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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 상업시설·급경사지 안전점검… “도민 안전은 사전 예방이 최우선”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5일(목)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와 산본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상가밀집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재난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해 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군포시 강철하 안전환경국장, 조천묵 군포소방서장, 배성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검사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에서는 군포여성의용소방대, 군포안전보안관, 산본 로데오거리 상인회 관계자 등이 합류해 전기·소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산본 로데오거리 일원을 방문해 상가밀집지역의 전기·소방 분야 화재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고시원 등 화재취약시설의 예방활동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의장은 군포시 산본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사면의 안전관리 현황과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경기도는 도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사면의 변위를 감지하는 센서 6개와 서버를 구축했으며, 기준값 이상의 변위가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문자로 통보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시 주민대피 조치를 시행하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끝으로 김미숙 부의장은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행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군포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취약지역과 생활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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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AI 비서로 의원 맞춤형 의정활동 지원 나선다경기도의회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족한 의정 지원 인력을 보완할 ‘AI 의정 비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에 나섰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 디지털의정위원회(위원장 장윤정)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시흥 웨이브엠호텔에서 「디지털 의정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제12대 전반기 위원회의 첫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는 장윤정(더민주, 안산3) 위원장과 한승훈(더민주, 평택6) 부위원장, 김영수(더민주, 화성8), 우현욱(더민주, 용인10), 최보라(더민주, 광주1) 위원, 최혜경(더민주, 비례) 등 도의원 6명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면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들이 살펴야 할 일은 계속 늘고 있지만, 의원 한 명 한 명의 의정활동을 곁에서 뒷받침할 지원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런 지원 인력의 공백을 AI로 보완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료 요약과 법령 검색, 회의록 정리처럼 시간이 많이 드는 반복 업무를 AI 비서가 나눠 맡으면, 의원은 정책 구상과 현장 소통에 더 집중하고 AI 비서로부터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의정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개인 노트북으로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위원들은 AI에게 말로 지시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상임위원회 자료 요약, 조례안 검토 의견 정리, 행정사무감사 질의 준비 등 각자의 의정활동에 맞춘 ‘나만의 의정 비서’를 만들고 활용 경험을 서로 나눴다. 장윤정 위원장은 “지원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AI 비서는 의원 한 명 한 명의 의정활동을 곁에서 맞춤형으로 돕는 든든한 직원이 될 수 있다”라며 “AI는 직접 써 봐야 쓸모를 알 수 있다.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디지털의정위원회가 도의회의 AI 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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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 획득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확립에 나섰다. GH는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대상 범위는 ‘도시개발사업 조성 및 관리’ 전반이다. 이에 따라 GH는 택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시행,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에 적합한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은 이날 수원시 GH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용진 GH 사장과 이종선 부사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준수해야 할 법규와 내부 규범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법규 위반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투명하고 체계적인 준법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단계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계약 및 협약 체결 전에 법률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계약법률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미리 점검해 문제를 예방하고, 업무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어 8월에는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준법경영 방침’을 선포해 법규 준수와 위반행위 처리,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원칙을 확립했다. 이후 9월 한국표준협회의 현장 심사를 거쳐 이번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GH가 추진해 온 준법경영 제도 개선과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노력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구축·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H는 앞으로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규제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통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준법과 윤리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공공사업 수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ISO 37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준법경영을 한층 내실화하고 공사 업무 전반에 준법과 윤리의 가치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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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언론홍보과 홍보팀 SNS 서포터즈, 6개월간 콘텐츠 72건 제작…15만여 회 조회경기도의회가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 홍보 성과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어진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SNS 서포터즈와 경기도의회 홍보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활동 성과 및 소감 발표, 수료증과 우수 활동자 표창 안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SNS 서포터즈는 총 18명이 참여해 홍보콘텐츠 72건을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15만 1천여 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콘텐츠 60건, 조회수 14만여 회와 비교해 콘텐츠 제작 건수는 12건, 조회수는 1만 1천여 회 증가한 수치다.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콘텐츠 제작이 온라인을 통한 의정홍보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회의 주요 조례와 의정활동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도민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현장 취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내며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를 소개한 콘텐츠로, 총 1만 441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조례를 친숙하게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생활과 연결된 현장 중심 콘텐츠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조례와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경기도의회는 활동 결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영진 서포터즈를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하고,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취재와 우수한 콘텐츠 제작으로 의정홍보에 기여한 활동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도민이 직접 의정활동과 주요 조례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의회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도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시각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요 의정활동과 조례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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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장애인 고용부담금 줄이고 일자리 늘리는 ‘연계고용’ 활성화 논의경기도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는 기업·공공기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연결해 부담금을 줄이고 장애인 일자리를 늘리는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연계고용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했다. 