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원장 조준호)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경기옛길 사용설명서’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파주 군내면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내 탄약고 1·2관의 관람방식을 제한개방에서 자율개방으로 변경한다. 기존에는 인솔자의 안내, 제한된 인원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누구나 원하면 관람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을 일반에 개방했지만 과거 주한미군이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했던 시설인 탄약고 전시관만은 민통선 내 안전상의 이유로 특별관람 공간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이번에 자율 개방된 탄약고는 미군 주둔 당시 미군 부대에 탄약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정서·심리 포용 교육으로 경기교육을 전환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28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영유아마음건강교육협회 발대식에서 "영아기(0~4세)와 유아기(5~7세)는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동안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은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임에도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현장 전문가들이 용인에서 내딛는 첫걸음은 매우 뜻깊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94.8%를 달성하며전국847개 공공기관 중1위를 차지했다고2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1위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GH는 총 구매액4,706억 원 중94.8%에 해당하는4,4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이는 전년 대비0.1%p상승한 수치로,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50%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다. GH는 용인·안산·고양 등 도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구입해 ...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4월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120일(2026년4월30...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측이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임원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관련 고발을 지난 28일 취하했다”며 “이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정리하는 동시에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안민석 후보는 전날인 28일 교육공무직노조 경기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향후 협력 방향을 확인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4월 28일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과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조정된 주요 민생 예산의 쟁점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부실한 사업 관리와 행정 오류 및 잘못된 관행 뒤에 숨는 타성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먼저 진행된 복지국 보고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의 사후 관리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어려운 도민들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4월 28일(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년입법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지방의회 입법과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세대가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민주주의 참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프로그램으로, 수원지역 청년과 아주대학교·경기대학교 재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