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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기지역화폐로 받아도 11월 30일까지 신용카드와 사용처 동일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경기지역화폐로 받는다면 기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간인 7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사용처와 동일하게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경기침체 극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도 주요 지급 수단 중 하나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되는 소비쿠폰의 경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경기도는 자체 기준에 따라 연 매출 12억 원 초과 사업장과 대규모점포 내 개별점포에서는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동일 지역에서도 지급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업소가 달라지는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을 행안부와 동일하게 한시적으로 완화함으로써, 도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적을 실현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간인 7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과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내 개별 임대·분양 점포(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경우에도 경기지역화폐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비쿠폰 유통 채널이 넓어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소비쿠폰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사용처 확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한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경기지역화폐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 행안부 기준에 따라 소비쿠폰 사용이 금지되는 유흥․사행업, 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도 이번 경기지역화폐 사용 제한 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두석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신속한 대응”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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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수출 위기 중소기업 900개사에 최대 5천만 원 패키지 지원경기도가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철강, 알루미늄 등 대미 수출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무역분쟁 피해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강화로 수출 위기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김동연 지사가 주재한 수출중소기업 현장간담회에서 나왔던 기업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출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총 7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 중인 경기기업비서(이지비즈)를 통해 통합공고와 간편 신청 시스템을 마련해 중소기업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수출 단계별로 나눠 지원한다. ▲1단계 위기대응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컨설팅 ▲2단계 위기전환으로는 해외 전시회 개별·단체 참가 및 해외 마케팅 대행 ▲3단계 위기극복으로는 해외규격 인증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각 단계별 기업당 최대 500만 원에서 1,5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며, 개별 기업이 최대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5천만 원이다. 지원 신청은 ‘경기기업비서(이지비즈)’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는 통합공고 내에서 원하는 세부사업을 일괄 선택할 수 있다. 지원 필요성과 위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매칭된 지원기관을 통해 컨설팅 또는 전시 참가 등 실질적 도움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인한 수출 급감 우려를 최소화하고,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며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출지원 사업과 다르게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가장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라는 대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더 나아가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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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카드뮴·니켈 등 중금속 16%↓… 경기도 대기 중 중금속 농도 뚜렷한 감소세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도내 7개 지역에서 대기 중금속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2023년에 비해 평균 약 16%의 농도 감소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기 중 중금속 측정은 산업지역 인근 주민의 건강 보호와 도내 대기질 실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2024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원, 안산, 평택, 의정부, 안성, 가평, 포천 등 7개 지역에 측정망을 설치해 매월 1회 이상 대기 중 미세먼지(PM-10) 시료를 채취하고, 중금속 12종에 대한 농도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전체 중금속 농도는 2023년 1.82672㎍/㎥에서 2024년 1.52893㎍/㎥로 16.3% 감소했다. 이 가운데 카드뮴(Cd)이 0.00292㎍/㎥에서 0.00084㎍/㎥로 가장 크게(71.2%) 감소했으며, 니켈(Ni)은 20.6%(0.00339㎍/㎥→0.00269 ㎍/㎥), 크롬(Cr)은 12.3%(0.00373㎍/㎥→0.00327㎍/㎥) 줄어들었다. 이들은 신장 기능 저하, 폐 손상, 암 유발 위험 등을 높이는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으로, 주로 산업공정에서 배출된다. 특히 납(Pb)의 연평균 농도는 0.02942㎍/㎥로 국내 대기환경기준인 연평균 0.5㎍/㎥의 5.9%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납은 인체에 축적될 경우 중추신경계 손상, 혈압 상승, 아동의 인지 발달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로,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위험성이 높다. 기준치 대비 낮은 수치는 지역 대기환경이 비교적 안전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 누구나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보고서를 게시하고 있다. 