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속초20.9℃
  • 맑음18.5℃
  • 맑음철원17.0℃
  • 맑음동두천18.6℃
  • 맑음파주16.4℃
  • 구름많음대관령15.8℃
  • 맑음춘천18.9℃
  • 맑음백령도18.9℃
  • 맑음북강릉20.4℃
  • 맑음강릉20.9℃
  • 맑음동해20.4℃
  • 맑음서울22.0℃
  • 맑음인천22.8℃
  • 맑음원주20.1℃
  • 흐림울릉도21.7℃
  • 맑음수원20.2℃
  • 맑음영월18.2℃
  • 맑음충주18.2℃
  • 맑음서산17.7℃
  • 구름많음울진20.9℃
  • 맑음청주22.7℃
  • 맑음대전22.1℃
  • 맑음추풍령17.7℃
  • 흐림안동22.6℃
  • 맑음상주21.3℃
  • 흐림포항23.7℃
  • 맑음군산20.5℃
  • 흐림대구24.2℃
  • 맑음전주22.6℃
  • 구름많음울산22.4℃
  • 구름많음창원23.7℃
  • 맑음광주23.3℃
  • 맑음부산23.8℃
  • 맑음통영23.5℃
  • 맑음목포22.5℃
  • 구름많음여수25.5℃
  • 맑음흑산도21.3℃
  • 맑음완도23.4℃
  • 맑음고창20.3℃
  • 구름많음순천22.0℃
  • 맑음홍성(예)17.6℃
  • 맑음18.2℃
  • 맑음제주25.4℃
  • 맑음고산24.2℃
  • 구름많음성산23.9℃
  • 구름많음서귀포25.1℃
  • 흐림진주20.5℃
  • 맑음강화21.2℃
  • 맑음양평18.9℃
  • 맑음이천20.1℃
  • 맑음인제19.4℃
  • 맑음홍천19.0℃
  • 구름많음태백17.0℃
  • 맑음정선군18.5℃
  • 맑음제천16.5℃
  • 맑음보은18.9℃
  • 맑음천안18.3℃
  • 맑음보령17.8℃
  • 맑음부여20.3℃
  • 맑음금산20.0℃
  • 맑음20.3℃
  • 맑음부안20.5℃
  • 구름많음임실21.3℃
  • 맑음정읍21.1℃
  • 구름많음남원22.7℃
  • 구름많음장수17.5℃
  • 맑음고창군
  • 맑음영광군20.7℃
  • 구름많음김해시23.6℃
  • 맑음순창군22.3℃
  • 구름많음북창원24.8℃
  • 구름많음양산시24.4℃
  • 맑음보성군23.5℃
  • 구름많음강진군23.7℃
  • 구름많음장흥23.1℃
  • 구름많음해남22.9℃
  • 맑음고흥21.2℃
  • 구름많음의령군20.6℃
  • 구름많음함양군21.5℃
  • 구름많음광양시24.1℃
  • 맑음진도군22.8℃
  • 구름많음봉화17.9℃
  • 구름많음영주17.1℃
  • 맑음문경18.6℃
  • 구름많음청송군20.1℃
  • 흐림영덕20.2℃
  • 흐림의성20.7℃
  • 구름많음구미22.4℃
  • 흐림영천22.1℃
  • 흐림경주시22.5℃
  • 구름많음거창20.8℃
  • 구름많음합천22.1℃
  • 흐림밀양25.7℃
  • 구름많음산청21.9℃
  • 맑음거제23.6℃
  • 구름많음남해23.3℃
  • 구름많음24.0℃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도지사 사퇴 청원’ 관련 재정 논란 해명……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도지사 사퇴 청원’ 관련 재정 논란 해명…“민생예산 고의 삭감 사실 왜곡 유감”

