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부터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따라 경기도가 이날 오후1시 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어18일 오전까지 경기남부 최대200mm이상,경기북부 최대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올 들어 최고 수준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주요 지시사항은▲지하차도,하천산책로,세월교...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의료원 산하6개 병원(수원,이천,안성,의정부,포천,파주)장례식장 전체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나선다. 경기도는16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도 이런 내용을 담은‘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대여세척서비스 지원사업’은 상주의 요청에 따라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일부 장례식장에서는 다회용기 전용 접객실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사용 후에는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와 세척이 위생적으로 이뤄진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행사‘경기옛길 더하기,환경 투개더’를오는7월26일과8월9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이 행사는 역사문화탐방로인 경기옛길을 반려문화와기후행동 실천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반려동물과 함께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1회차 행사는7월26일(토)오후6시30분부터8시까지, 2회차는8월9일(토)같은 시간에 열린다.각 회차별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시민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경기옛길누리집 공지사항에 ...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7월25일부터8월10일까지를‘2025년도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13개 노선13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20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창작 어린이극‘우리말로 우는 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창작 어린이극으로,올해에는 광복80주년을 기념하여‘독립’을 주제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극단 더 연과 협력하여 무대에 올린다. ‘우리말로 우는 날’은 해방 이후 발간된 어린이 잡지인『주간 소학생』(1946년3월11일자,제5호)에 실린 어린이 희곡「해방된 짐승들」(유석빈 저)을 원작으로 하며,일제강점기에 목소리를 잃어버린 동물들이 해방과 함께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16일 도담소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구로이와 유지(黒岩 祐治)지사를만나 양 지역 친선결연35주년을 맞아 공동 관심분야 협력을 강화하는‘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이번 만남은2년 전 김동연 지사가 일본 방문 당시 구로이와 현지사를 초청한 데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경기도-가나가와현 친선결연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됐다. 김 지사는“일본의 경제 혁신 중심인 가나가와현과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경기도가 경제협력,첨단교류,문화콘텐츠에 앞장선다면 양 지역은 물론 한일 간 아주 커다란 상생과 도약의 발판이 되리...
경기도는 오는10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정원작품13점을 최종 선정했다고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작가정원7점과 생활정원(실외정원) 6점이다.지난6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86개 작품 중 서류심사,발표평가,공개검증을 거쳐 결정됐다.생활정원 부문 중 실내정원 분야에서는 선정작이 없었다. 작가정원에는▲섶뜰▲널다,걷다,마르다▲전령의 뜰▲공생의 뜰▲균형의 시간,잠시 머무는 여백▲마지막 뜰▲유영(遊泳) ;머금고 흐르고 피어나는 생명의 흐름 등7개 작품이 선정됐다. 생활정원...
경기도가 파주,고양·연천에 이어15일 양주시에 올해 세 번째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동일 시군구에서2주 연속5.0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양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14일 이내이고,거주지 거리가1km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내에서는 지난7월1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노후 재난지휘차의 교체 필요성과 향후 도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재난 현장에서의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의 협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 지휘차를 첨단 장비로 교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뤄졌다. 현재 경기도는 2013년에 도입된 재난지휘차 2대(경기본부 1대, 북부본부 1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사용 연한 8년을 훌쩍 넘긴 상황으로, 장비 노후와 협소한 회의 공간 등으로 교체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15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그동안 후반기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꼬박 1년이 지났다”라며 “1년 전 일하는 민생의회,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변화와 실천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의 뜻을 담아 만들어진 소중한 조례가 민생 현장에 실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