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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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대표발의 조…

‘지역사회 계속거주’ 위한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대표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세대가 단절된 지역은 고령자의 고립과 돌봄 공백을 심화시키는 반면, 세대가 통합된 지역은 일상적인 교류와 상호돌봄을 통해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세대통합성’을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모델’을 마련해 확산하도록 한 점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소통하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유니티’를 개소한 바 있다. ‘경기유니티’는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목표로 한 공간복지 혁신사업의 실증모델로, 이번 조례 개정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 부위원장은 “지역별 생활 인프라 격차가 큰 경기도의 여건을 고려할 때, 경기도형 도시공간 모델의 확산은 균형 있는 생활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고령자와 청년,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미래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미래 산업, 눈치 보기식 행정 대신 공격적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과 공공기관의 성과 중심 운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경기도 미래 산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반도체는 국가 생존의 문제.... 경기도 중앙정부 눈치 보지 말고 적극 홍보해야”이제영 위원장은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역 이전 갈등에 대해 경기도의 미온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 전문가들은 인력 수급 한계선 때문에 용인을 고집하는데, 일각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현대판 이완용과 다름없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마찰을 우려해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왜 용인이어야만 하는지 대국민 홍보와 기획 보도를 통해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용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가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 공격적인 행보를 주문했다. ■ “20년 된 GBC 운영, 매너리즘 탈피하고 성과 중심 ‘채찍과 당근’ 도입해야” 이어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보고에서 이 위원장은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운영 방식에 대해 ‘직무 유기’에 가까운 매너리즘을 지적했다. 그는 “GBC가 운영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성과 미진 지역에 대한 개선책이나 우수 센터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부족하다”라며, “단순히 개소 수를 늘리는 양적 팽창보다 성과에 따라 예산을 지원하는 사후 인센티브 방식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든 개선안은 심의위원회 결정 전 의회와 사전에 긴밀히 소통할 것을 명시했다. ■ “예산 삭감에 굴하지 않는 열정 필요.... 추경 편성 위해 의회 적극 활용하라”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미래 산업 관련 사업들에 대해 집행부의 끈기 있는 노력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본예산에서 삭감되었다고 해서 업무보고에서 해당 사업을 제외하는 것은 미래 산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라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추경에라도 담아낼 수 있도록 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지사나 부지사를 설득하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그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12명의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집행부와 언제든 원팀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

▶ 경기문화재단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 제2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 2026년 2월 24일(화) 13시 /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홀 ▶ 전문연구자, 31개 시군 관계자, 창작자, 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학술심포지엄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2024년부터 이어온 경기도31개 시군 무명의병 실태조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자로는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김채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김명섭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당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김도형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연구자간 상호토론은 물론,일반 청중과 함께 경기도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립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연구 원고를 공개 검토하고 토론하는 학술지 게재의 중간단계로 기획되었다”며, “경기도 무명의병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학술화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또한 연구 결과는 향후 교육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활용될 예정이라며 교육관계자와 창작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연구자,역사애호가,기념사업 실무자,독립유공자 후손,경기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경기문화재단누리집(https://members.ggcf.kr/login)을 통해2월23일(월)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경기도는2024년 초‘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다가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순국한 한말 무명의병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청년문화예술패스, 19~20세 청년에게 연간…

○ 도내 19~20세 청년 7만 8천여 명 대상, 1인당 최대 15만 원 지원 ○ 공연·전시 관람에 이어 영화 예매,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 지원까지 ○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청년문화예술패스, 19~20세 청년에게 연간 15만 원 문화이용권 지급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9세에서 19~20까지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다. 공연·전시 관람 중심이던 기존 지원에 영화·독서 영역을 추가해 청년의 문화 선택 폭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이 원하는 문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도내 지원 대상은 약 7만 8천여 명이다. 지원금은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하반기부터 도서 구매 지원이 추가돼 문화예술 관람뿐 아니라 일상적인 문화 소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발급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과 중복 여부 검증을 거쳐 패스가 발급되며, 발급된 패스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패스는 예스24, NOL티켓, 멜론티켓, 티켓링크 등 주요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유통에 956억 원…