경기도가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과 관련해 제기된 민생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 왜곡”이라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 필수예산은 당초부터 9개월분만 반영돼 있었다. 이는 별도의 재원을 추가로 마련하지 못할 경우 오는 10월부터 학교급식과 노인장기요양을 비롯한 상당수 민생 필수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의미다. 경기도는 이러한 예산 구조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이후 새롭게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과거와 비교해 크게 악화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경기도는 2025년 약 20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액은 지방채 발행 한도의 99.6%에 달했다. 여기에 각종 기금과 내부 재원까지 상당 부분 활용하면서 추가로 동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도 사실상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민선 9기 경기도정은 민생 필수사업의 중단을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재원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민선 9기 도정이 정상적으로 편성돼 있던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의 재정 공백은 민선 9기 도정이 멀쩡하게 편성돼 있던 민생예산을 임의로 삭감해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난해 편성 당시부터 9개월분만 반영돼 있었던 예산으로,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민생 필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당장의 재정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동일한 재정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세제개편을 비롯한 구조적인 재정 개선 방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지방정부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경기도는 “현재의 재정 상황에서 민생 필수사업을 중단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재정 공백을 메우고, 장기적으로는 세제개편 등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해 같은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처한 어려운 재정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4일차 종합 …

금 154개 등 총 365개 메달 획득…서울과 3만6,872점 격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4일차 종합 1위 질주…6연패 청신호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경기에서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대회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14일 현재 금메달 154개, 은메달 114개, 동메달 97개 등 총 36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93,628.10점을 기록했다. 2위 서울시와의 격차는 36,872.50점으로 벌어지면서 종합 1위 우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달 수에서도 서울시의 351개를 앞서며 종합우승을 향한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193,628.1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울이 156,755.60점으로 2위, 충북이 99,311.80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달 획득 현황은 경기도가 금 154개·은 114개·동 97개 등 총 365개로 가장 많고, 서울은 금 136개·은 104개·동 111개 등 총 351개, 충북은 금 67개·은 57개·동 57개 등 총 181개를 기록하고 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5,677명, 임원 및 관계자 3,464명 등 총 9,141명이 참가한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9개 종목, 선수 584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962명이 참가해 종합우승 6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으며, 당시 30개 종목에 선수 599명, 임원 등 378명 등 총 977명이 출전했다. 대회 4일차까지 경기도 선수단은 서울과의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도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종합우승 6연패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2026 경기문화 서…

▶ 파주 · 수원 · 성남 3개 권역서 발대식 및 위촉식 개최 ▶ 도민의 시선으로 경기문화 발굴 · 확산...“경기문화의 연결자 역할 기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 공식 출범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파주·수원·성남에서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9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 파주를 시작으로 11일 경기문화재단 예술인의집과 성남아트리움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파주 32명, 수원 32명, 성남 26명 등 총 90명의 서포터즈가 공식 위촉됐으며, 문화예술 강연과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자체는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과 권역별 첫 관계 형성을 주요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문화예술 강연에는 김연수 전 국립무형유산원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서포터즈들과 나눴다. 강연에 이어 서포터즈 활동의 취지와 방식,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공식 위촉식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는 도민이 직접 경기도 곳곳의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경기문화의 가치를 발견해 알리는 참여형 문화홍보 활동이다. 앞으로 3개월간 각자의 지역과 일상 속 문화공간, 전시·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경기문화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서포터즈의 역할을 ‘경기문화의 연결자’로 강조했다. 유 대표이사는 “경기도는 31개 시·군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며 “경기문화재단은 이러한 다양한 문화적 자산을 서로 연결하고 더 많은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은 경기문화재단이 예술인과 도민, 지역과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광역문화정책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 대표이사는 “단순히 재단의 사업을 알리는 ‘홍보단’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지역과 일상에서 경기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경기문화의 연결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포터즈가 활동 과정에서 발견한 경기문화의 매력뿐 아니라 아쉬운 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도 재단과 적극적으로 나눠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재단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이 직접 발견하고 경험한 경기문화의 이야기가 또 다른 도민에게 전달되는 참여형 홍보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90명의 서포터즈가 각자의 생활권에서 발굴하는 문화예술 이야기를 통해 경기도 곳곳의 문화적 가치를 연결하고, 경기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 대표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여러분이 만들어갈 다양한 이야기들이 경기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또 다른 사람들을 경기문화와 연결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오늘의 발대식이 그 즐거운 여정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은 “내가 발견한 문화가 경기도의 이야기가 됩니다”라는 메시지처럼,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와 함께 도민의 눈으로 경기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더 많은 사람과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 나와봄센터 청년 대상 ‘사계주방…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사계주방’,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연계 청년 먹거리 체험 기회 마련 ○ 제철 무화과를 활용한 요리 체험으로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 지원, 11월 연계 프로그램 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 나와봄센터 청년 대상 ‘사계주방’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나와봄센터와 연계해 청년 대상 ‘사계주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9일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나와봄센터 청년들이 참여해 제철 과일인 무화과를 활용한 ‘무화과 피스타치오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요리 과정을 함께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경험하고, 완성된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사계주방’은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먹거리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외부 활동에 참여하고,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철 무화과,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다뤄보며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6월에 이어 이번 9월에도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연계한 청년 대상 사계주방을 운영했으며, 11월에도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는 청년 대상 연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도민들은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과 테이스티 광장 등 먹거리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폐교에서 펼쳐지는 특별…