황찬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정확한 측정을 기반으로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 미세먼지 및 유해 중금속 저감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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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동탄 행복주택‘작은도서관’복합공간으로 탈바꿈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 내 ‘작은도서관’을 입주민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14일부터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H가 추진 중인 ‘임대주택 공간복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사회구조 변화 및 주택 생애주기를 고려해 이용이 저조한 주민공동시설을 실질적인 활용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다. 새롭게 조성된 복합공간은 137㎡ 규모로, 청년·신혼부부가 대다수인 단지 특성을 고려하고 입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계됐다. 무선 와이파이, 개별 콘센트, OA기기(프린터 등), 커피머신 등이 갖춰져 재택근무 및 자기계발에 적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GH는 이번 리모델링 외에도 안성공도 국민임대주택에서는 중장년층 거주자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이용하지 않은 노후 수경시설을 녹지 휴게공간과 안전 교통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실거주자와 외부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도출된 우선과제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공급자 중심의 시설 계획을 넘어, 입주민의 실질적인 수요에 초점을 맞춘 공간복지 프로젝트”라면서, “주민의 삷의 질을 높이는 좋은 선례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개인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공간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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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대순 행정2부지사, 가축 폭염피해 대비 축산농가 현장점검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찾아 대응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날 포천시 소재 육계농가를 찾아 폭염대응시설, 급수‧환기‧차열시스템 등의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축사육을 위한 농가의 노력을 격려했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는 7월 10일 기준 6만9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축종별로는 닭이 6만8천여 마리로 피해가 가장 크고, 나머지 1천여 마리는 돼지다. 경기도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폭염대비 등 면역증강제 지원, 축사전기안전강화, 축사시설 및 가축사육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축산재해대책상황실 및 도-시군 여름철 재해 대응 TF를 구성하여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도는 축산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농가에서도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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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오산·화성서 소상공인 현안 점검 정담회 열어…통큰 세일 등 의견 청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산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성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해당 시청 관계자, 오산시 및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목소리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이번 상반기에 추진했던 사업들을 대상으로 상인회가 느꼈던 현장 중심 의견들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종료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애로사항과 하반기 통큰 세일에 추진 방향, 중앙정부·경기도,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지원 시기 조정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민철 원장은 “우리 기관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각 상권에 많은 활력이 돌았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현장에서 느꼈던 하반기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사업에서 미비했던 점들은 집중 점검해 하반기에는 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철 원장의 현장 중심 행보는 올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의정부, 수원, 하남, 구리, 고양, 평택, 파주, 김포를 포함해서 이번 오산, 화성까지 총 11번째로 오는 17일 포천과 양주에서 발걸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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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민생 활기·성과 체감’ 이끌 25년 하반기 4급 정기인사 단행경기도가 7월 14일 자로, 4급 승진자 20명을 포함한 과장급 52명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30%에 이르는 규모로, 민선8기 4년차 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의 방향은 ▲정책의 동력을 끌어올릴 핵심 실무자 전진배치 ▲성과와 실행 중심의 능력 발탁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인재 균형에 초점이 맞춰졌다. ■ ‘성과’와 ‘실행’ 중심…도정 추진력 강화 기술직 최초로 박현석 과장을 기획담당관에 임명한 것은, 조직 전반의 기획력과 정책 통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상징적 인사다. 청년 복지, 노동정책 등 사회적 이슈와 AI 등 미래산업 정책을 경험한 김선화 과장을 청년기회과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SOS 프로젝트’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해 호미자 과장을 노인복지 현장으로 배치함으로써, ‘기회’와 ‘돌봄’을 민선8기 핵심 가치로 실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도정 핵심 정책으로 더욱 공고히 이어갈 예정이다. ■ 실무성과와 전문성의 결합…‘적재적소’ 인사 이번 인사에서는 실무 연속성과 정책 전문성이 결합된 인물들도 눈에 띈다. 버스 준공영제를 직접 다뤘던 김종천 팀장은 버스정책과장으로, 도시계획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희성 팀장은 도시정책과장으로 발탁됐다. 해당 정책의 완성과 속도감을 모두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 한편, 인사운영팀장·도시정책팀장·자치행정팀장 등 5급 팀장급 직위는 공모 방식으로 선발해, 조직의 역동성과 도정 추진력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 균형과 파격이 공존…여성 주무과장 전면 배치 ‘경기도 최초’ 여성 비서실장에 이어, 이번 인사에서도 주요 직위에 여성 인재들이 대거 중용됐다. 정현아 정책홍보담당관, 성현숙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은숙 문화정책과장, 이어진빛 AI프런티어사업과장, 장미옥 국제협력정책과장 등이 그 주역이다. 또한 여성 5명의 승진으로 여성 과장 비율은 23.7%까지 상승했다. 전문성과 실무력을 겸비한 이들 여성 리더들은 섬세한 정책 설계와 추진력에서 모두 기대를 모은다. 