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1월까지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 도자·공예문화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아카데미’는 지역과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경기도 북부지역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관심지역 ▲도서·벽지·접적지역 등 문화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경기도 20개 시군의 총 30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통합재정안정화기금 750억 원 차입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이 사안은 지난 8월 19일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안 기자회견 시 관련 참고 자료로 이미 공개한 내용입니다. 이번 차입은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면서도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996억 예산 확보를 위함입니다. 경기도는 세수 감소와 지출 증가로 인한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추가적인 세수 확보와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이 없으면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재정 악순환의 수렁에...
광명에서 5년간 운영해 온 경기게임문화센터가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부천에 새 둥지를 틀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31일 부천시 춘의테크노파크에서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이전은 2021년 광명에서 개소한 경기게임문화센터의 중장기적 운영 안정성을 다지고, 도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게임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경콘진 본원 건물(부천시 원미구 춘의테크노파크2 202동 1109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명칭도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로 변경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이 포함됨에 따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대광위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이 정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포함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용인시 보정동(1019-202 일원) GTX-A 구성역 일원 연면적 316,274㎡ 부지에 버스·택시·주차장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했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5천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이틀간 29개 종목에서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 무대를 펼친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힐링과 행복, 그리고 하나 되는 가평특별군에서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수 여러분이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명절 문화를 반영해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도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9월 사계주방 프로그램 ‘나홀로 추석’에 참여할 도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절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간단한 식생활 교육을 듣고, 직접 육전과 모둠해물전을 만들어...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민선9기 동안 1조 원 이상의 추가 세입을 확보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구조적인 세제 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1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결과 기자 브리핑을 열고 “도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복지는 더욱 두텁게 챙기고, 경기도의 미래를 놓치지 않는 재정을 구현하겠다”며 이 같은 재정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 부지사는 “지난 8월 5일 추미애 도지사께서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기흥 공항버스 및 대중교통 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흥역 공항버스 정차와 기흥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자영·채명신 도의원, 임현수·신나연·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경기도 버스관리과장·버스정책과장·광역교통정책과장, 경남여객 관계자, 용인시 버스노선팀·버스개선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논의한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추가 정차와 시내·광역버스 배차 개선 등 주요 ...
경기도는 8월 31일, 지난달 5일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가동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이하 TF, 단장 주형철 경제부지사)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의 순수 재정수입에서 순수 재정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넘게 적자를 기록 중이며,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등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 ▲민선9기 임기 동안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면 비판하며 재정위기 타개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31일 발표한 분석 자료를 통해 이번 추경이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라기보다 실·국과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영역에 삭감 부담을 떠넘기는 ‘제 살 깎아먹기식’ 처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추미애 지사가 ‘사실상 부도’를 선언해 도민들에게 재정 불안감을 안긴 데 이어, 명확한 기준 없이 실·국별 쿼터를 정해 예산을 일괄 삭감하는 방식으로 민생·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