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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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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문화재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 지난 4월 기증 212권에 이어 224권 추가 전달, 지속적인 도서 나눔 실천 ▶ 기증 도서를 활용해 방문객의 독서 선택 폭 확대

(재)경기문화재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에 도서 224권 추가 기부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김형호)로부터 도서 224권을 추가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도서는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인 ‘갯벌 책방’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독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4월 도서 212권을 전달한 데 이은 두 번째 기증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436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는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인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추가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교육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기증받은 224권의 도서는 문화, 인문, 예술,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창작캠퍼스 내 갯벌놀이터 ‘갯벌 책방’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기증으로 기존 서가에 새로운 주제와 읽을거리가 더해지면 이용객들은 독서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관점과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실내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독서와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약 1,0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있으며 모든 책은 경기문화재단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갯벌의 생태적 요소와 환경적 특성을 바탕으로, 그물 구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비정형 교육시설인 ‘갯벌놀이터’에서 체험 활동을 즐기고, ‘갯벌 책방’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과 배움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난 기증에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도서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갯벌 책방’을 더욱 친숙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성기 의원, 공공어린이병원 정책연구 착수…“아이들이…

○ 「경기도 공공어린이병원 설립 연구회」, 가천대 산학협력단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도의원 17명 함께해 ○ 2025년 출생아 7만 7천 명 전국 1위…24시간 공공어린이병원은 한 곳도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성기 의원, 공공어린이병원 정책연구 착수…“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길 찾을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경기도 공공어린이병원 건립 타당성 및 운영모델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김 의원이 회장을 맡은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공공어린이병원 설립 연구회」가 주관했으며, 연구회 회원을 포함한 경기도의원 16명이 김 의원과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탰다. 연구는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오는 12월 29일까지 수행한다. 책임연구원인 서원식 교수는 부산·서울·세종의 어린이병원 건립 타당성 연구를 이끈 바 있다. 연구진은 경기도 소아의료 수요·공급과 진료권 분석, 타 시도 사례 비교, 입지·규모·기능과 소요 재원 검토, 운영모델과 재정 지속가능성을 살피고, 조례 제정안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도 함께 진행하며, 이달 말 중간보고와 12월 중순 최종보고를 거쳐 결과를 정리한다. 경기도는 인구 1,425만 명에 0~18세 소아청소년이 약 209만 명이다. 2025년 출생아는 7만 7,702명으로 2년 연속 늘었고, 전국의 약 3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24시간 진료하는 공공어린이병원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경기도는 2012년 타당성 조사에서 "어린이병원 설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이후 14년 동안 뚜렷한 진전이 없었다. 그사이 세종·서울·부산은 어린이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김 의원이 사회를 맡은 질의응답에서는 참석 의원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건립 타당성과 별개로, 문을 연 이후 계속 쌓일 운영 적자를 어떻게 감당할지에 대한 해법이 연구에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참여와 후원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재원으로 제도화하는 방안, 교육·산학협력 등으로 병원의 기능을 넓혀 재원 기반을 다변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결론을 서두르기보다 국내외 사례를 탄탄하게 쌓아 달라는 당부도 나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연구가 경기도 아이들이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을 찾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어린이병원 설립을 뒷받침할 조례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제도적 기반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성태·김현덕·서혜진·송연섭·심동용·우현욱·유경현·유수연·이대한·장경임·지영일·차유미·채명신·최경순·최혜경·한영수 의원(가나다순)이 참석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광률 의원, 학생의 학습권 지키는 ‘학교 내 SN…

○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학교 내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 관리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 안광률 의원,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만큼은 SNS 이용을 관리해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

[경기티비종합뉴스] 안광률 의원, 학생의 학습권 지키는  ‘학교 내 SNS 이용 관리’ 조례 전국 최초 추진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과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학교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관리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학교 내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6일(금)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초ㆍ중등교육법」에 따라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었지만, 쉬는 시간이나 학교 인터넷망을 통한 SNS 이용은 학교마다 기준이 달라 현장의 혼선이 이어져 왔다. 특히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의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43.0%로 전체 평균의 두 배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SNS 과다 이용이 학생의 학습 집중력 저하와 정서 문제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오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만큼이라도 SNS 이용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학칙에 따른 SNS 이용 관리 시간과 방법 마련 ▲학교가 제공하는 스마트기기와 인터넷망의 SNS 접속 제한 ▲학생이 소지한 스마트기기의 학교 내 SNS 이용 관리 ▲장애 학생의 보조수단 이용과 교육 목적, 건강상 이유, 긴급 상황 등에 대한 예외적 이용 허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감이 ▲학칙 마련을 위한 안내서 제공 ▲학생과 보호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이용 관리 프로그램 개발ㆍ보급 ▲올바른 SNS 이용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ㆍ보급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용 관리 프로그램은 학생의 계정 정보와 대화 내용을 수집하지 않도록 해 사생활 침해 우려도 줄였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해외에서는 학생들의 SNS 이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법으로 이용 자체를 막는 강력한 규제까지 도입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나라도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만큼은 SNS 이용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과 친구에게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학교 내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제395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

