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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재정 어렵다고…

○ 소방·세월호·폭염·아동안전 등 생명·안전 직결 예산의 지속성과 재정책임 강조 ○ 농수산물 할인·어린이 먹거리 등 도민 체감도 높은 민생사업 감액 재검토 촉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재정 어렵다고 안전·민생까지 줄여선 안 돼… 예산 우선순위 다시 세워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생명·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감액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의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고려한 예산 우선순위 재정립을 촉구했다. 먼저 소방재난본부 심사에서는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구조를 지적했다.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약 1만1,780명이고 인건비 규모가 약 1조1,500억 원이라는 설명에 대해 유필선 의원은 “국가직 공무원의 인건비를 경기도가 부담하는 것이 논리와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떠넘기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관리실 심사에서는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과 폭염대책비를 점검했다. 세월호 추모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발생한 대표적 사회재난의 기억을 이어가고 생명·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유사사업이 있다는 이유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대책비와 관련해서는 31개 시·군에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기보다 노령인구, 농촌지역 비닐하우스 등 폭염 노출 환경, 재난관리기금 수준, 취약계층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주·양평·연천·포천·가평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대응 예산도 배분적 정의에 맞게 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심사에서는 무인단속장비 운영비와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감액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예산 감액으로 경기남부지역 무인단속장비 약 1,422대가 정기검사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해 “정기검사를 받지 못해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면 사실상 장비가 멈추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에 직결되는 만큼 삭감해서는 안 되는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시간 축소에 대해서도 “아동 안전처럼 정책 민감도가 높은 영역의 예산을 줄이면 결국 세수 결손의 부담이 아이들과 도민에게 전가되는 것”이라며 “재원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펴서라도 안전 관련 예산은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의 감액 재검토를 요청했다. 유필선 의원은 해당 사업이 도민에게는 물가 부담 완화, 농어민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체감형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약 222억 원을 투입해 762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1,400여 농가·단체가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추석과 같은 소비 성수기에는 사업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동의 요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에 대해서도 감액으로 공급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에는 특정 시기에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연중 균등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필선 의원은 “세출 구조조정에는 분명한 원칙과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단순히 줄이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업의 성과와 정책적 중요성,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따져 꼭 필요한 민생·안전 예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경제청 김늠식 청장, TOK첨단재료 평택 포승공장…

○ 15일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 - 경기경제청과 TOK사 업무협약 3년 만의 결실, ‘반도체 핵심 소재’ 거점 확보

2023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 주식회사)가 투자 유치 3년 만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15일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TOK첨단재료㈜는 부지면적 5만5,560㎡(1만6,807평) 규모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한다. 제1기 공정으로 고순도 화학제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의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이 가운데 706억 원은 외국인 직접투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이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3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가나가와현 TOK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과다.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소재 생산기지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유치한다’는 목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그 후 3년여 만에 준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TOK 평택 공장 준공으로 일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핵심소재의 국내 자급률이 확대되고,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도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K-반도체 벨트’의 완성도 기대된다. 경기도는 평택 포승·현덕지구를 포함해 용인·이천·화성·안성 등 반도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어 포승·현덕지구는 반도체 벨트의 서해안 관문이자 첨단소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반도체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전략산업으로, 반도체 첨단기업 TOK의 준공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농정해양 분야 추경 예산 …

○ 농산물 할인쿠폰·축산악취 개선 등 민생 밀접 사업 감액 우려 ○ “일률적 예산 삭감보다 농가·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세심히 살펴야”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농정해양 분야 추경 예산 삭감 점검,“도민 피해 최소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에 따른 도민 피해와 사업 차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농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관련해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와 관련된 사업들도 하반기 예산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에서는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만큼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천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군마 ‘레클리스’ 기념사업의 전액 삭감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하나의 사업과 행사가 지역 방문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것이 적절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선제적 거점소독·통제초소 운영 규모가 당초 52개소에서 21개소로 축소되는 것과 관련해 방역 공백 가능성을 질의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예산 감액 이후에도 현장의 방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돌봄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로컬푸드 활성화,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등 농업·동물복지 분야 사업의 감액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특히 당초 계획된 지원 단가가 예산 사정에 따라 조정되는 문제에 대해 “행정은 도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사전에 계획된 사업이 갑작스러운 예산 조정으로 변경되지 않도록 신중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은주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집행부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을 조정해야 하는 고충이 있겠지만, 사업을 준비하고 기다려 온 농민과 도민, 지역의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에게 그 부담이 고스란히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을 단순히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개발공사…

