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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최대 2배 늘리고, 기저귀·분…

○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한도 상향 - 미숙아 최대 1천만원 → 2천만원, 선천성이상아 최대 5백만원 → 7백만원 ○ 기저귀·조제분유 지원대상 저소득층 가구 소득기준 완화(중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최대 2배 늘리고, 기저귀·분유 지원대상도 확대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1월부터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특히 초저체중아(1kg미만)의 경우 기존보다2배 늘어난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37주 미만 조산아,출생체중2.5kg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500만 원에서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출생 후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 진단을 받고,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2년 이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문턱을 대폭 낮췄다. 만2세 미만 영아에게 월9만 원 상당의 기저귀 구매비 바우처를 지원하고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추가로 월11만 원의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7월부터는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80%(2026년3인 가구 기준 월428만8,000원)이하에서100%(536만원)이하로 완화된다.기준 완화로 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정적인 양육비 지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이번 지원 확대는 전국 공통사항으로,아이를낳고 싶어 하는 가정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나 양육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의료비 지원 확대와 육아 필수재 지원은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반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보증금 지키세요”

○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주거 안전망 강화에 총력 ○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임차인 대상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보증금 지키세요”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HF)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3억 원 이하,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보증료 전액(최대40만 원)을 지원한다.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90%(최대40만 원)까지 지원한다.소득 기준은 청년5천만 원,청년 외6천만원,신혼부부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https://www.gov.kr)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안심전세포털(https://www.khug.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 할인대상(저소득,신혼부부)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별도 절차없이 지원사업에 자동 접수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불안정한 전세 환경 속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전국 지자체 최초로2023년3월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100만 원),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150만 원)▲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와 신년 인사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정영(여성가족평생교육, 국힘·의정부1), 이영봉(안전행정, 민주·의정부2), 최병선(경제노동, 국힘·의정부3), 오석규(문화체육관광, 민주·의정부4) 도의원은 지난 9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이영숙 수석부의장과 임원진과 함께 신년 인사 및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의원들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와 노동 현장이 모두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음을 짚으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가 노동 현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의정부시 도의원들이 상호 협력해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담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관계자들은 “교통 공공성 강화, 도시 인프라 개선, 노동복지 여건 보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산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 과제가 노동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덧붙였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난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 확대, 노후화된 노동복지시설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되는 복지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더불어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노동 환경 변화와 기후 여건 악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의원들은 “노동계의 건의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경청하며, 경기도와 의정부시 모두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했다. “제기된 의견들이 향후 정책 논의와 예산 검토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이번 정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와 노동 현장이 서로를 응원하며 어려운 여건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라는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 2026학년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 현황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목),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지역 고등학교 전반 모집정원, 학급편성, 수용률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작년에 개교한 신동고등학교와 개교를 앞둔 호연고등학교의 추가모집 마감 등 주요 모집현황이 중점적으로 보고되었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 수와 학급편성, 교원 배치가 학교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화성 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인 만큼 지역 내 수요 분산을 고려하여 모집 정원과 학급 편성 기준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신동고등학교의 경우 과학중점학교로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라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학부모님들이 많이 아실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안내해 줄 것”을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데 힘쓰겠으며 학교별 교육과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을 보완해나가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신 의원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모집정원 운영과 학급 편성, 입학전형 진행 상황을 토대로 향후에도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경안초 이전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경안초 이전 부지 설립 예정 ‘(가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의 기능 및 대상 확대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월) 경기도의회 내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안초등학교 이전 부지에 설립 예정인 ‘(가칭)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이하 “유아체험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경안초등학교가 이전함에 따라, 해당 부지 기존 건물을 개축해 유아체험교육원을 2030년 6월 개원할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시설은 도내 영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체험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담회에서 임창휘 의원은 유아체험교육원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광주시는 경안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복합문화시설’을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데, 교육청의 유아체험교육원과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예산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시설 간의 역할 분담과 기능에 대한 면밀한 사전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유아체험교육원이 계획 중인 프로그램이 영유아에 편중되어 있으나, 현재 광주시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교육·문화 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새로 조성될 시설이 영유아를 넘어 초·중등 학생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부족한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는 복합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현재 중학교 부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중학교 신설 요구가 많다”며,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시 내 중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학교 이전 부지는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공공 자산인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경안초등학교 부지가 광주시 아이들 모두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 지역…

