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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 고림·남곡지구 대중교통 개선 촉구…“주민 불편 방치 안 돼”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처인구 고림지역과 양지읍 남곡지구 주민대표, 용인시의회 김진석·임준교 의원, 용인시 대중교통과, 경남여객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 노선과 배차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고림지역 주민대표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2번 버스의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 막차 시간 연장 등을 요청했다. 특히 직장인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주민들의 야간 귀가 편의를 위해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자와 환자 등을 포함한 고림지역 주민들이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번 버스의 고림지역 경유와 노선 조정 또는 노선 신설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요청했다. 양지읍 남곡지구 주민대표는 양지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대중교통과 학교 문제를 꼽았다. 양지읍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용인고, 태성고, 고림고, 포곡고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81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등교 시간대 이용 가능한 버스가 부족해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최근 신설된 4105번 광역버스 역시 서울 방면 출퇴근 수요에 맞춰 운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는 이용하기 어렵다며,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과 배차 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 대중교통과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노선에 경유지를 추가할 경우 배차간격이 늘어나고 전체 운행시간이 길어져 기존 노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선 개편과 증차를 위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을 비롯해 신규 버스 구입 예산 확보와 차량 주문 후 출고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실제 노선 개선까지 약 3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4105번 광역버스의 경우 우선 3개월간 운행한 뒤 이용 현황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취합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건의하는 한편,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불합리한 노선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엄교섭 의원은 “노선 개편과 버스 증차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주민들에게 그 기간을 그대로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다”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고 노선 신설이 결정된 이후에도 실제 증차까지 3년이 걸린다면,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가능한 대체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순환버스 등 대체교통수단을 적극 검토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대의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용인시에 당부했다. 용인시의회 김진석·임준교 의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선 개편에 앞서 활용 가능한 대체수단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엄교섭 의원은 “고림지역과 남곡지구 주민들이 당장 만족할 만한 해법을 내놓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주민들이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리도록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단기적으로는 대체교통수단과 배차 개선을,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인 노선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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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 ‘용인 원삼~마평 등 도로망 기획예산처 예타 통과’ 적극 환영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1)이 최근 정부(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 용인 처인 원삼~마평’ 등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에 대해 110만 용인시민, 특히 처인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 중 국지도 57호선 용인 처인 원삼~마평 구간(12.3㎞)과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구간(11.6㎞) 등은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교통축을 담당할 중추 도로망이다. 그동안 출퇴근 정체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으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했던 처인구 일대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엄교섭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당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춘 선제적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역설한 바 있다. 이후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SOC 인프라의 체계적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처인구 일대 도로망의 조기 확충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방위적인 정책 노력을 기울여왔다. 엄교섭 의원은 환영 메시지를 통해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과 처인구민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등의 예타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며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처인구민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엄 의원은 “반도체 배후 SOC 확충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을 넘어, 세계적 반도체 중심지로 도약하는 용인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처인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열쇠”라고 강조하며,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최종 반영과 예산 확보,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엄 의원은 “앞으로도 용인시의 균형 발전과 처인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발로 뛰며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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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 재도전학교 3기 퇴소식 참석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3기 퇴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도민들을 격려했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경기도민에게 심리회복과 전문가 코칭 등을 제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9세 이상 경기도민 가운데 취·창업 재도전을 희망하는 250명을 대상으로 총 5차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4박 5일간 합숙하며 심리치유와 직무교육, 전문가 코칭 등 재도전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3기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과 화성 YBM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 55명이 참여했다. 이날 퇴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담은 현장 영상을 시청하고, 교육생들이 앞으로의 취업·창업 계획과 삶의 목표를 직접 발표하는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패는 한 사람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찾는 과정”이라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4박 5일의 과정을 끝까지 마친 여러분의 용기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도전에는 개인의 의지만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 재도전학교가 실패의 상처를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취업과 창업, 새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재도전 과정에서 다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상담과 멘토링, 취·창업 지원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지원이 필요하다”며 “참여자들이 세운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이후의 성과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재도전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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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장애인 생활체육 문턱 낮추고 운동 기회 넓히겠다”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가평서 개막…4,276명 19개 종목 참가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 등 총 4천276명이 참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오늘 이 자리까지 오셨다.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묵묵히 땀 흘려온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운동하기 위해 비장애인보다 더 큰 결심을 해야 하고 더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꿔내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우리 사회의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또 “장애인이 운동하고 싶을 때 큰 결심 없이도 집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은 운동을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생활체육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아야 한다. 경기도가 그 길을 조금씩 더 넓혀나가겠다”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과 장애 유형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도 인력도 더 촘촘하게 갖추겠다. 