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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6 설맞이 특별행사 개최 상상의숲x공생광장에서 즐기는 설날 문화예술 한마당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토),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설맞이 특별행사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연·체험·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 문화행사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명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북그라운드 메인무대에서는 설맞이 특별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캐리언니와 인형 캐릭터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노래와 율동, 토크, 포토 타임 등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연 전후 시간대에는 아임버스커 스페셜 스테이지를 운영해 현장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지하 1층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인기 유튜버 ‘정브르’를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마존 생태 이야기와 다양한 생물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생태 감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는 공공창작 프로젝트 〈새해맞이 돌탑쌓기〉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개별 창작물을 제작한 뒤 이를 공생광장 중앙에 함께 설치해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설 명절과 새해의 의미를 ‘함께 만들며’ 경험하는 공공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놀이존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개만개놀이터, 손끝난장판, 얼기설기존 등 기존 놀이 공간을 활용해 연령대별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며, 한복을 입고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설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특별행사는 2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내용과 사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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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 성료… “사람 중심 도시” 비전 공유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원우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등 정치·행정·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장을 축하했다. 또한 동료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도 자리하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민석 국무총리, 권칠승·한준호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은 축전과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의장의 출간을 축하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김 의장이 직접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평소 철학을 강조하며, 시흥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는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 등 다양한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사람 중심 도시’ 비전을 담고 있다. 책을 통해 그는 시흥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김 의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이번 책이 시흥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흥 토박이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시흥의 내일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경 의장은 시흥지역 4선 도의원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 수장으로서 자치분권 강화와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저서를 통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방향과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과 정치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김 의장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 도시’ 비전이 보다 구체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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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말하는 정치보다 듣는 정치로 사람을 잇겠다”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 저서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를 지난 24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정·관계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조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 쌓아온 의정 철학과 오산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그는 저자 인사말에서 “이 책은 ‘말하는 정치보다 듣는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에서 출발했다”며, “정치는 성과보다 태도로 남고,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방향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속도에 맞춘 정치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김승원 국회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차지호·김병주·홍기원·박균택·김준혁·전용기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다수 정·관계 인사가 참석하거나 축하 영상을 통해 조 의원의 행보를 응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원내대표, 곽상욱·이기하 전 오산시장, 대각사 회주 석정호 큰스님 등 각계 인사들도 자리해 축사를 이어가며 조 의원의 평소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했다. 조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말보다 경청을 우선하는 정치, 성과보다 태도로 기억되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오산시를 사람 중심, 지역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저서를 알리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오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담론의 장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정치인의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진심으로 경청하겠다는 다짐이 느껴져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의원의 저서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는 그간 조 의원이 펼쳐온 의정 활동과 정책 철학을 담은 책으로, 앞으로 오산시와 경기도 내 정책 방향을 이해하는 중요한 참고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청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오산시를 포함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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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저소득층 주택 성능 높여 난방비, 전기료 줄여드려요~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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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위기정보 발견된 4만 3백 명 대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겨울철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에너지취약계층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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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5년 시세 징수액 4,646억 달성…전년 대비 5.1% 반등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징수 실적은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경제 상황의 변화뿐만 아니라, 수납 프로세스의 효율적 관리와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밀한 세수 추계와 상시 모니터링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세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와 납세 편의 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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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대표이사, ‘지속가능한 문화재정’ 해법 찾는다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창립 30주년(2027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경기문화재단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1월 30일(금)에,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수원)에서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1997년 7월에 설립된 전국 최초의 문화재단이며, 현재 전국에는 광역·기초 단위의 문화재단 총 115개(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17개소,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98개소)가 설립·운영되고 있다. 