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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축제 ‘시가 있는 경기’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문화재단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2 경기 시 축제 ‘시가 있는 경기(시경)’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시와 다양한 예술이 함께 하는 詩 문화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시가 끊임없이 예술과 만나는 순간들을 축제에서 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는 만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번 축제는 ‘시는 만난다’는 슬로건에 맞게, 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전야제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 낭독 공연과 토크콘서트, 시 강연, 시네마, 문화체험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7일 오후에 진행되는 “전야제”에서는 아카펠라 ‘아카시아’의 동심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루시드폴’과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시적인 가사의 포크뮤직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뒤이어 “시심으로 가는 길”에서는 다양한 언어와 기표로의 시를 공연으로 선보인다. 8일 오후에는 시인과 함께 하는 시 낭독회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를 비롯, 시 강연 “시를 만난 사람들”, 야외 버스킹 등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 백일장”도 준비되어 있다. 당일 시제를 공개하여 현장에서 시상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8일 오후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시상식에는 시어를 나누는 박 터트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 밖에도 시를 다룬 영화 상영, 마켓과 문화체험 부스 등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놀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인 광명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도 참여하여 각 지역의 시인을 다루는 전시와 공연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에서는 기형도문학관의 기획전시 ‘사진으로 보는 기형도’와 기형도 시인의 작품 ‘빈집’을 모티브로 한 김묵원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아트 공연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를, 의정부문화재단에서는 천상병 시인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담은 ‘천상병 시화전’과 천상병 시인의 동심을 이끌어내는 공연 ‘천상병 동심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에서 ‘시’를 주제로 한 첫 축제로, 시인 오은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축제를 기념하여 경기도 시인 40명의 시를 엮은 시집 ‘마음과 엄마는 초록이었다’가 함께 출간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경기문화재단 또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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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대규모 점포 화재 철저히 막는다. 현장안전컨설팅·특별조사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와 관련, 소방서장 주관 대규모 점포시설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컨설팅과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4일까지 경기지역 대규모 점포 91곳(백화점 17곳‧복합쇼핑몰 13곳‧쇼핑센터 43곳‧전문점 18곳)을 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미비점 발견 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위험요인 확인 사항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상시 정상 작동상태 유지 ▲제연설비, 피난‧방화시설 및 층별‧용도별 방화구획 유지‧관리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역할 강화 ▲피난안전 정보 근무자‧이용객 제공 여부 등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남화영 본부장 취임 이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답을 찾아 소방안전정책에 반영하는 현문현답 현장점검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모든 소방서장이 주 1회 이상 화재 안전 취약 대상을 현장 점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소방서장 현문현답 현장점검은 대전 아울렛 화재에 따른 것으로 특별기간을 설정해 대규모 점포시설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이 기간 대규모 점포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도 함께 실시해 대형화재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대규모 점포시설 위험요인을 샅샅이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화재사례를 공유하는 등 대형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적발된 소방 안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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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레 쥬이 탄(Le Duy Thanh) 베트남 빈푹(Vinh Phuc)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빈푹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서울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레 쥬이 탄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역동성을 갖고 있어 동남아시아 중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돼 좋은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경제‧투자, 인적 교류 면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인구뿐만 아니라 경제규모, 투자,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많은 기업이 빈푹성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기업과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는 많은 한국기업이 있고, 그 가운데는 경기도 기업도 많다”며 “베트남뿐만 아니라 빈푹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자자들에게도 빈푹성의 투자 환경을 홍보해주셨으면 한다. 빈푹성 당서기와 만날 수 있도록 빈푹성을 공식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 경기도기업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은 경제교류차 한국을 방문한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경기도와 빈푹성의 인연은 2016년 경기도 대표단이 빈푹성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황 티 투이 란(Hoang Thi Thuy Lan) 베트남 빈푹성 당서기가, 2019년에는 쩐반빙(Tran Van Vinh) 빈푹성 부서기가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인구 100만 명 규모의 빈푹(Vinh Phuc)성은 지난 2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14.8%를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의 경제 핵심 지역이다. 