▶ 9월 12일, 폐교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 개최 ▶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축제,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폐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9월 12일(토) 파주시 법원읍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온 생활문화 활동을 함께 나누고, 지역 예술인과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합창·풍물·미술 등 주민들이 꾸준히 이어온 문화 활동을 공연과 전시로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전시하며 그동안 이어온 문화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별난잔디마당에서는 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풍물단을 비롯해 포크밴드 ‘닐하우스밴드’, 전통무용단 ‘별모래예술단’, 치어리딩팀 ‘아리아’, 재즈밴드 ‘다빈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생활문화단체와 공연예술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교사동과 금곡작은도서관에서는 미술 수업을 통해 완성한 그림과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캠프닉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며 쌓아온 문화적 경험을 서로 나누고,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별난독서문화체험장은 폐교된 금곡초등학교를 독서·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그동안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어져 온 이곳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북부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별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전시·전통풍물축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폐교 공간을 주민들의 문화 활동이 펼쳐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그동안 이어온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별난독서문화마을 곽혜경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나누고, 생활문화를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마을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금종례 경기도의원, “가정 밖 청소년 지원, 예산 투…

[경기티비종합뉴스] 금종례 경기도의원, “가정 밖 청소년 지원, 예산 투입 넘어 실질적 자립성과 점검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 제393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남부·북부)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 확대와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남부·북부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청소년에게 주거·경제·취업·건강·생활지원과 자립두배통장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기 위탁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연간 사업비는 시설별 9억4,950만 원으로 총 18억9,900만 원이다. 금종례 의원은 중앙부처 지침에 따른 지원기간만으로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경기도는 국비와 지침에만 의존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도비를 추가해 지원기간과 내용을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부지원관과 관련해 집행부는 기존 공개모집 과정에서 한 기관만 응찰해 두 차례 유찰된 뒤 계약이 진행됐다고 답변했다. 금종례 의원은 공모 내역과 유찰 사유, 수탁기관 선정자료를 요구하며 “공개모집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기관이 적은 원인을 분석하고 공모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퇴소 청소년을 지원대상자로 추천하고 선정하는 구체적인 기준과 심의위원회 구성, 심의기록 제출을 요구하며 “지원이 절실한 청소년이 누락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선정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 지원관은 2026년 상반기 총 70명의 청소년에게 상담·생활·주거·건강·자립 등 총 4,312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각각 성과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 이에 금종례 의원은 “지원 건수뿐 아니라 취업 유지, 주거 안정, 경제적 자립 등 청소년의 삶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 마련을 촉구했다. 금종례 의원은 “복지정책은 예산을 투입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원받은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며 “지원기간 확대와 수탁기관 선정의 공정성, 자립지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현장 중…

