하게 심어진 꽃들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마치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