문화재단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민주주의를 가장 실천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문화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해왔다. 그런데 최근 문화재단들은 중앙정부의 재정 권한과 재원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하는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정’이 줄어드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은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 30년을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씨드머니’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재정 기반을 어떻게 마련하고 확충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 진단과 대안 모색에 초점을 둔다. 특히, 지자체-문화재단-예술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문화재정 다각화 방안을 공론장에서 도출한다. 포럼은 기조발표 2건과 세션발표 3건,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발표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재정 환경 속에서 지역문화재단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담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본재산의 보전·활용·증식 원칙을 고려한 중장기 운영전략과 전담 조직·체계 기반의 자산운용 필요성을 논의한다. 아울러 지역문화정책의 지속성과 독립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수단으로 언급되는 지역문화진흥기금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안정적 기금이 지역문화진흥의 지속성·독립성을 뒷받침할 수 있음을 논의한다. 조례는 있으나 실질적 운용이 어려운 사례가 많아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자체 출연금, 기업후원·기부, 수익사업,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재원 조성 방안도 검토한다. 이어지는 세션발표에서는 재원구조 변화 속에서 지역 문화재정을 어떻게 넓힐 것인지, 지역문화재단이 어떤 방식으로 공공 재원과 민간 자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지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발표는 지역문화 균형 발전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자율계정(균특회계) 등 지역 재원 틀에서 문화분야 예산을 확충하는 방안을 다루며, 지역문화정책의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발표는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보조금 전달자’에서 ‘플랫폼 매개자’, 더 나아가 지역문화 생태계 자생력을 키우는 ‘전략적 투자자’로 확장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기업 메세나·크라우드펀딩·고향사랑기부제 등과 공공자금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재원 전략을 모색한다. 마지막 세션발표에서는 전환기 시대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문화재단의 미래 모델을 다루며, 설립 목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점검하고 새로운 역할과 운영 방향을 짚는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문화예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지역의 문화현장을 지탱해 온 재원 구조가 흔들리면서 지역문화진흥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도전받는 상황”이라며, “창립 30주년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광역문화재단으로서 위기를 타개할 새로운 문화재정 모델을 찾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공론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포럼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재산 운용, 기금의 실효성, 국비 재원 확보, 민관협력 등 다양한 재원 전략을 한자리에서 논의해 경기도형 문화재정의 ‘씨드머니’ 모델을 모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포럼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정책실(담당 김지혜, 031-231-725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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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71% 상승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로 ㎡당 776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및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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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남항 수소기지 관련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부적합’ 의견 제출…추가 추진 사실 없어”인천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인천 남항 수소기지 백지화 촉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설명자료를 23일 발표했다. 앞서 경기신문과 인천뉴스 등은 제물포주권포럼의 입장을 인용해, 인천시가 E1컨테이너부두 인근을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해양관광벨트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혀놓고도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이 포함된 수소기지 사업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이중적 행정”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또한 원도심 재생과 해양관광벨트 조성이라는 시정 방향과 배치되는 결정으로 도시 미래 가치와 주민 정주 여건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해당 사안은 시가 직접 추진하거나 승인한 사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항만기본계획 변경 단계에서 이미 부정적 의견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대상이 된 사업은 토지 소유주인 E1이 남항 E1컨테이너부두의 기능이 2030년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기존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생산품 부두’로 변경하는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을 해양수산부에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신청은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에 접수됐다. 인천시는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해당 구청 등과의 협의를 거쳐 종합 검토를 진행한 결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어렵고 환경·안전 측면에서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인천시는 해당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적합’ 의견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제출했다. 인천시는 “부적합 의견 제출 이후 해당 사업과 관련해 추가로 추진되거나 진행된 행정 절차는 전혀 없다”며,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사업 방치’ 또는 ‘이중적 태도’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남항 일대 개발과 관련해 시민 체감형 해양관광벨트 조성과 원도심 재생이라는 시정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안전과 환경, 도시의 장기적 미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공감대와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는 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남항과 제물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해양공간 조성, 원도심 활성화, 해양관광 기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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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세교3지구는 자족도시 오산 만드는 결정적 전기. 잘 만들겠다”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경기도는 오산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켰다. 이에 따라 AMAT 연구센터 정상적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정 역할을 수행해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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