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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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기 살리기 통큰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5일 만에 일부 지역 성황리 조기 소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25일,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이번 행사가 시작 5일 만인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을 맞아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남부지역 다수 시·군에서 조기 종료됐다. 현재까지 행사 종료 지역은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의왕시, 양평군, 여주시, 과천시 등이다. 반면 성남시, 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북부지역은 오는 29일까지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행사가 계속 진행된다. 경상원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을 꼽았다. 소비자가 결제 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편의성을 높였고, 지급된 페이백을 바로 재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이벤트는 29일까지 또는 쿠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 같은 현장 호응에 힘입어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23일 평택 지역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에는 의정부제일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민철 원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유사 정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개최

· 사장 주재, 고위직 임직원 50여 명 참석, 청렴도 향상 실행방안 논의 · 청렴은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간부들 솔선수범이 중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부패방지법령 및 청렴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 업무처리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문화가 함께하는 봄,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문화가 함께하는 봄,  경기문화재단 3월 문화의 날 주간

▶경기문화재단,봄바람과 함께 즐기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은 오는3월 마지막 주‘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3월25일부터4월1일(수)까지‘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경기문화재단에서는3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경기도 문화의 날’로,마지막 주를‘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행 박본수)은‘경기도박물관30주년 기념 특별전:性坡禪藝성파스님의 예술세계’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에서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2025년작 옻칠회화100여점과 옻칠염색,도자불상,도자대장경판 등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경기도박물관은 본 전시와 연계해‘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인문학강좌(5회)를 마련했다. 3월26일에는‘성파,통도 그리고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정종미 한국화가가 미술재료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musenet.ggcf.kr)참고. □경기도미술관–환대와 연대,모두를 위한 미술관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개관20주년을 맞아‘환대와 연대’를 핵심가치로 삼고,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는3월26일 개막하는 소장품 전시흐르고 쌓이는은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지난20년을 돌아보고,앞으로의 방향을 탐색하는 기획전이다.흐르는 시간 위에 사유를 쌓아가는 과정을 은유하며,관람객과 소장품이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전시를 지향한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gmoma.ggcf.kr)참고. □백남준아트센터–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에서는2026년3월19일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불연속의 접점들’을 진행 중이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 미술관의 오랜 협력속에 만들어진 전시로,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누어 보여준다.전시는 먼저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운동‘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운동으로,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참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에서는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개의DMZ’본 체험에서는 버스를 타고 가상의DMZ공간으로 이동해 미션을 수행하며,비무장지대를 둘러싼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또한‘모두의 식탁’상설 체험에서는 종이 도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미래 생태환경과 음식의 모습을 상상하고,소책자에 표현해보며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계를 함께 그려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gcm.ggcf.kr)참고. □남한산성역사문화관–다채로운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는 문화의날 주간을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3월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으로‘조물딱 종이꽃 볼펜 만들기’체험을 운영한다.봄을 맞아 종이를 활용해 종이꽃(지화)를 만들고 이를 볼펜에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나만의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체험은 오전11시와 오후2시,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확대를 기념해4월1일에는 경기도 광주 무형유산인‘광지원 농악’공연이 펼쳐진다.전통 농악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우리 고유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누리집(gjicp.ggcf.kr)참고. □경기창작캠퍼스–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위해 마련된 전시 경기창작캠퍼스에서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소금,갯골,그리고 물의 시간’를 감상할 수 있다.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대부도와 선감도의 자연을 소재로 하여 갯벌의 다양성을 빛과 색,소리를 통해 감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더불어,자연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서해바다의 생태를 재현해 조성된,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놀이·독서·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체험형 전시공간‘갯벌놀이터’가 운영중이다.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참고.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말처럼 씩씩하게,마음은 말랑말랑하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에서는 오는3월28일 기획전시《아이돌》연계 프로그램〈돌,풀,향:숲의 비밀 레시피〉를 진행한다.기획전시《아이돌》을 돌아 보고 자연의 향기,색깔,질감을 나만의 레시피로 모아 숲 디퓨저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돌'을 자연이 오랜시간 품어온 선물이자 숲속 친구로서 인식하게 된다.참여비(교육비)는6,000원이며,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기획전시《아이돌》연계 프로그램〈반려돌 꾸미기를 함께 진행한다.기획전시《아이돌》에 전시되어 있는 장유정 작가의〈골든 볼 항아리1~5〉를 둘러싼 도자기돌 작품을 나만의 반려 돌로 꾸며 봄으로써 아이들이 직접‘참여형 전시’에 기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빚어낸'돌'과 인간이 빚어낸'도자기'의 공통점을 인식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ngc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마지막으로,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가 오는3월28일(토)부터29일(일)까지 양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문화재단 소속5개 기관이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 일원에 모여,각 기관의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에서는 특별전성파선예: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하여'옻구슬 소원팔찌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옻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라는 주제로1일 총8회 운영되며,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직접 팔찌를 만들며 전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실학박물관에서는 실학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3종을 준비했다.실학 키워드를 활용한'실학 키캡 키링 만들기'를 비롯하여'나만의 방성도 만들기', '우주탐험가 종이 모자 만들기'체험과 함께 실학O/X퀴즈 이벤트가 운영된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구석기에도 봄이 올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구석기에서 신석기로의 변화를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석기의 변화 양상을 교육하며,후기 구석기·신석기의 주요 도구인'활 교육 키트'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자연을 닮은 나,돌과 풀로 만나는 어린이 세상'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의 정체성과 가치를 소개한다.체험 전시아이돌(Children, Stone)과내 마음은 풀full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의 공존 및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조선시대로의 봄나들이를 제안하는조선 봄 나들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남한산성 문화유산6종 키링 만들기를 포함하여,돗자리와 다과상 등이 포함된'조선 나들이 세트'대여 및 선비갓과 한복 조끼를 활용한 포토존 체험을 제공한다. 경기문화재단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행사,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경기문화재단 통합 회원 서비스‘지지씨멤버스’(members.ggcf.kr),경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흑염소탕부터 두바이쫀득떡까지” 경기6차산업,…

