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국가 경제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산업의 성장이라는 명분이 지역 주민의 환경 불안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생산시설의 경쟁력뿐 아니라 방류수의 안전성과 환경 관리에 대한 신뢰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 최근 반도체 공장 방류수에 포함된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과불화화합물(PFAS) 등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성시와 이천시, 용인시, 평택시의 수질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관리기준과 저감대책을 마련하도록 행정지도했다. 경기도는 28일 두 기업에 이런 내용을 담은 세 번째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지난 7월과 8월 반도체 공정수 재이용률을 높이고 폐수 방류량을 줄이도록 한 두 차례 권고에 이은 것으로 방류수 수질 관리까지 내용을 확대했다. 도는 공문을 통해 정부의 허가배출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 염소화합물(염소이온 포함)과 황 및 그 화합물(황산이온 포함)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9일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2027년도 예산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협회는 ▲웰빙보조비 지원 유지 ▲장기근속비 지원 유지 ▲처우개선비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를 요청했다. 협회는 2017년부터 월 5만 원에 머물러 있는 처우개선비를 10만 원으로 올리고, 지금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종사자까지 대상을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협회의 요청에 공감을 나타내며 "지원이 끊긴다고 비용이 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29일(목)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 634-1 일원에서 열린 ‘(가칭)여주특수학교 착공식’에 참석해 학교 건립을 축하하고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여주특수학교는 여주지역 최초 특수학교로 총사업비 약 29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3,529㎡에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8학급, 중학교 4학급, 고등학교 4학급, 전공과 2학급 등 총 20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ESG 실천포럼’ 회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0월 29일 ‘경기도 내 ESG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ESG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장정희 회장을 비롯해 박옥분·이미정·최찬민·최상규·최혜경·한운옥·이채명·장승희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경기도물산업협회 최이송 책임연구원이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 의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월 29일(목)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G-FAIR KOREA’는 경기도 대표 브랜드 종합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4대 핵심 소비재 전문 존으로 개편하고 전시장...
경기도가 오는 30일 경기지역 시내·외 버스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에 대비해 전세·관용버스 200여 대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노사 간 합의를 위한 중재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29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시내·외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윤 국장은 “최대한 노사 대표를 설득하고 합의를 적극 중재할 방침이지만, 30일 일어날 수도 있는 시내·외 버스 파업과 관련...
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9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 활동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금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예찰과 예방, 집중 방제를 비롯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경기도 전역의 방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비활동기간인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집중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8일 OBS ‘경기의정 예:썰’ 인터뷰 촬영을 통해 위례역사수변공원을 비롯한 위례지역 생활환경과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최만식 의원은 창곡천을 따라 위례역사수변공원 일대를 직접 걸으며 공원 환경개선 현황과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왕벚나무 식재와 아파트에서 수변공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연결로 조성 등을 소개하며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공연공간과 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10월 28일(수)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재정분담 혁신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재정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중첩된 상수원 규제 및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상수도 시설 확충과 유지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양평군 등 상류지역의 상수도 보급 격차를 해소하고 물 복지를 넘어 물 기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