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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지사, 양주 ‘깨끼춤’ 직접 체험… “K-컬처 비조, 청년 전통예술인 더 두텁게 지원”김동연 경기도지사 는8월 26일 ‘달달버스 민생경제 현장투어’ 두 번째 일정으로 양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을 찾았다. 이날 김 지사는 대표 춤동작인 ‘깨끼춤’을 직접 따라 추며 전통 탈놀이 계승 현장을 체험하고, 청년 이수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무형문화유산 전승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현장 행보로, 경기도대변인실이 주관한 브리핑을 통해 관련 내용이 상세히 전해졌다. ■ “내 손인데, 내 말 안 듣죠?”… 몸치 김동연의 ‘깨끼춤’ 도전 ‘깨끼춤’은 양주별산대놀이를 대표하는 익살스러운 춤이다. 이날 김 지사는 박진현 이수자의 지도로 동작을 따라 해보았으나, 무릎을 굽히지 않고 동작이 다소 어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 지사는 “이게 도정보다 어렵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 이수자는 “예술의 길은 멀고 험한 것”이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암시했다. ■ “K-컬처의 비조”… 양주별산대놀이에 대한 김 지사의 극찬 공연 관람 후 김 지사는 양주별산대놀이에 대해 “K-컬처의 비조(鼻祖)”라며 감탄했고, “인간 보물”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청년 이수자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극찬했다. 이날 공연에는 청년 이수자 윤동준(29) 씨를 비롯한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들이 참여해 ‘거드름춤’과 ‘깨끼춤’이 어우러진 전통 가면극을 선보였다. ■ 청년 이수자에겐 없는 전승지원금… 예술인 기회소득이 유일한 버팀목 현재 양주별산대놀이는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전통 가면극이지만, 이수자에게는 중앙정부의 전승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윤동준 씨는 경기도가 지급하는 ‘예술인 기회소득’(연 150만 원)**과 과거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을 바탕으로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존회 관계자들은 “사명감만으로는 계승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공연 기회 확대와 청년 이수자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정책 검토를 약속했다. ■ “이곳도 달라지겠다”는 기대… 전통 계승에 날개 달까 보존회장 석종관 씨는 “공연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공연 기회 확대를 희망했고, 달달버스를 타고 온 김 지사의 방문에 “이곳도 바뀌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 지사는 “젊은 세대가 전통을 계승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폭넓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경기도는 도 지정 무형유산 72종목에 대해 전승지원금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중심의 전통 계승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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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시민축구단은 문화적 공공재…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해야”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시민축구단 추진 쟁점과 향후 전망 – 용인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가 28일(목) 용인미르스타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손명수 국회의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한규 용인시 축구협회장이 현장에서 직접 축사를 전했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시민축구단 추진의 필요성과 지역 축구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시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적 공공재”라며, “오늘 토론회가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의 추진 쟁점을 짚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이 맡았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지자체 지원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예산 의존에서 벗어나 자생적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전문성 있는 경영과 시민·기업의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구단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경기 질과 경기장 경험, 시민참여와 소통, 정보 공개와 투명한 운영이 시민구단의 기본”이라며, “첫 해부터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구단을 운영하기 위한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홍재민 축구전문기자는 “유소년·여자축구 활성화 등 지역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세금 투입의 효율성을 높여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용인FC가 지향해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임민혁 전 축구선수는 “교통 접근성 개선, 스폰서십 유치, 시민참여 확대, 육성 시스템 마련을 통해 용인시민축구단이 지역 통합과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구단 운영”, “골목상권과의 상생”, “선수들의 조기축구회 방문·교육을 통한 교류”, “용인 출신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자영 도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은 문화적 공공재로서 시민과 기업의 참여, 전문성 있는 경영, 투명한 운영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 질·시설·콘텐츠 개선, 아마추어·유소년·여자축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자긍심 제고에 최우선으로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다.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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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임채호 사무처장·언론홍보과 직원 등, 시군의회 홍보담당자들과 함께 ‘2025 언론홍보 워크숍’ 개최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언론환경 변화와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시·군의회 홍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언론홍보담당 워크숍’을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성남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채호 경기도의회사무처장, 의회사무처 언론홍보과 소속 직원, 그리고 도내 각 시·군의회 홍보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SNS 기반의 의정홍보 전략부터 실무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주제를 실습 중심으로 함께 배웠다. ■ 최신 홍보트렌드 실무교육…AI 활용한 SNS 콘텐츠 전략 집중 조명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군의회 홍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진희, 손정영 홍보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SNS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에 대한 실무 강의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 홍보사례 발표 ▲의정 홍보 콘텐츠 실습 ▲그룹 토의 등 참여형 학습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 캐릭터 ‘소원이’·웹드라마 활용 홍보 전략 공유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가 자체 제작해 운영 중인 의정홍보 캐릭터 ‘소원이’ 활용 사례와, 웹드라마 콘텐츠를 통한 도민 소통 전략도 공유받았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친근한 이미지 구축과 메시지 전달이 도민 신뢰 회복의 핵심 수단이라는 데 공감이 모아졌다. ■ 임채호 사무처장 “전략적 홍보는 도민 소통의 첫걸음”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의정활동은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하며, 홍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역량 강화가 곧 도민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 기반 홍보기법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한층 발전된 의정홍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속적인 홍보 역량 강화 추진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목표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자 간 네트워킹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보 역량 강화는 곧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는 판단 아래, 일선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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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용인 반도체산단 불법 부동산 거래 134억 적발…23명 검찰 송치”경기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벌어진 부동산 불법 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총 134억 5천만 원 규모의 불법 거래에 연루된 23명을 형사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8일 오전 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부동산, 위장전입, 허위 이용계획서 제출 등 불법 수법을 동원한 부동산 투기 사범들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인 결과를 공개했다. 