○ 26~29일 수원컨벤션센터 ‘메가쇼’에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인증 10개 사 참가 - 율무 고추장장아찌, 두바이쫀뜩찹쌀떡 등 도내 농산물로 만든 제품 선보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흑염소탕부터 두바이쫀득떡까지” 경기6차산업, ‘수원 메가쇼’서 뜬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수원 메가쇼2026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250개 기업이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29일까지4일간 진행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6차산업 사업자다.현재 도내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부스에 자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시식·시음하고,일부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라며“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유통 연계와 브랜드 인지도 확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 운영,현장코칭·컨설팅,판로·마케팅 지원,홍보를 맡아 농촌융복합산업을 키우는 지원기관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파란불’…경제성 확보 용…

○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경제적 타당성 확보 - 경기도,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계획. 정부 협의 통해 조기 착공 추진. ○ 양주·남양주 각각 400병상, 총사업비 약 2,850억 규모 공공병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파란불’…경제성 확보 용역결과 나와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25일 이런 내용을 담은‘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1.02,양주 공공병원은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1.0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400병상 규모로,남양주 공공병원은 약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심뇌혈관센터,모자의료센터,재활치료센터,통합돌봄의료센터 등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 병원은 모두 연면적 약3만8,500㎡규모로 건립되며,응급·중증·재활·돌봄 기능을 통합한‘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설계됐다.총사업비는 각각 약2,850억 원 규모로 산정됐으며 민간투자(BTL)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직 및 인력 측면에서는 필수의료 중심 전문 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운영 모델이 제시됐으며,의료자원 연계와 권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공병원은AI기반 스마트병원 기능을 도입한 혁신형 모델로 추진된다. AI센서와 지능형CCTV를 활용한 환자 위험행동 감지,환자 생체정보 실시간 분석,의료진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료수요,진료권,병상 규모,운영 모델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왔으며,용역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방문 등 중앙정부와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도는4월말 용역을 마무리하고,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경제성이 모두 확인됐다”며“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5일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 …

○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으로 민원실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5일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경기도는 민원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2026년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화’와‘대면’두 가지 응대 상황으로 구성된 훈련에는 열린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광교지구대 등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전화로 민원인 응대 중 폭언이 발생하면 먼저‘경고’음성 멘트를 송출하고,폭언 지속 시‘민원 통화 종료’음성 멘트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방문 민원인이 대면으로 폭언이나 협박,기물파손 등의 위법행위를 한다면112종합상황실 연결부터 경찰 인계 등 비상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다수의 악성 민원인을 가장해▲민원인 진정 유도▲상급자 적극 개입▲비상벨 작동(112종합상황실 연결)및 청원경찰 호출▲피해공무원 보호▲방문 민원인 대피▲가해민원인 제지▲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가 진행됐다. 홍덕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직원 대응 역량을강화하고,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도는 고성·장시간 점거·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퇴거 또는 출입제한에 대한 세부 기준을 규정하기 위해‘경기도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 중이다.시행규칙은25일 입법예고를 거쳐 올 상반기 공포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공예인 대상 교육 운영 기회 연다…참여…