○ ‘선제적 동물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로 선진 경기 축산 구현’ 목표 -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원 투입… FMD·ASF·AI 등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 -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 청정농장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유통에 956억 원 투입.  고품질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 추진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 원(64.2%)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 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해썹(HACCP) 인증 컨설팅,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개식용 도축업자 폐업·전업 지원, 소 귀표 부착비 지원 등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규모 HACCP(해썹) 인증업체에 스마트 HACCP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 온도센터 68만 개를 지원해 콜드체인 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해 축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통해 한봉 농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축산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치명적 가축 전염병 발생위험에 늘 노출돼있다”며 “준비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축 질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안전축산물을 공급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올해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 위해 2,…

경기도, 올해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 위해 2,205억 원 투입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올해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 위해 2,205억 원 투입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이라는 축산정책 비전 아래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해 2,205억원을 투입하여 5대 분야별 전략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전략은 ▲가축개량을 기본으로 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 환경 친화형 축산 전환 ▲ 축사내 악취저감 및 가축복지 수준 향상 ▲ 유통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율 확대 ▲ 축산업 기능 확장 등이다.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먼저 가축개량, 시설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를 위해 1,08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하고,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분야 탄소중립에는 606억원을 투입해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추진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산업 구조로 전환해 온실가스, 환경오염, 악취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두었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축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등 286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풍수해, 설해 등) 및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부터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는 축산농가 화재예방을 위해 노후전선 등 전기시설 교체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유승마를 포함한 말산업 활성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말문화 체험 사업 등에 104억을 편성하여 축산업을 복지·관광·치유 산업으로 확장함으로써, 축산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과 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는 성장 중심 정책을 넘어 스마트 기술 확산,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동물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축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축산농가와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설 맞아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2월 14~18일 5일간 무료 운영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설 맞아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수원 지역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공영주차시설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인근 9개 전통시장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해당 주차타워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GH가 지난 2004년 건립한 시설이다. GH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수원팔달주차타워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시장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자율선택급식 확대 속도에 …

○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 급증에도 인력 계획 미흡 지적 ○ 군소음 피해 지원·교육지원청 학생 통학차량지원 심의위원회 구성 문제 등도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자율선택급식 확대 속도에 맞는 인력 충원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조리종사자 인력 증원 계획은 명확하지 않다며 급식종사자 인력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은 메뉴와 조리 공정이 늘어나는 구조로 샐러드 한 가지가 추가되더라도 전처리·조리·세척 등 전체 업무량이 크게 증가한다”며, “학생 선택권 확대 정책이 현장 종사자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덕호 협력국장은 “지난 2023년에도 약 320명의 인력 증원을 실시했으며, 자율선택급식 확대와 과밀학교 병행급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TF를 구성해 인력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 정책이 지속가능하려면 메뉴 확대나 학교 확대만이 아니라 인력 기준과 지원 체계를 함께 재설계해야 한다”며, “운영학교 확대 계획에 맞춰 단계적인 인력 확충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 문제 외에도 군·공항 소음 피해 학교 지원사업이 실제 소음 저감과 직접 연계된 시설 개선 중심으로 집행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국방부 등 중앙정부와의 재원 분담 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2개 시·군으로 구성된 통합교육지원청의 학생 통학차량지원 심의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특정 지역 대표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언급하며, 시·군별 대표 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

청렴·투명 조직문화 확립 다짐…범농협 임직원 100여 명 참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 실시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9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등 경기 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정 노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농협 임직원들은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 ▲관련 규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한 부패 근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농협에 대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농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윤리·준법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내부통제 점검과 자율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청렴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농심천심’ 설맞이 우수 농…

설 명절 앞두고 농협몰·네이버 쇼핑라이브 통해 평택 배 선물세트 할인 판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 ‘농심천심’ 설맞이 우수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실시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대표 제수용 과일인 배를 주제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설맞이 우수 농산물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농협 공식 온라인몰인 농협몰 라이브쇼핑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기도 우수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과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참여농협인 평택원예농협에서 생산한 배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최대 2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평택지역에서 생산되는 배는 점토 함량이 풍부한 황토 토양과 양질의 지하수를 활용해 재배돼 저장성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으며, 수분 함량이 풍부해 씹는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 명절 제수용 과일과 선물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생산지, 품질 특징, 활용 방법 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경기도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다양한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경기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전략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소비자 중심의 유통 혁신을 통해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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