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곡항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
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실시했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은 단순 방문 건강관리 수행자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된 제도와 현장 요구를 반...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및 제부도 마리나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의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천배만배'를 메인 테마로 삼아, 4일간 매일 다른 콘셉트의 메인 무대와 더불어 축제장 곳곳에서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공연에 앞서 눈길을 끄는 것은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미술감독을 맡았던 임충일 아트디렉터가 총괄하여 완성도를 높인 메인 무대다. 교류와 도약을 상징하는 '문(Gate)'을 모티...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서해안의 비경을 잇는 ‘황금해안길’의 전격 오픈과 맞물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화성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문화와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아시아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 역사 속 선박부터 요트, 보트, 유람선, 해적선까지 취향따라 즐기는...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이다. 기존에는 각 권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평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시민들은 약 30분 내 생활권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현장행정 기능도 강화됐다. 시는 전체 공무원 수의 43%에 해당하는 1,394명을 현장 행정기관에 배치해 시민 접점의 행정인력을 확충했...
국민의힘 소속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사선거구·진안동·병점1·2동·화산동)가 1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안동·병점1·2동·화산동 지역 주민과 당원 등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임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필승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화성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One-Team)’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12일 화성지역 마을버스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마을버스는 내 집 앞에서 자가용처럼 이용할수 있는 획기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척여객 부광여객 금호운수 등의 대표들의 방문 간담에서"마을버스는 시민들을 시내 구석구석과 연결해 주는 모세혈관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불편함 해소에 진력을 다하겠다"며"12개 마을버스의600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시민들의 발이 돼서 편리하게 이동할수 ...
화성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물량과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화성특례시의 수소차 보급 물량은 총 192대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지원 금액은 대당 3,50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25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소차 구매 문턱을 대폭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신청 자격은...
화성특례시가 신중년 퇴직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12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회차당 25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는 우선 선...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장애인 및 교통약자와의 정책 간담회 자리에서"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에 휠체어 고정이 가능토록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정책 간담회에는 론볼 탁구 볼링 등 장애인 체육관련 단체 회원2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저상 버스 차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증차와 함께 기존의 저상 버스가 권역별로 중심지역의 큰 도로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