손 실장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 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해당 피의자들은 위장전입, 기획부동산의 지분쪼개기, 농업회사법인 명의 악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법망을 피해 불법 거래를 자행했다”고 밝혔다. ■ 위장전입·허위 서류로 거래 허가받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를 매입할 경우 세대원 전원이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해야 하며, 취득한 토지를 직접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수사에서는 이를 악용한 위장전입과 허위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대표적으로 용인시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씨(50대·여)는 아들, 친구들과 함께 “직접 벼농사를 짓겠다”고 허가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마을 주민에게 농사를 대리로 맡기고, 수사에 대비해 허위 농자재 구입 내역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수원시 거주자 B씨(40대·여)는 용인 남사읍의 원룸에 배우자와 함께 위장전입해 거래 허가를 받은 뒤, 실제 거주한 적이 없고 취득한 토지도 친인척에게 대리경작을 맡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화성시의 C씨(50대·남)는 배우자와 함께 회사 기숙사로 주소지를 옮겨 ‘임업경영’을 명목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조림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토지를 방치한 사실이 확인됐다. ■ 기획부동산의 조직적 투기…7개월 만에 12억 차익 기획부동산을 통한 투기도 확인됐다. 인천에 본사를 둔 부동산 법인 대표 D씨(60대·여)와 E씨(40대·남)는 임야 1필지를 7억 1천만 원에 매입한 뒤, 주부 상담사 30여 명을 고용해 “해당 토지가 도시개발사업지구에 포함돼 환지를 받을 수 있다”고 홍보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지분쪼개기 방식으로 거래를 시도했다. 그러나 해당 토지가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분쪼개기 거래가 불가능해지자, 허가 없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근저당권 설정 방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매매를 강행했다. 이들은 해당 토지를 19억 3천만 원에 매도해, 7개월 만에 12억 2천만 원의 불법 차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손 실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허가 없이 이루어진 거래는 모두 불법이며, 이들이 체결한 근저당권 설정 약정 역시 법적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 농업회사법인 명의도 악용 또 다른 사례로 화성시의 F씨(50대·남)는 농지를 매입하기 위해 충북 제천에 거주하는 누나 명의로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한 뒤 법인 명의로 토지를 취득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농업을 하지 않고 대리 경작을 한 사실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손 실장은 “농업회사법인을 활용하면 거주지 제한 없이 토지를 취득할 수 있고, 금융 대출이 용이하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 예고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이번에 적발된 사례들은 모두 제도를 악용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불법 투기 행위로, 공정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불로소득과 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추진할 방침이며, 올해 12월에는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부정 청약 수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고,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수사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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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경기도형 이민사회 정책 전략’ 마련…道 이민사회국 매뉴얼 만들 것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자산 구축 연구회(회장: 최민 의원)’가 주최했으며 라휘문 책임연구원(한국정책학회) 및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이민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경기도의 현실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민사회 대응 정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라휘문 책임연구원은 “2025년 4월 기준 전국 체류 외국인은 약 271만 명이며, 이 중 72만 명(34.4%)이 경기도에 거주해 국내 최다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은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공동체 다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 관점 전환 ▲산업·경제 연계 ▲광역형 정책체계 및 비자 도입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연계 방안 ▲ 사회통합·인권보호 강화 등이다. 최민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큰 이민사회로 자리 잡아 외국인을 단순한 노동인력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이자 함께 성장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절실하다”며 “연구보고회 결과가 외국인을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동반자로 바라보고, 장기 정주 정책과 산업·사회 맞춤 전략, 광역 거버넌스를 통해 경기도형 지속 가능한 이민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제시되는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을 단순한 체류자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맞춤형 지원·사회통합 프로그램·산업 연계 전략을 실행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이민정책을 제대로 실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이민사회로서 외국인을 지역의 동반자로 받아들이고, 맞춤형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민사회 대응 정책을 동시에 이끌어가야 한다”며 “이민사회 정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하고, 노동권익 보호·사회통합·인권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 차원의 종합적 이민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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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지역작가와 함께 ‘지붕 없는 박물관’ 조성 논의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8월 27일 2기적팩토리 이미경 대표, 황의영 사진작가와 만나 호계 3동 안양교도소 일부 공간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지붕 없는 박물관’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미경 대표는 “안양 지역 작가들은 전시·홍보 공간이 부족해 수원 등 외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작품은 있지만 시민들에게 선보일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전시공간이라도 마련된다면 지역주민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경기문화재단의 ‘지붕 없는 박물관’ 컨설팅 선정 사업과 연계해, 안양교도소 일부 공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용 방안도 논의되었다. 