○ 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4월 19일까지 ‘2026 공예인 참여형 공예교육 프로그램’ 공모 - 도자·유리·목공·금속·섬유·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 총 15개 내외 프로그램 모집 - 교육 기획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공예인 대상 교육 운영 기회 연다…참여형 공예교육 공모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4월19일까지‘2026공예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공예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 등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수강생 모집 및 홍보 등을 지원해 공예인의 자생적 교육 활동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도민에게는 폭넓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공예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공예인으로,도자·유리·목공·금속·섬유·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에서 총15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교육 형태는 일일 강좌부터 정규 과정,전문 기술 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5월부터11월까지 운영되며,매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수강료 책정,수강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자율 수익형 구조’로 운영되며,수강료는 전액 강사에게 귀속된다.이를 통해 공예인은 별도의 공간 마련이나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재단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및 수강생 모집을 지원해 공예인이 교육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강사로 선정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차년도 센터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광교 경기도청‘경기 문화라운지 팝업스토어’내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외부기관 단체 교육(학교·기업 등)연계 지원▲작가 인터뷰 등 홍보 지원이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공예인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에서 공예인 등록 후 참여 신청서,운영 계획서 등을 작성해 공고문 내 안내된 온라인 신청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기획력 및 전문성▲인프라 활용도▲대중성 및 효과▲운영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단 내부 서류 심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4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은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수익 창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창작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센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예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공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봄철 산불 차단 위해 대응체계 집중점검

○ 산불 진화헬기 운영계획 및 산불 주민대피 계획 추진 등 논의 ○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대응체계 강화 및 시군과의 협력으로 산불피해 최소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봄철 산불 차단 위해 대응체계 집중점검

경기도는 25일 오후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실행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안전관리실장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사회재난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비상기획담당관 등 산불 대응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총괄 보고를 비롯해, 산불 헬기 운영계획,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림 인접 민가의 소각 집중 단속·계도를 실시하고 등산로, 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등 1,800여 명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형산불이나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지상 진화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산림청 및 군과 4개 권역 산불진화 헬기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공중진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주민대피에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할 방침이다. 소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순찰과 함께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산불 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오늘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소각 등 주요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불법 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한 실화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다산연구소, 시민과 함께 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다산연구소, 시민과 함께 다산 정약용 묘제 행사 개최(4.7)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가 시민과 함께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과 다산연구소(이사장 김태희)는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 정약용 선생 묘소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7일 진행되는 전통 행사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묘제는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이며, 헌다례는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올리며 예를 표하는 의식이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 부패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한 대표적인 실학자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산연구소는 2004년 창립 이후, 정약용 서세 170주기였던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 묘소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약용이 1836년 음력 2월 22일에 별세한 것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7일이 된다.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이후에는 양 기관이 협력해 묘제를 공동 개최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과 2022년 일시 중단되었다가 2023년부터 다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초헌관을 맡아 첫 잔을 올리며, 정약용 7대 종손 정호영 씨가 아헌관, 지영환 남양주경찰서 조안파출소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린다. 특히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조안파출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다산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는 서세 190주기이자 묘제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초헌관을 맡은 임진택 원장이 직접 나선다. 임 원장은 1973년 국내 최초의 마당극을 선보인 이후 50여 년간 전통연희의 현대적 재창조를 이끌어온 인물로,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그는 2002년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에서 유적답사 이동 마당극 ‘정약용 선생님과의 하루’ 총감독을 맡아, 정약용의 고향 마재마을을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 이 공연은 최근 2024~2025년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실학박물관에서 재공연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2006년부터 이어온 묘제 참배 행사가 20주년을 맞이하며 다산 정신 계승의 중요한 뿌리가 됐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 또한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예술로 풀어낸 임진택 원장을 초헌관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강연이 다산의 실학정신을 현대 K-문화예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묘제 및 특별 강연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동서울종합터미널)과 정약용유적지를 오가는 전세버스도 운영된다. 버스는 오전 9시 강변역에서 출발하며, 사전 예약자 선착순 40명에 한해 탑승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과 기간, 버스 탑승 장소 및 시간,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다산연구소 누리집(http://www.eda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e_dasan@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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