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도권·개발제한구역·물환경·군사시설 등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도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박노극 경제실장 주재로 ‘경기도 규제혁신 실무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추진방향과 부서·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규제개혁과, 특례정책과, 지역정책과, 공간전략과, 수질정책과, 상하수과, 군협력담당관, 경기연구원이 참석했다. 도는 중첩규제가 다수 법령과 중앙부처에 연계돼 있어 개별 부서의 단편적 건의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부서별로 분산된 개선과제를...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3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토론회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복지의 품격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마련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를 준비한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 최복란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23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 유지와 친환경무상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이 축소될 경우 농가 소득 감소와 판로 불안정은 물론, 접경지역 친환경농업의 생산기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사업 예산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은 접경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군...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이 전국 도예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동시대 도자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23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행사인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하고 대학도자교육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도예전공 대학생들이 경기도자비엔날레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대학 간 교류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관리 지원이 부족했던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보수 계획 수립부터 층간소음 예방, 주민 공동체 활성화까지 맞춤형 관리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관리 자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25일 기준 소규모 공동주택 2개 단지와 임대주택 3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에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도정 과제인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이...
경기도가 오는 12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에 앞서 영세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위반 예방을 위한 무료 노무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 사업장을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5인 이상 30인 미만 사업장으로,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임금·수당 계산, 근로시간 관리 등 노무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장이 노동관계법령을 준수하고 노동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
경기도 장애인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1개 종목 54명(선수 49명·감독 1명·기타 임원 4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거둔 17개(금 7개·은 3개·동 7개)보다 8개 늘어난 성과다. 금메달도 6개 증가해 경기도 장...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35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의 연속 우승과 주요 종목의 정상 탈환,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이 어우러지며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47개, 은메달 135개, 동메달 142개 등 총 424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점수 6만7천273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 경북은 5만4천888점(금 94개·은 107개·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벽깨기협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학부모 수요에 맞춘 돌봄 중심의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의 프로그램 확대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정 등에서 필요로 하는 장시간 돌봄 수요가 충분히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학교별 돌봄교실 운영시간이 오후 5시 전후에 종료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실제 퇴근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 30분까지 안정적...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경기도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센터는 10월 29~31일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수원 케이팜’과 11월 5~8일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추계)’에 참가한다. 이번 상담부스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귀촌 전문 멘토가 참여자의 관심분야와 여건에 따라 경기도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