○ 문체위, 용인․이천 주요 문화시설 방문… 3일간 현장 의정 활동 돌입 ○ 뮤지엄파크․도자재단 등 현장 점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준비 상황 살펴 ○ 채신덕 위원장, “현장 목소리 직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현장 중심 의정 활동 본격 시동…“도민의 삶에 문화의 숨결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가 8일 용인과 이천 지역 주요 문화 시설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3일간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내 문화․예술․체육․관광 기관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대형 주요 사업의 준비 상황을 밀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8일, 위원회는 용인의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와 ‘경기국악원’을 차례로 방문해 도 소관 관람 및 공연 시설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천의 ‘한국도자재단’을 찾아 개막을 앞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이진형(더불어민주당, 화성7) 부위원장은 경기뮤지엄파크와 국악원 점검 현장에서 “도민이 찾고 싶은 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기본”이라며, “운영 실태를 세심히 살펴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다채로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도자재단을 방문한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부위원장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경기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개막 전까지 완성도를 극대화하여 도민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채신덕(더불어민주당, 김포2) 위원장은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가장 직관적인 창구”라며, “서류 너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로 뛰며 도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감동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위원회는 9일(수) 경기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하며, 10일(목)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관광공사(임진각 평화누리)를 거쳐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으로 3일간의 현장 의정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

▶ ‘느린 기술’로 인간과 자연, 기술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 심포지엄과 함께 주제 토크, 아티스트 워크숍, 공연 등 진행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인간과 사회, 생태계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기술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광석(서울과학기술대), 최명애(연세대), 오주영(미디어 아티스트)이 참여한다. ▲ 이광석 교수는 ‘기술 생태의 지형도 그리기’를 주제로 기술과 인간, 사회와 생태가 얽힌 관계를 살펴보고 더 나은 기술과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 최명애 교수는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인간 너머의 도시’라는 발표로, 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도시와 자연 속 인간과 비인간 생명이 맺는 관계를 살펴보고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이야기한다. ▲ 오주영 작가는 ‘작동하는 생태, 회로로 감각하기’를 주제로 AI와 게임,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과학기술의 가능성과 그 이면에 가려진 존재들을 살펴본다. 각 발표에 이어서 라운드 테이블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를 확장한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참여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만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애프터스쿨’도 운영된다. 전자 음악가 MELKI의 DJ 퍼포먼스도 이어져 참여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샘스쿨 SAM School〉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샘 스쿨은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 기술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경험하는 학교다. ‘SAM’은 Social·Art·Milieu의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 예술과 기술의 실험, 자연과 공간을 포함한 주변 환경의 통합적 관계를 의미한다.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오래된 캠퍼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하나의 숲, 밀리유(Milieu)로 바라보고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탐색한다. 주제 토크,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심포지엄과 함께 주제 토크, 아티스트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제 토크는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 최혜영 교수(성균관대)와 이수영 학예사가 참여하는 〈숲에서 다시 상상하는 문화예술공간 -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성과 미래〉에서는 사람과 예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의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 룹앤테일(미디어 아티스트 듀오)과 성한아 교수(KAIST)가 참여하는 〈도시 경계의 비인간 이웃들 - 새, 고양이 그리고 우리〉에서는 공존에 대한 예술과 연구의 관점을 나누고 방법을 모색한다. 6개의 아티스트 워크숍에서는 숲과 소리, 몸, 음식, 게임 등을 매개로 주변 환경을 새롭게 관찰하고 감각한다. 송유경, 서울의새, 심이다은, 벗밭, 해미 클레멘세비츠, 룹앤테일 등이 참여해 걷기와 탐조, 사운드, 식문화,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이 ‘밀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얼터너티브 일렉트로닉 밴드 육사크사나(64ksana)의 퍼포먼스 64개의 찰나가 장식한다. 한국 무속 의례인 굿의 구조와 리듬에서 출발해 전자음악과 타악, 보컬을 결합한 공연으로, 굿의 리듬에서 테크노로 이어지는 음악적 흐름을 선보인다. 행사를 기획한 이수영 경기상상캠퍼스 학예사는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은 사람과 자연, 예술과 기술이 관계를 맺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6년 개관 이후 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창작과 교육,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과 사람, 예술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샘 스쿨〉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https://sscampus.ggcf.kr/boards/event/articles/14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 가을, 대부도에서 즐…

