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과 경기남부경찰청이 공공 협업을 통해ESG가치 확산에 나선다.경기문화재단은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오는1월12일(월)부터1월18일(일)까지‘ESG실천을 위한SNS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치안 장비‘팔달봇’을 운영하며 탄소 절감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과,문화예술 공공기관 최초로ESG경영을 선언한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기획됐다.양 기관은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ESG의 의미와 실천 가치를 도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유승민)은 지난 9일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검사역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을 앞두고 경기검사국의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검사 조직의 청렴성과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경기검사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검사국은 이날 보고를 통해 농·축협 전반의 내부통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검사 활동을...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3일 김동연 경기도지...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단열보강 공사,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고양,평택,파주,김포,하남,광명,이천,구리,여주,과천,가평,연천 등13개 시군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고기밀 단열보강,고효율 조명·보일러,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에너지절감 효과...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2건,공사7건,감리5건 등 총14건이다.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45개다.이 중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도는 지난...
경기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빛공해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빛공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2025년4...
경기도가 오는3월 시행을 앞둔‘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지난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칭하는 말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예를 들어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장기요양보험,방문요양,보건소 ...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원, 김성회, 김승원, 김영진, 김영환, 김은혜, 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