○ 11월 6일 김포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총 14일간 행정사무감사 실시 ○ 주요 교육정책 추진 실태 점검 및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1월 6일(금) 김포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 19일(목)까지 총 14일간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감사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본청의 ▲기획조정실 ▲협력국 ▲교원인사정책과 ▲학교교육국 ▲유보통합준비단을 비롯해 수원·성남 등 12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등 5개 직속기관과 출연기관인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이다. 국중범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경기교육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교육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단순한 지적과 질책에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을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정책은 계획이나 실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내실 있는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등 도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을 비롯해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 김선희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인6),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2026…

○ 11월 6일부터 14일간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 ’27년 예산안 심사와 연계해 예산집행의 적정성·정책사업의 지속 가능성 검증 ○ 채신덕 위원장, “재정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착수… ‘문화예산 삭감·정책사업 축소’ 집중 점검 예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는 6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8개 부서를 비롯해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경기도의 재정 비상 선언과 이에 따른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 및 축소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 정책사업의 실효성 및 지속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인 기회소득의 1인당 연간 지원액이 1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축소되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도비 지원액도 당초 31억 원에서 24억 4,700만 원으로 6억 5,300만 원 감액되는 등 주요 사업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예산 삭감의 결정 과정과 타당성은 물론, 도내 창작자 지원과 활동 기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및 국제 문화행사 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출연기관의 사업 축소 및 예산 운용 실태, 체육·관광 분야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도 함께 점검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총 58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쟁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지난해 감사 지적사항의 처리 결과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까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분야의 공공적 가치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까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며 “오랜 기간 경기도를 대표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정책들에 대한 예산 삭감의 타당성과 현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잘못된 행정은 바로잡고,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채신덕 위원장, 이진형(더불어민주당, 화성7) 부위원장,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병숙(더불어민주당, 수원12), 김승기(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안시현(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이미정(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춘(더불어민주당, 파주5), 이지혜(국민의힘, 비례), 전예슬(더불어민주당, 오산2), 채명신(더불어민주당, 용인5), 최규진(더불어민주당, 고양4), 최성운(더불어민주당, 부천5), 한규찬(더불어민주당, 평택4), 황은화(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 등 총 15명이 속해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최만식 의원, 장애인 재활·정서회복 돕는 ‘치유승마’…

○ 「경기도 동물교감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치유승마 정의·지원근거 명문화 ○ 장애인복지시설·승마시설 연계해 이용기회 확대…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안전·전문성도

[경기티비종합뉴스] 최만식 의원, 장애인 재활·정서회복 돕는 ‘치유승마’ 제도화 나선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동물교감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말과의 교감과 승마활동을 활용한 ‘치유승마’를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도민의 이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은 ‘치유승마’를 말과의 다양한 상호작용 및 승마활동을 통해 신체적·심리적·정서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도지사가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치유승마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복지시설과 승마시설, 관련 기관·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치유승마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주지역이나 이용 가능한 시설의 차이로 참여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고, 치유승마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담았다. 이번 개정은 최 의원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치유승마의 접근성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 의원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치유승마에 참여하고 싶어도 거리와 시설, 프로그램 부족 등으로 실제 이용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살피며 복지시설과 승마시설을 연결하는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최 의원은 “말과의 교감은 장애인의 신체적 재활뿐 아니라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데 활용될 수 있다”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다면 필요한 도민에게는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치유승마를 특정 행사나 일부 시설의 프로그램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필요한 도민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장애인복지시설과 승마시설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에 따른 이용 격차를 줄여 경기도형 치유승마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 주거전용…