이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직 유리천장 해소를 강조해온 김동연 지사의 철학이 인사에 반영되었다는 평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단순한 인력 교체를 넘어, 김동연 지사의 도정 철학이 응축된 4년차 핵심 인사”라며, “기회, 기후, 돌봄, 민생, 교통 등 민선8기의 핵심 정책 성과를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고, 이를 도민의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실천형 리더들의 전면 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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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극한 폭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대책 발표 언론브리핑경기도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12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118년 만에 수도권을 덮친 극한 폭염에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를 시행한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공사장 안전, 냉방비 지원, 야외노동자 보호 등 4대 핵심대책을 공개했다. ■ 도·GH 발주 공사장, 폭염 시 작업 전면 중단 경기도와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72개 공사 현장은 체감온도 35℃ 이상일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을 전면 중단하도록 긴급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체감온도 33℃ 이상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하는 조치도 즉시 적용된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안전보건기준 개정 이전에 도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보호 조치다. 김 부지사는 “산업안전보건법은 ‘급박한 위험’이라는 불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체감온도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 작업중지 판단의 혼선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약 3,000여 개 시군 공사 현장과 민간 건설 현장 약 4,000곳에도 동일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군,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 취약계층에 냉방비 200억 긴급 지원… 무더위쉼터 15억 추가 투입 폭염에 가장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약 39만 가구에는 가구당 5만 원씩 총 200억 원의 냉방비가 지원된다. 경로당, 마을복지회관 등 8,800여 개 무더위 쉼터에는 15억 원의 냉방비가 추가 투입된다. 경기도는 현재 긴급 지원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군과 협력해 최대한 빠르게 집행할 예정이다. ■ 옥외·농촌 노동자에 보냉장구 긴급 지원 재해구호기금 15억 원을 활용해 폭염 속에서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현장 노동자, 농업인 등에게 얼음조끼, 쿨토시 등 보냉장구를 긴급 지원한다. 이 지원은 2,000여 개 소규모 건설현장과 논밭 등 휴게시설이 부족한 곳을 중심으로 집중된다. 자율방재단 9천 명, 의용소방대 1만 1천 명 등 지역 방재 인력도 현장에 투입되어 물품 배포 및 점검 활동을 병행한다. ■ 이주노동자 2,900명에도 동일 기준 적용… 다국어 예방 가이드 배포 폭염 대응은 이주노동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2,900여 명의 이주노동자에게도 내국인과 같은 폭염 안전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다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하고, 냉방 및 휴게시설 설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김 부지사는 “언어와 국적이 다르더라도 생명과 안전의 기준은 같아야 한다”며 “이주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31개 시군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가동 현재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 부지사는 “이번 폭염 긴급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도민들에게는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드리며, 주변의 어르신과 취약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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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민생 활기·성과 체감’ 이끌 25년 하반기 4급 정기인사 단행경기도가 7월 14일 자로, 4급 승진자 20명을 포함한 과장급 52명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30%에 이르는 규모로, 민선8기 4년차 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의 방향은 ▲정책의 동력을 끌어올릴 핵심 실무자 전진배치 ▲성과와 실행 중심의 능력 발탁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인재 균형에 초점이 맞춰졌다. ■ ‘성과’와 ‘실행’ 중심…도정 추진력 강화 기술직 최초로 박현석 과장을 기획담당관에 임명한 것은, 조직 전반의 기획력과 정책 통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상징적 인사다. 청년 복지, 노동정책 등 사회적 이슈와 AI 등 미래산업 정책을 경험한 김선화 과장을 청년기회과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SOS 프로젝트’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해 호미자 과장을 노인복지 현장으로 배치함으로써, ‘기회’와 ‘돌봄’을 민선8기 핵심 가치로 실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도정 핵심 정책으로 더욱 공고히 이어갈 예정이다. ■ 실무성과와 전문성의 결합…‘적재적소’ 인사 이번 인사에서는 실무 연속성과 정책 전문성이 결합된 인물들도 눈에 띈다. 버스 준공영제를 직접 다뤘던 김종천 팀장은 버스정책과장으로, 도시계획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희성 팀장은 도시정책과장으로 발탁됐다. 해당 정책의 완성과 속도감을 모두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 한편, 인사운영팀장·도시정책팀장·자치행정팀장 등 5급 팀장급 직위는 공모 방식으로 선발해, 조직의 역동성과 도정 추진력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 균형과 파격이 공존…여성 주무과장 전면 배치 ‘경기도 최초’ 여성 비서실장에 이어, 이번 인사에서도 주요 직위에 여성 인재들이 대거 중용됐다. 정현아 정책홍보담당관, 성현숙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은숙 문화정책과장, 이어진빛 AI프런티어사업과장, 장미옥 국제협력정책과장 등이 그 주역이다. 또한 여성 5명의 승진으로 여성 과장 비율은 23.7%까지 상승했다. 전문성과 실무력을 겸비한 이들 여성 리더들은 섬세한 정책 설계와 추진력에서 모두 기대를 모은다. 이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직 유리천장 해소를 강조해온 김동연 지사의 철학이 인사에 반영되었다는 평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단순한 인력 교체를 넘어, 김동연 지사의 도정 철학이 응축된 4년차 핵심 인사”라며, “기회, 기후, 돌봄, 민생, 교통 등 민선8기의 핵심 정책 성과를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고, 이를 도민의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실천형 리더들의 전면 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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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인터뷰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언론 간담회 통해 미래 정책 비전 제시"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4일 도의회,도청 기자협회(간사 김명회)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이번 인터뷰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반에 대한 입장과 향후 정책 방향, 현장 중심 소통 철학 등을 상세히 밝혔다. 