빈푹성이 소재한 베트남 북부는 아세안은 물론, 중국남부의 거대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관문으로 최근 한국기업의 진출이 줄을 잇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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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H농협은행수원시지부, 우리쌀 소비촉진 사랑의 쌀 나눔 -경기티비종합뉴스-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밤밭노인복지관을 찾아 수원쌀 “효원미” 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쌀 재고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은행은 밤밭노인복지관 외 서호노인복지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능실종합복지관 등 4개 복지관에 총 1,200만원 상당의 수원쌀 효원미를 전달하였다. 쌀 전달식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염규종 농협중앙회이사(수원농협 조합장),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김길수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전종근 농협수원시지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백혜련 의원은 “매년 농협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께 사랑의 쌀을 나누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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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화영 킨텍스 사장의 구속에 대한 논평 -경기티비종합뉴스-28일 대표적인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킨텍스 이화영 대표가 쌍방울 그룹에서 뇌물과 정치자금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화영 대표는 학생운동 출신 586 정치인이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금품수수 혐의로 여러 차례 재판을 받은 바 있으나, 재판부로부터“금품을 받았을 것으로 의심되긴 하지만, 검찰이 공소사실을 의심의 여지 없이 입증하지 못했다”고 하여 법적 처벌은 면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선대본부장을 맡으며 측근으로 자리 잡았고, 이 후보 당선 후 신설된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임명됐다. 2020년 9월에는 킨텍스 사장으로 임명되어 이재명 전 지사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이화영 대표의 구속은 먼저 측근 인사, 정실 인사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경기도와 아무런 연고도 없고, 마이스산업 관련 경력이나 전문성이 전혀 없는 정치권 인사를 측근이라는 이유로, 도지사의 대권가도를 위한 정치적 인맥 쌓기를 위해 평화부지사와 킨텍스 사장에 임명한 것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이재명 전 지사에게 있다. 또한 쌍방울 그룹의 이재명 전 지사 변호사비 대납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재명 전 지사의 책임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알 수 없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고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이화영 대표가 대북사업, 남북경협에 관심을 가져왔고, 쌍방울 그룹과의 관계가 남북경협을 매개로 맺어졌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한다. 혹시라도 사적 이익과 정치적 야망을 위해 공직을 불법적으로 사용한 사실은 없는 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 고양6)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화영 대표가 평화부지사, 킨텍스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활동했던 사항들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이재명 전 지사가 망쳐 놓은 도정을 정상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의회 차원에서 이화영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힐 수 있는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김동연 지사에게도 촉구한다. 사적 비리로 도민에게 피해를 준 이화영을 즉각 파면하라. 또한 이재명 전 지사의 사례를 거울로 삼아 측근 인사, 정실 인사 관행을 즉각 중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검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킨텍스를 포함하여 산하공공기관 전체로 인사청문회를 확대·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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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드팀 제1기’ 공식 활동 시작…첫 회의 열고 효과적 운영방안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레드팀이 2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과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등 레드팀원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은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다른 일정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영상메시지를 보내 “일반직원은 간부에 비해 도정 전반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라고 실국장회의 때 간부들에게 강조했다”면서 “레드팀의 일원으로 기존과 전혀 다른 시각을 지니고, 레드팀 뿐만 아니라 모든 도청 직원들이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1기 레드팀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자유 안건과 도정 현안을 선정해 도민 입장에서 새로운 대안 모색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 2차 회의는 10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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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동물위생시험소,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대회 2관왕 수상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제44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시험소 연구사업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구두 발표 우수상’ 및 ‘포스터 발표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산업동물의 생산성 향상 및 동물보호·복지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지난 22~23일 전북 부안군에서 전국 동물위생시험소와 수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각 기관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연구한 13편의 논문에 대한 구두 발표와 더불어, 40편의 포스터 발표 등 가축방역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총 53편의 연구자료가 공개됐다. 