· 필지당 1억5천만원 선,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할인 적용 · ‘온비드’ 통한 신청, 가평역에서 1.5㎞, 남이섬 등 관광명소 주변 위치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25필지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급 용지는 신청 자격 제한이 없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예정금액은 필지별로 1억4944만 원에서 2억 6118만 원 선이며, 이 가운데 14필지는 1억 5,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1인당 2필지 이상 신청할 수 있고, 신청예약금은 필지당 500만 원이다.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되며, 할부금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선납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토지 대금을 완납하면 즉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GH는 신청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를 통해 청약 절차를 진행한다. 청약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비드에서 진행하며, 27일 추첨을 거쳐,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자세한 사항은 GH 공식 홈페이지나 온비드 부동산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는 경춘선 신가평역에서 약 1.5㎞ 거리에 자리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북한강과 남이섬, 자라섬 등 천혜의 자연·관광 명소가 인접해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 “특수학급 …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 “특수학급 과밀 심화·새빛학교 개교 지연… 장애학생 교육권 외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6일(금) 열린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부실과 특수학급 과밀, 새빛학교 개교 지연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엄 부위원장은 현장 점검 사진을 제시하며 “점자블록 위에 물품이 방치돼 있고, 음성안내시설은 작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서류상 설치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지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지역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지적했다. 엄 의원은 “법정 기준을 초과한 학교가 2024년 37개교(24.8%)에서 2026년 49개교(31.8%)로 늘었고, 정원 초과 학생도 113명에 달한다”며 “특수교육 수요에 맞춰 교실과 지원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최근 3년간 특수학급 40학급을 신·증설했다고 답변하자, 엄 부위원장은 “교육청 제출자료에는 같은 기간 19학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며 “공식 감사 답변과 제출자료의 수치가 다른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질책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 공립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새빛학교의 개교가 당초 2027년 3월에서 2028년 9월로 1년 6개월 연기된 점을 지적했다. 엄 부위원장은 “학교 설립 초기부터 확인했어야 할 토지 권리관계와 행정절차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 부실”이라며 “개교를 기다리는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이상의 지연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장애학생의 교육권은 행정 편의나 예산 논리에 밀려서는 안 되는 기본적인 권리”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 편의시설의 실효성 확보부터 특수학급 과밀 해소, 특수학교의 적기 개교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연천 산란계 농가 고병원성 AI 발생에 방역…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연천 산란계 농가 고병원성 AI 발생에 방역 총력…추미애 지사, 추가 확산 차단 지시

11월 4일 연천군 산란계 농가서 H5N9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철새도래지 인접 농장·10만 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 집중 방역 역학 관련 차량·시설 관리 강화…민선 9기 조직개편 통해 방역 전문성도 높인다 경기도가 연천군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H5N9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11월 4일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발생과 관련해 가축전염병의 초기 대응과 선제적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부서에 방역체계 강화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추미애 지사는 “가축전염병은 지역 축산업과 도민 먹거리 안전은 물론 물가안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선제적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네 가지 주요 방역 및 행정 대응 방침을 마련했다. 첫째, 경기 도내 철새도래지 인접 농장과 사육 규모 10만 수 이상인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한 집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대규모 가금 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방역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련 유관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둘째, 발생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차량과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방역 지역 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외부 차량과 사람의 출입 통제 및 정기 검사 등 필요한 방역 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야생조류로부터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조치를 철저히 추진한다. 철새도래지와 인접한 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야생조류 접촉을 최소화해 고병원성 AI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도내 가금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넷째, 가축전염병 담당 부서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방역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향후 가축전염병 발생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단기적인 방역 대응뿐 아니라 향후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기도의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도 담고 있다. 특히 가축전염병은 축산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넘어 축산물 수급과 가격, 도민의 먹거리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발생 초기부터 철저한 방역과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발생 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시설 및 차량에 대한 관리, 방역 지역 내 농가 소독과 출입 통제, 정기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철새도래지 주변 농가에 대한 선제적 방역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한편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고병원성 AI 발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선 9기 조직개편에도 가축전염병 담당 부서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반영해 도내 축산농가 보호와 가축전염병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필수 민생 예산 지키겠…

경기도, 내년도 본예산 편성안 다음 주 도의회 제출 예정 기초안은 확정 예산 아닌 ‘논의용 빈칸 예산’… 특정 예산 삭감·확정 주장은 사실과 달라 추가 재원 확보 위해 지방채 발행·기금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필수 민생 예산 지키겠다”…도의회와 협의해 증액 편성 추진

경기도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생명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 필수 민생사업 예산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서는 아직 예산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경기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필수 민생 예산을 증액 편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은 현재 편성 중이며, 편성안은 다음 주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예산 편성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견이 도의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기초안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경기도가 특정 예산을 삭감했거나 확정한 것처럼 간주하는 모든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제기되는 일방적인 삭감 주장에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공개된 예산 기초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기초안은 2027년도 가용 재원 약 1조 6,500억 원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 담은 것으로, 최종 예산안이 아닌 논의를 위한 이른바 ‘빈칸 예산’이다. 경기도는 추가 재원 확보를 전제로 경기도의회에 예산 증액 규모와 우선순위에 관한 의견을 요청하는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지방채 발행과 기금 예치금 사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앞서 생명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 필수 민생사업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경기도는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기존 사례도 제시했다.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3개월간 미편성 상태였던 결식아동 지원과 유·초·중·고 급식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보육·어린이집, 장애인, 택시 관련 예산도 증액 의결한 바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예산 편성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도 본예산 역시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민생 예산을 증액 편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산 편성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사업별 예산의 증감 문제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브리핑에서 “내년 본예산도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필수 민생 예산을 증액 편성할 것”이라며 “지금은 각 예산의 필요성을 넘어 경기도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하나 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도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세제 개편과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세제 개편과 국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민의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브리핑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초안과 최종 편성안을 구분하고, 추가 재원 확보와 도의회 협의를 통해 민생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경기도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다음 주 본예산 편성안을 도의회에 제출한 이후에도 협의를 이어가며 생명 안전과 취약계층, 도민 생활에 필요한 필수 민생사업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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