황 위원장은 수원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 의원이자,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황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 경기도민과 수원시 제3선거구 주민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시민이라는 선생님께 배우고 자라난 황대호입니다. 저는 수원 출신의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 의원이며,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도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과 호흡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질문 :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다지 위원장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답변 :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개방형 축구클럽’은 제가 초선 의원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입니다. 2019년 경기도의회, 도교육청, 대한체육회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TF를 통해 개발한 이 모델은 2020년 7월 공식 발표됐습니다. 기존 학교운동부와는 별개로 비영리법인을 통한 독립 운영, 학교와 협약 기반 합동훈련 및 대회 출전이 가능한 선진형 스포츠클럽 모델입니다. 이는 학생들의 운동할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로 경기도 내 여러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고, 향후 더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질문 : 예산 증액 등 실질적인 지원 확보를 위해 의원들과의 협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이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협치와 소통입니다.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정당을 초월한 협력을 실천해왔습니다. 의원 간 자리 배치를 정당이 아닌 교차 배치로 구성한 것도 그 일환입니다. 정치적 균형을 상임위 내에서도 구현해보자는 실험이었습니다. 특히 예산 심의 과정에선 전국 최초로 PPT를 활용한 공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과정에 도청 실국 공무원, 산하기관 실무자까지 참여시켜 ‘열린 예산심사’를 실현했고, 이는 "밀실심사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위원회는 3년 연속 예산 순증액에 성공했습니다. 질문 :.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으로서 향후 축구계와 협회 간 소통 개선 계획이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 2025년 6월, 대한축구협회(KFA) 소통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저는 임명 당시부터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협회와 현장 간 소통 부족이 오래된 문제였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것이 소통위원의 첫 역할이라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도와 축구협회 간의 협업 강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경기도교육청과 KFA가 MOU를 맺고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을 함께 제시한 만큼, 향후 체육진흥기금등을 통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등 다양한 정책 협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질문 : 경기도와 중국 장쑤성 간 문화예술 교류협약 이후 구체적인 추진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2025년 6월 5일,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진 뒤, 난징항공우주대학과 국제문화예술교류 활성화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예술대학장의 초청에 따른 후속 교류입니다. 현재 경기도 차원에서 ‘국제문화교류 포럼’, 예술인 해외진출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을 구상 중이며, 문화의 교류가 평화의 밑거름이라는 믿음으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질문 :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제한 조례’ 발의 배경과 기대 효과는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2025년 2월 6일 대표발의한 이 조례는, 4월 15일 본회의 통과 후 시행 중입니다. 광복 80주년, 을사늑약 120주년을 맞아,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공공영역에서 뿌리 뽑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 조례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일제 상징물의 공공 사용을 법적으로 제한하고, 이를 지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울, 인천, 세종 등에서도 유사 조례가 시행 중이지만, 경기도는 늦은 만큼 더 공세적 활동이 필요합니다. 관련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질문 :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 연구 진행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2025년 4월 8일, 문화체육관광연구회 회장으로서 ‘경기도 맞춤형 민관협력 거버넌스 연구’에 착수했고, 6월 1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연구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심층면접, 조례 분석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문화 분야는 조례 개정만으로 빠른 실행이 가능하며, 체육 분야는 포럼 중심의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통합형 민관협력 모델로, 향후 타 시도에 비해 제도적 기반과 실행 속도 면에서 차별화될 것입니다. 질문 : 앞으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 과제는 무엇이있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것은 바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예산 2.0%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현재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예산은 전체 예산의 1.8% 수준, 전국 최하위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최대의 문화소비지이자 콘텐츠 중심지인 경기도의 위상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K-문화강국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경기도도 그 흐름에 호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 2.0% 확보를 통해 콘텐츠산업 육성, 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 생태계 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경기도민과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한말씀 해 주세요 답변 :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정책은 도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향을 미치는 분야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다양한 정책과 비전은 모두 도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넓은 기회를 위한 밑그림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 오직 도민을 위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인터뷰 말미에 “정당을 초월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문화·체육·관광 생활 향상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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