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재단은 기존 가족친화제도의 운영 현황과 직원들의 제도 활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인증을 신청했다. 이후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를 비롯해 경영진의 관심과 실행 의지, 재직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 150개소를 대상으로 폐가전 불법 해체 등 폐기물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15개소 업체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실시됐다. 도내에서 설치·운영 중인 고물상 2,069개소 가운데 위성사진 분석, 현장 탐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150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했다. 고물상에서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이 대학과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과 대학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인천지역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경기·인천지역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고등교육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준혁 의원실이 주최하고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인천지역 대학이 직면한 교육환경과 운영상의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불교·개신교·천주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종교 간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추 지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성효 용주사 주지 등 종교 지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제가 참 마음이 조금 힘든 때다. 어제는 순직 소방관 영결식이 있었다. 저 나름으로는 소방이 국가직인데 그에 걸맞은 예산뒷받침이 안 돼서 국가에서 신경써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이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은 20일(화)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단독 후보로 등록한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당선을 최종 확정했다. 임기는 20일부터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6개 시·도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며,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 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한다.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선출된 안광률 대표의원은 “경쟁이 아닌 신뢰로 맡겨주신 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김용성)는 20일(화) 오후 2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금종례 의원, 김명숙 의원, 김종배 의원, 김진명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등 소속 위원들과 경기도 관계 공무원, (사)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일자리나 주거 문제에 밀려 상대적으로 우선순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 관련 논란 발언에 대해 소방관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이에 소방관들은 추미애 지사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소방재정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 문제 해결을 위해 소방관들도 함께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권영각 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소방공무원 노조 관계자들과 만나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추 지사는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면서 “갑자기 터지는 큰 사고 앞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소방·안전 관련 예산 삭감, 도정 운영 전반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추미애 지사에게 “도민이 사퇴를 바란다면 사퇴하실 겁니까?”라고 공개적으로 물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언행과 행정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입장문에서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이라고 운을 뗀 뒤, 최근 경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소방 재정 논란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 안전 재정과 지방 재정 구조의 정상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0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경기도에서 불거진 소방 재정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소방공무원과 도민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안을 단순한 정치적 공방으로 끝내지 말고 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우리 당 소속 도지사의 이른바 ‘빨대’ 표현이 국...
경기도가 분산된 정책 기능을 통합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유사·중복 기능을 정비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으로 확보한 조직 역량을 인공지능(AI)·반도체·노동산업안전 등 미래 핵심 행정수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21일부터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개편안이 확정되면 도 본청 조직은 현행 30실국 5담당관 151과에서 25실국 5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