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4, 2025 GH 베이스캠프’ 성과를 바탕으로 ‘2026 GH 베이스캠프’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6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연천지역 주민 생활민원과 학교 안전시설 개선 건의에 대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7월 8일(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미산면 유촌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해당 민원은 가전제품, 고철류, 생활용품 등이 장기...
경기도는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과 세대간 소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도청 다산홀에서 ‘인구의 날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도민과 함께 여는 인구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26 인구의날 행사는 도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이 있는 6개 기관과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1,424만 인구의 경기도는 최근 4년간 인구가 30만...
경기도가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교육, 화재예방 콘센트 보급 등 현장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장마와 무더위로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시군을 비롯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협의체, 주택관리공단, 자율방재단, 상인회 등이 함께 추진한다. 그 시작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공사현장이나 시설, 산사태 우려 현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도내 한 공사현장이 방수포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흙더미를 쌓아 놓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후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즉시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라. 공사현장뿐 아니라 호우피해나 산사태 우려 지역, 시설 등 도민안전과 관련된 모든 곳을 점검하라...
경기도가 ‘2026년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참가 농가를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도내 대표 한우 고급육에 대한 평가행사로, 우수 농가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 한우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도축·심사 및 경매를 진행하며, 시상식은 10월 25일 축산진흥대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해양 도시 환경개선을 위해 8일 시흥시 시화MTV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된 활동으로,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북서센터 소속 직원 14명은 해변과 인근 도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화MTV 일대를 걸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첫 공식 의정 행보로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이날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은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8일 성동우(여주시) 작가의 목칠 작품 ‘고유(固有)’를 비롯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100점을 발표했다.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공식 예선전으로, 매년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확대해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27개 시군에서 목칠 91점, 도자 110점, 금속 23점, 섬유 44점, 종이 25점, 기타 70점 등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선정작은 창의성, 디자인,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지난 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도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추미애 지사는 6일 오전 9시경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장마전망 등 올 여름 기상상황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모레까지는 비가 더욱 세진다고 하니 집중해서 잘 살펴봐주시고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지 말고 현장을 챙겨달라”며 “무사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지만 어디서든 사고는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비상 연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