어디에 사는지, 어떤 장애가 있는지에 따라 운동할 기회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반다비 체육센터 : 장애인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공공 생활체육시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체육공간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슐런, 태권도, 쇼다운 등 19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 종목단체장 등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에 앞서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 등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노라조와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대회 일정과 종목별 경기 등 자세한 내용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누리집(https://gpsports.gp.go.kr/paralymp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1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027년 광주시에서 열리며 ‘한궁’ 종목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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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안성경찰서와 협력 강화…“주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안성 만들 것”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이 안성지역의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성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 정책 마련에 나섰다. 백승기 의원은 지난 28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안성지역의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치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치예산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치안 인프라 강화,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백 의원은 먼저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자치예산 사업과 관련해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승기 의원은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불안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경찰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치안 인프라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백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의 지리와 주민 사정을 잘 알고 있어 경찰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범죄예방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행정기관과 경찰, 자율방범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치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성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치안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안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백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활안전 문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경찰과 행정기관, 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치안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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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공공기관 이전 취지 살려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 개최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AI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여러분이 수행하시는 일 중에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월 29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천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연면적 3,258㎡(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청사 내에는 다양한 도민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정책 세미나를 운영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시군 대상 권역별 협력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이전은 2021년 5월 발표한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이전을 완료한 기관이 됐다. 재단은 이천 이전을 통해 연구와 정책개발, 교육, 네트워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가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 전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간 정책 접근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송석준·김윤 국회의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성수석 이천시장,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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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 수지 4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이 수지구 풍덕천2동과 신봉동 소재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3억 2,973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학교 현장의 시급한 개선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사업별로 △이현중학교 노후 책걸상 교체, △신월초등학교 화장실 타일 보수, △신봉중학교 음악실 환경개선, △풍천초등학교 컴퓨터실 개선 공사가 추진되며,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 의원은 그간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학교별 현안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시설 하나도 학습권과 학교생활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적극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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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축하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8일(금) 이천시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식에 참석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경기도 여성·가족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을 비롯해 이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6),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김명숙 위원(더불어민주당, 평택2) 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신청사 이전을 기념하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여성·가족 분야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해 재단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여성·가족정책의 연구와 교육, 정책개발을 이끌어 온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신청사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연구·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여성·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와 재단 간 협력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가족, 보육, 평생교육 및 청소년, 이민사회, 도서관 등 소관 분야의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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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의기투합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27일(목)에 이어 28일(금)에도 영남권 광역의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대표단은 28일(금) 영남권 광역의회인 울산광역시의회와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잇달아 방문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모았다. 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부대표(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화성6), 김성태(용인2), 정종혁(성남7), 이대한(남양주4), 이미정(비례) 정무부대표, 한승훈(평택6), 최수연(양주3) 협치부대표, 장경임(비례) 홍보소통 부대표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울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하여 이주언 대표의원(북구2)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한 연대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예방하여 주요 지역정책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곧장 부산시의회로 넘어간 대표단은 한갑용 대표의원(부산진구2)과 대표단 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16개 시·도 광역의원간의 연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울산시의회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연대 의지를 다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이번 1박 2일 동안의 중부·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은 지방의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자율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중부·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와의 교류 및 협력 등 연대를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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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제20회 대회 2026 가평’ 힘찬 출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지난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을 펼쳤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천957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4천27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을 비롯한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 신복용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스포츠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호인 대표 다짐문 전달에서는 파크골프 선수인 원하윤·이금실 씨가 선수들을 대표해 공정한 경쟁과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1천420만 도민과 함께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됐다.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곳곳에 쿨링버스와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얼음물 등을 제공하는 ‘쿨링스팟’을 운영했다. 특히 폭염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종목에는 음료를 지원하고 참가자들의 컨디션과 기온을 고려해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의료진의 수시 모니터링과 이동동선 최소화 등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이 같은 사전 안전대책과 현장 관리에 힘입어 대회 기간 온열질환이나 상해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에 대비해 대회 전부터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준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이 공정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승패를 넘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31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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