특히 안양교도소 담장 위 철조망을 안전한 판넬로 교체하고, 이를 지역작가들의 예술작품 전시 벽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차가운 철망 대신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교도소라는 특수 공간이 문화와 예술의 상징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기대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 의원은 “교도소라는 특수한 공간이 문화예술로 새롭게 태어난다면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양교도소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안양시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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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8월 30일~9월 2일 시흥 거북섬에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종합축제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다.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019년에 시화호 인접 시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 이후 6년 만에 경기도가 시흥시와 함께 단독으로 주관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대회 개최지로 시흥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등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바나나보트·카약 체험, 페이스페인팅, 바다 엽서 그리기, 바다사랑 오행시 짓기 등 1만여 명이 참여 가능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제부마리나와 거북섬 해양레저 거점 단지 조성 등 인프라, 그리고 수도권 최대 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대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매년 해양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나아가 이를 계기로 경기도가 국내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앞으로도 해양레저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양성,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9년 8월에 경기도와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제14회 스포츠제전에는 3천여 명의 선수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 수영 ▲고무보트 ▲SUP 보드 등 ‘4개 번외종목’, 35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했으며, 대회 기간 7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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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농어업 위기 극복 정책 경기도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참여 농가 응원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8월 27일(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남부권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안보 산업이지만, 기후 위기로 인한 재해,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GMO(유전자변형식품) 확산 등 우리 농업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가 단순한 소득 증대 정책을 넘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는 경기도가 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증가를 위해 300명의 농어업인의 소득을 3년 내 30%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정책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해 발대식에도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한 바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1년간 참여 농어업인의 열정 속에서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판로 확대, 경영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오늘 워크숍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가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박명원 의원,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및 관계 공무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농어업인을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용 기술 등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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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경기도의회 중국 광둥성 친선의원연맹(회장 이기형, 김포4,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대표단이 지난 8월 27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공식 방문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1999년 경기도와 광둥성이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특히 청년창업·산업기술·기업 진출 지원 등 양 의회가 공통으로 관심을 갖는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표단은 리환춘(李煥春)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외사업무위원회 주임위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만나 ▲양측 의회의 정례 교류와 입법 경험 공유 ▲경기도 기업의 광둥성 진출을 위한 경제·무역·투자 협력 방안 ▲청년 창업·기술 혁신·산업 정책 등 공동 의제 발굴 ▲문화·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기형 회장은 “광둥성은 중국 경제와 혁신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지역으로, 경기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이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정례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광둥성 측은 “지방입법 교류, 경제무역 투자 협력, 인적·문화 교류 등의 협력 제안을 통해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경기도의회와 함께 청년 창업과 과학기술 진흥 등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중국 방문에서 대표단은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방문 외에도 ▲GBC 광저우 사무소 ▲광저우시 창업 인큐베이터 ▲가도과기 스마트 과학기술관 ▲유비쉬안유한공사(UBTECH) 등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미래산업 협력, 청년 창업정책 비교·분석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의회 광둥성 친선연맹 회장인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을 비롯해 부회장인 박명수 의원(국민의힘/안성2), 지미연(국민의힘/용인6)·김태형(더불어민주당/화성5)·황세주(더불어민주당/비례)·김동영(더불어민주당/남양주4)·전석훈(더불어민주당/성남3)·이영희(국민의힘/용인1)·김영민(국민의힘/용인2)·정하용(국민의힘/용인5)·최효숙(더불어민주당/비례)·오지훈(더불어민주당/하남3)·유형진(국민의힘/광주4)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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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경기도 지하수관리위원회’ 위원 재위촉… 경기도 지하수 관리계획 중간보고회 참석해 정책 제언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7일(수)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린 ‘경기도 제3차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에서 ‘경기도 지하수 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재위촉됐다. 경기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지하수법 시행령」 및 「경기도 지하수 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심의·자문 기구로 경기도 내 공공지하수 자원 개발 기본계획과 지하수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제3차 경기도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의 지하수 이용 현황과 관리 과제, 향후 정책 방향 등이 공유되었다. 김태희 의원은 “지하수는 도민의 생활과 지역 산업·농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수 보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계획을 보완해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향후 지하수 자원 보전과 효율적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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