LH·SH 등 전국 도시개발공사 및 지자체 전문가 100여 명 참석…광교 A17블록 시범사업 노하우 공유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개발공사·지자체 대상 설명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관계기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기준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GH는 15일 본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전국 도시개발공사와 지자체의 공공주택 분양·운영관리 업무 담당자 등 외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입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GH가 광교 A17블록 시범사업을 준비하며 축적한 사업 추진 경험과 운영관리 노하우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제도 확산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주택 전체 지분을 한꺼번에 취득하는 기존 분양 방식과 달리 초기에는 주택의 일부 지분만 취득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차등적으로 매입하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초기 주택 구입에 필요한 자금 부담을 낮춰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GH는 오는 10월 광교 A17블록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시범사업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실제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까지 고려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GH는 사업 시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제정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을 참석자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운영관리기준에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주요 관리사항 등이 담겼으며, GH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입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관계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사업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GH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운영관리기준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무주택자들의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운영기준을 발전시키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광교 A17블록 시범사업을 통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사업성과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시흥시 전세사기 예방 및 …

- 현장 의견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체계 마련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시흥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지난 9월 14일 의회사무국 1층 소담뜰에서 「시흥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대표발의: 윤석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석경 의원,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 뒤 안전전세 관리단의 운영과 현장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조례안에는 ▲안전전세 프로젝트 및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안전전세 관리단과 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전세사기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변화하는 전세사기 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 관계 공무원들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및 관리단 운영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례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용인시 국지…

○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통과 사업 및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용인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현지확인 - 고찬석 위원장 “시민 이동편의·반도체클러스터 뒷받침할 중요한 기반시설...추진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 현장 현지확인...“광역교통망 구축 차질 없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이번 현지확인은 용인시에 추진중인 국지도 및 지방도 도로 사업과 지난 3월 고시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그리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사업 현지 확인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찬석 위원장은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도로사업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용인시의 균형있는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꼭 필요한 기반시설일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발전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도로 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에서 보고한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은 국지도82호선 장지~남사, 지방도321호선 완장~서리, 지방도321호선 유운~매산 등 추진 중 사업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6~’30)에 포함된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지방도318호선 덕성~묵리·독성~백봉·백암~설성, 그리고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26~’30), 국토교통부)에 포함된 도로 사업 중 지난 8월 일괄예타를 통과한 국지도57호선 원삼~마평, 국지도23호선 대덕~남사 도로다. 이날 현지확인 현장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 용인시의회 임준교 의원이 함께했고, 경기도 건설국장 및 도로정책과장, 용인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편법 셀프바비큐장·영업제한지역 내 미…

○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도내 150여 곳 단속 -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편법 영업, 식품취급기준 준수 등 중점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소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은 영업 형태 특성상 공간 대여 또는 소매점 형태로 보이기에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소매업, 공간대여업 등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는 편법이 확인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식품접객업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냉장·냉동 제품 보관 및 판매 적정 여부 등 식품취급기준 위반사항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접객 행위를 할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특사경 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영업이나 소매업 등으로 신고하고 편법 운영되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동…