현행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은 전체 근로자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의무고용 인원에서 부족한 인원에 따라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장애인 연계고용’은 이러한 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나 표준사업장에 물품 생산 또는 용역을 맡기면 고용부담금 일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기업은 부담금을 줄이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이 청사 내 카페 운영이나 청소, 근무복 세탁 등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맡기고 일정한 요건을 갖춘 계약을 체결하면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시설에 지급된 계약대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과 신규 채용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연계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간 계약을 돕는 ‘연계고용 상담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소개했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기업과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해 적합한 직업재활시설을 연결하고, 도급계약 체결과 부담금 감면 절차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본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표준사업장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시설 회계 규정에 따른 계약 절차의 제약, 기업이 요구하는 납기와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생산설비 지원, 기업 수요에 맞는 생산품목 발굴 등 연계고용 확대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 규모는 늘고 있지만 연계고용 참여는 저조한 실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 고용부담금 신고액은 2020년 7,807억 원에서 2024년 9,179억 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2023년 기준 부담금 납부 사업체 가운데 연계고용에 참여한 비율은 10.8%에 그쳤다. 현재 경기도에는 200여 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있으며 고용 인원은 5,109명이다. 도는 연계고용이 확대되면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중증장애인 일자리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연계고용은 기업과 공공기관에는 부담금 경감의 기회를, 중증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해법”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연계고용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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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지사,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소방관 폄훼 의도 절대 없었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재정 빨대’라는 최근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추미애 지사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며 소방관 폄훼 의도가 절대 없었다는 입장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7일 오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추 지사는 먼저 “고인께서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며 “원래는 퇴근 예정이었는데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즉각 출동했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 화재 현장에 달려가신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빨대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 되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어제 화재 현장에서는 사과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취재진에게 묻지 말아 달라고 했던 것이다. 마음속으로 사과의 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었다”는 입장도 밝혔다. 추 지사는 “국정감사장에서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재정 비상 선언에 대해서 과연 비상이라고 할 수 있냐는 추궁과 질문이 이어졌다”면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 이후에도 경기도의 경우에는 관련 인건비가 1조 1천억 정도 되는데 정부 지원은 800억밖에 안 된다. 이런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 인정한다”고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 유족과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청장으로 진행해서 고인의 희생에 걸맞은 도 차원의 대우를 하겠다. 유족과 부상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17일(토)부터 10월 19일(월)까지 3일간 도 차원에서 장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인의 발인제는 19일 오전 8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은 9시 30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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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故 김진석 소방위 애도…“소방공무원 안전·예우 확보에 최선”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부천소방서 소속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예우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17일 발표한 애도문을 통해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예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애도문에서 고인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화염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한 고인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퇴근을 불과 20여 분 앞둔 시점에도 망설임 없이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임무를 수행했던 고인의 헌신을 언급하며 “고인의 숭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 앞에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고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동료를 떠나보낸 전국 7만 소방공무원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고인의 장례가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되는 만큼 장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살피고, 유가족 지원과 국가유공자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순직을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의 안전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소방 장비 현대화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처우 향상, 안전대책 강화 등 소방공무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를 넘어,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애도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이 남기신 헌신과 용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청장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장례 절차와 유가족 지원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2026년 10월 1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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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세월호 추모시설 등 예산 및 공정 추진사항 현장점검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6일 이철형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사업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세월호 추모시설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현재 공정률이 31%이다.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은 실시설계가 99% 이상 완료돼 11월 착공 예정이다. 김규식 실장은 세월호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주요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 뒤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이자 전시·교육·문화공간 등 시민친화적 명품공간으로 조성하는 만큼 계획대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되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두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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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 시군 재정상황 확인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승기, 안성2)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 전 도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최근 어려운 도 재정여건 속에서 시·군 재정운용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골드라인 운행 및 관리 등 현장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골드라인 관련 지역 교통현황과 향후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김포시 관계자들과의 정담을 통해 김포시 재정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고, 도와 시군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 이라며,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와 시군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예산심사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결특위는 단순히 예산서를 심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필요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제395회 정례회에서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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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홍은광 대변인, 고(故) 김진석 소방위 경기도청장 엄수…숭고한 희생 기린다경기도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엄숙하게 모시기 위해 경기도청장으로 장례를 진행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장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하며, 고인의 희생과 공적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데 정성을 다할 계획이다. 장례는 10월 17일(토)부터 10월 19일(월)까지 3일간 진행된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제는 10월 19일 오전 8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영결식에는 고인의 유족과 장례위원을 비롯해 소방청장, 도의원,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경기도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예우도 추진한다. 고인은 소방장 계급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 추서될 예정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옥조근정훈장도 추서될 예정이다. 영결식이 끝난 뒤에는 고인을 서울현충원에 모실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고인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도청장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사명감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인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예우와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가 고(故) 김진석 소방위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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