특히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연구논문 ‘유산균의 육계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구두 발표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유산균의 분리 작업부터 관련 제제의 생산과정,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구를 진행, 육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반려동물 장례 및 가축 농장에서 유기물 고온분해 현상을 활용한 공중보건 향상과 생물자원 재활용’의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를 제작·발표해 ‘포스터 발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규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도의 유용미생물 및 반려동물 복지분야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가 동물방역과 축산물위생, 반려동물, 환경까지 연구의 폭을 넓혀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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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도가 전부 주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시 버스 업계의 혼란방지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방식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가 아닌 ‘수입금 공동 관리형’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확대 대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사와 시군 등과 머리를 맞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주체들과 지속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버스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민영 업체 경영 지원 등을 담은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노-사 및 31개 시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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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수질개선 지원 사업 발전 위해 기업인·전문가 지혜 모아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는 경기북부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수질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7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장 관계자 및 전문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수질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전문가, 기업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도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북부 중소기업 대표, 수질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경기북부 지역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피혁·식품 등의 업종이 많이 분포해있고 대부분 영세해 환경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2010년부터 북부 10개 시군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에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 환경오염방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경기북부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질오염물질 다량 배출 2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BOD, TOC 등의 수질오염물질을 약 85.8%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대표들은 내년부터 환경오염방지시설 지원비용을 상향해줄 것과 더불어, 자부담 비율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피혁·식품 등의 제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펼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검토해 ‘2023년 수질개선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도는 기업 자부담 비율을 기존 30%에서 10%로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상태다. 최근 경기침체로 시설개선 투자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겠다는 의도에서다. 환경부에서도 ‘산업폐수 관리정책 선진화 연구’ 용역을 통해 국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일 북부환경관리과장은 “경기북부는 재정이 열악한 영세사업장이 많이 분포한 만큼,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에 대한 교체와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발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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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 진정성과 정책 의지 믿어달라”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을 강한 진정성과 정책 의지로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밤동산 공원에서 열린 첫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에 참석해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원도심 노후화도 굉장히 심각한데, 진정성과 정책 의지를 지니고 신경 쓸 것이니 믿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과거 늘 발전하기만 했던 안양시가 이제는 대표적인 쇠퇴지역이다. 안양시를 살리고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서 첫 번째로 안양시를 방문했다”면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의) 합리성과 타당성이 있다면 경기도가 최대호 안양시장과 힘을 합쳐 가급적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4동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7월 26일 ‘민선 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매월 ‘타운홀 미팅’(주민 회의) 개최 등을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타운홀 미팅’은 도와 시‧군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현장을 방문해 별도 각본과 격 없이 자유롭게 지역 현안 등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안양시는 시 전체 31개 동 가운데 27개 동이 쇠퇴지역인 만큼 성남․수원 다음으로 쇠퇴지역이 많은 지역이다. 2020년 기준 안양시 도시 쇠퇴율은 87%로 경기도 도심 지역 중 쇠퇴 정도가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다. 현행 도시재생법은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상 연속으로 ▲인구 감소 ▲사업체 수 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곳으로 정의한다. 특히 안양4동은 1990년대 인근 평촌 신도시 개발로 급격히 쇠퇴해 구도심 재정비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김동연 지사가 지난 9월 8일 안양4동 현장 방문에서 노후 주거지역 주민들의 생활개선안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주민들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만안구 상권 회복,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 주차난 해결,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 시설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차량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신설 등 지역 현안을 김동연 지사에게 질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많은 주민을 만나 생활과 밀착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경기도가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검토하고, 안양시와 협의할 내용은 힘을 합쳐 방안을 찾겠다”며 의견을 낸 20여 명 시민 질의에 하나하나 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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