○ 연천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 전반 점검... 환경개선 소요 파악 추진 ○ 윤 의원,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부터 우선 조치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 지역학교 노후시설 개보수 및 교육환경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7일(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로부터 지역 학교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현안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전곡중학교 실내 테니스장의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발생과 처마 홈통 부식 등 안전 취약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곡중학교는 196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21학급 5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은 2005년 준공된 연면적 2,484㎡ 규모의 시설로 안전등급 B등급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최근 지붕 누수 3개소가 확인되고, 배수 시설의 부식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9일 학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이 참여한 협의회를 열고, 단순 보수가 아닌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경간 20m 이상의 특수 구조물인 점을 고려해 전문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이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행정 조치를 강조하며, 학교안전과 지역현안사업비를 활용한 용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를 진행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말까지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설계 및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일정도 함께 제시했다. 윤 의원은 “학교 시설 문제는 예산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시설 가운데 안전상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 ‘2025…

○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 수상 ○ 장애인 체육의 출발선부터 바꿨다… 전국 최초 제도화 성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더불어민주당, 오산2)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고, 정책 중심의 지방의회 운영을 목표로 공약 이행도와 조례 제정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선수가 경기 출전과 선수 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스포츠등급분류 심사에 대해, 광역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스포츠등급분류는 장애인 체육의 출발점이지만, 지정 검사기관 부족과 검사비, 장거리 이동 부담 등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심사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당 조례는 검사비·교통비 등 심사 참여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등급분류사의 출장비·장비 임차·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 근거를 명시해 현실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마련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는 2025년 6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7월 18일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이후 장애인 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등 현장 중심의 후속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조용호 의원은 “스포츠등급분류는 장애인 선수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절차이지만,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조례는 장애인 체육의 출발선부터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통과되는 즉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후속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최대 2배 늘리고, 기저귀·분…

○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한도 상향 - 미숙아 최대 1천만원 → 2천만원, 선천성이상아 최대 5백만원 → 7백만원 ○ 기저귀·조제분유 지원대상 저소득층 가구 소득기준 완화(중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최대 2배 늘리고, 기저귀·분유 지원대상도 확대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1월부터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특히 초저체중아(1kg미만)의 경우 기존보다2배 늘어난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37주 미만 조산아,출생체중2.5kg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500만 원에서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출생 후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 진단을 받고,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2년 이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문턱을 대폭 낮췄다. 만2세 미만 영아에게 월9만 원 상당의 기저귀 구매비 바우처를 지원하고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추가로 월11만 원의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7월부터는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80%(2026년3인 가구 기준 월428만8,000원)이하에서100%(536만원)이하로 완화된다.기준 완화로 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정적인 양육비 지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이번 지원 확대는 전국 공통사항으로,아이를낳고 싶어 하는 가정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나 양육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며“의료비 지원 확대와 육아 필수재 지원은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반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5년 8개월 간의 공사 마치고 국지도 86호…

○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 ~ 금남리 4.3km 구간, 13일부터 차량 통행 시작 - 총사업비 927억 원 투입, 굴곡진 위험도로 개선 및 지역 주민 교통 안전과 편의 증대 - 화도IC 및 국도 45호선 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5년 8개월 간의 공사 마치고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 13일 개통

국가지원지방도86호선 와부~화도4.3㎞구간이5년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2020년5월 시작한‘국지도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1월13일부터 개통한다고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국가지원지방도86호선 가운데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4.3㎞길이의2차로로 총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13분에서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도45호선과도 직접 연결돼 북한강변 주변 관광지와 지역 산업 시설의 물류 수송 효율이 높아져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국지도86호선 와부~화도 구간 개통은 남양주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보증금 지키세요…

○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주거 안전망 강화에 총력 ○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임차인 대상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보증금 지키세요”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HF)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3억 원 이하,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보증료 전액(최대40만 원)을 지원한다.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90%(최대40만 원)까지 지원한다.소득 기준은 청년5천만 원,청년 외6천만원,신혼부부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https://www.gov.kr)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안심전세포털(https://www.khug.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 할인대상(저소득,신혼부부)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별도 절차없이 지원사업에 자동 접수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불안정한 전세 환경 속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전국 지자체 최초로2023년3월 개소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100만 원),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150만 원)▲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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