▶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경기창작캠퍼스 전통놀이 축제 ▶ 윷놀이·연날리기·딱지치기·제기차기·버나놀이·공기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운영 ▶ 전통놀이부터 문화예술

[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 가을, 대부도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한판!  경기창작캠퍼스,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가을 ‘꺅(GCC)!’ 축제 개최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가을을 맞아 오는 9월 19일(토), 캠퍼스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꺅(GCC)!”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숙한 전통놀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전통문화와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윷놀이부터 연날리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행사 당일 경기창작캠퍼스 곳곳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윷놀이 가족대항전’은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가족 단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가족끼리 한 팀이 되어 대형 윷을 던지며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늘바람 연공방’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연을 만들고 완성한 연을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연을 만드는 과정부터 직접 날려보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당 8명씩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 연구소’에서는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제기차기를 즐기며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버나 수련소’에서는 버나를 직접 돌리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공기달인 승부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공기놀이의 단계별 미션에 도전하고, ▲‘명사수 대결장’에서는 투호를 던져 항아리에 넣는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딱지교수 양성소’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딱지를 만들어 딱지치기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익숙한 전통놀이를 직접 배우고 도전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우리 전통놀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단체와 함께 만들고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주단체 ‘지지네이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새들의 갯벌식당을 진행한다. 대부도 갯벌의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대부도의 자연환경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동 교육실04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10명이다. 입주단체 ‘소울크로싱’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을 위한 시간 여행 안내서 NO.2를 운영한다. OHP 필름을 활용해 입체 리프트 북을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육동 교육실01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15명이다. 나만의 작품 만들기, 특별 교육 프로그램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해 여러 재료와 표현 방법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예술을 일상으로’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도자, 유리, 목공 등 다양한 공예 분야의 체험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문화예술 단체 ‘루티즈’는 ▲드로잉 머그컵 ▲타일 코스터 ▲나의 별자리 캔버스백 만들기 등 총 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로잉 머그컵’은 머그컵에 자신만의 이미지와 패턴을 표현하고, ‘타일 코스터’는 여러 타일 조각을 활용해 나만의 코스터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별자리 캔버스백 만들기’에서는 스텐실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캔버스백을 만들어볼 수 있다.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등 총 5회에 걸쳐 선감생활동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정원은 14명이다. 흥겨운 사물놀이로 더하는 축제의 즐거움 축제 당일에는 전통연희단체 ‘타악그룹 언락’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크닉 존과 서해 바다를 형상화한 어린이 놀이공간 ▲갯벌놀이터가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캠크닉 존과 갯벌놀이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 운영 이번 축제는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텀블러와 개인 용기를 지참하거나, 다회용기 사용과 사용 공간 자율 정리, 쓰레기 회수 등을 통해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추석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우리 전통놀이와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세대가 함께 뛰어놀고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즐겁고 특별한 한가위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 연공방’, 캠크닉 존, 갯벌놀이터를 비롯한 입주단체 교육 프로그램과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예약 방법과 행사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과 공식 SNS(@gccampus.offic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청렴선언

○ 전국 광역특사경 최초 ‘청렴선언’으로 책임수사·공정수사 의지 다져 - 특사경 수사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수사·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다짐 -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반부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청렴선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관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기도청에서 ‘청렴선언’을 했다. 특사경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선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중 처음이다. 이날 120여 명의 수사관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익 수수 및 권한 남용 금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건정보·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친분·혈연·지연 등 사적 관계의 수사 개입 금지 ▲부당한 수사지시·비위행위 인지 시 신고 ▲적법절차와 인권보호 원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은 다음 달 2일부터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수사관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수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부패·윤리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청렴선언을 계기로 수사관 맞춤형 윤리·반부패·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청렴의식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변화된 형사사법 환경에 부합하는 수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법률교육과 윤리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특별사법경찰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특별사법경찰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책임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청렴선언을 계기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수사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도민이 믿을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