○ 추미애 지사, 15일 돌봄의료 현장 동행…이용자·가족·의료진 목소리 청취 ○ 의료 필요도가 높아져도 살던 곳에서 치료·돌봄 이어지도록…통합돌봄 더 촘촘히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동행 “환자를 편안히 집에서 돌보는 현장 보니 희망적. 복지서비스도 제공”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가 시행 중인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에 동행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살폈다. 경기도의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의 집이나 시설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간호·복지 연계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방문 의료서비스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의 가정을 찾았다. 추 지사는 진료와 재활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가족에게 집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한 뒤 건강상태와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족의 돌봄 부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직접 들었다. 의료진과는 가정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환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 병원 진료와 다른 재택의료의 특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이용자는 8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요추 수술 후 보행이 어려워 퇴원 뒤에도 대부분의 일상을 침상에서 보내야 했다. 이후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센터의 방문진료와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기능이 크게 호전됐다. 현재는 보조기를 이용해 실내를 이동하고 식사와 화장실 이용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에도 의료와 재활서비스가 집으로 이어지면서 장기간 누워 지내는 상태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는 사례다. 추미애 지사는 “병원에 계시면 간병이 쉽지 않은데 사회와 가정이 함께 돌보면서 회복이 빠르시고 우울증도 많이 나아지셨다고 하니까 다행이다”라며 “필요한 지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신청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해 주고 환자를 편안하게 집에서 돌볼 수 있는 현장을 보게 되어서 희망적이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환자 가족들은 “병원에서도 더 이상 못 버틴다 해서 이게 마지막이다 싶었는데 여러 가지로 많이 좋아지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돌봄의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에게는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가 중요한 기반이 된다. 경기도는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2024년 2월부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도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현재 8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도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간호·재활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의원급 재택의료기관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중증·복합질환자에 대한 진료와 전문진료, 검사·입원 연계 등을 지원하는 병원급 재택의료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2만4천여 건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가 달라지더라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재택의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道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 “민…

○ 상임위 심의서 “지속적 통행료 인상 도민 부담 고려 신중 기할 것” 의견서 전달 … 집행부 전격 수용 - 고찬석 위원장 “경기침체 추석명절 앞두고 도민에 희소식 … 도 재정 부담 불구

[경기티비종합뉴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道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 “민생·협치결과”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경기도의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 결정에 대해 상임위 의견을 전격 수용한 협치의 결과라며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9일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도의회 의견청취 건」 심의에서 건설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는 의견을 집행기관에 제시한 바 있다. 건설위는 의견서에서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도의 재정부담 증가는 공감하나, 일산대교를 제외한 제3경인·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만 인상할 경우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면서, “도내 3개 민자도로 중 2개 도로는 최소수입운영보장(MRG)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통행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지속적 통행료 인상에 따른 도민의 부담 가중을 고려하여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2027년 3월까지 동결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통행료 동결이라는 희소식을 전달해 드리게 되어 상임위 위원 모두와 함께 보람을 느낀다”며, “도의 재정부담을 감수한 도지사의 합리적 결정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기관이 도민과 민생을 위해 협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무명의병 체험마당’ 개최 ▶ 2026년 10월 3일(토) 13시~17시 /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 큰★별쌤 최태성 특강부터 골든벨 ·체험놀이 ·도서전까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병, 축제로 만나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병, 축제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침략에 맞섰지만 이름과 공적이 남지 않은 수많은 자발적 민군을 기억하고, 그들이 보여준 삶과 실천의 가치를 오늘의 시선에서 만나보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적 인물을 일방적으로 기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강연, 책과 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한다. 행사에서는 체험부스, 특별강연, 무명의병 골든벨, 도서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미션과 놀이를 통해 역사적 정보를 접하고, 그들의 선택,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지역 무명의병에 관한 연구성과를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1895∼1910 빛났던 그들, 무명으로 만나다」를 오픈북으로 활용하는 ‘무명의병 골든벨’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어가며 무명의병의 활동과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은 ‘한말 무명의병 정신과 오늘날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행동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해야 하고,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관객과 함께 생각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책을 통해 무명의병의 의미를 새롭게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도서전에서는 지역 동네 책방들이 ‘무명의병의 마음’을 주제로 선정한 책을 전시 판매하며, 역사서에 국한되지 않고 용기, 자유, 연대, 저항, 평화 등 무명의병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치를 오늘의 책과 연결해 소개한다. 축제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둥글게 손을 잡고 추는 ‘평화와 연대의 서클댄스’가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무명의병은 이름있는 몇몇 영웅만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행동했던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어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이번 체험마당이 무명의병을 과거의 역사로만 기억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품었던 이상과 꿈, 삶의 태도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큰★별쌤 최태성 특강과 무명의병 오픈 골든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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