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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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아동돌봄과, 폐자원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서 놀…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아동돌봄과, 폐자원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서 놀이권·환경 가치 함께 체험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놀이의 날(International Day of Play)’을 맞아 시흥시체육관에서 아동의 놀이권 확산을 위한 6월 팝업놀이터 ‘다시 태어나는 지구, 놀이꽃 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이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자원 순환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미취학 어린이 400명이 참여해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다양한 놀이를 안전하게 즐겼다. 행사장은 버려지는 폐종이상자와 스티로폼 박스 등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폐종이상자로 직접 만드는 ‘놀이꽃 나라 놀이 집’ ▲스티로폼 폐박스 놀이 ▲우유 팩 투호 놀이 및 음료수 교환 ▲안 쓰는 장난감 아나바다 및 씨앗 연필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놀이꽃 나라 시민 선언’은 행사 의미를 더 돋보이게 했다. 참여 아동들은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친구의 놀이를 존중하며, 쉬고 싶을 때는 충분히 쉴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함께 낭독하며 놀이의 주체로서 자신의 권리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놀이권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놀이권 약속 그림책 읽기’ 공간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지구 의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시의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역량을 쌓아온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워커 8기 수료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국제 놀이의 날을 맞아 시흥의 아이들에게 마음껏 숨 쉬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는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환경제네트워크 등 지역 시민사회와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민관 협치의 모범적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놀이 친화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농업정책과 , 지역 농가와 시민 잇는 ‘시흥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농업정책과 , 지역 농가와 시민 잇는 ‘시흥 농부장터’ 6월 27일 개장 자원순환 연계로 로컬푸드 가치 확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올해 농부장터는 연꽃테마파크(시흥시 하중동 224-7)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 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와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개장일에는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쌀인 ‘햇토미’ 500g을 증정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장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부스 이상에서 구매한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직접 제작·후원한 물품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재활용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농부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로컬푸드의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 농부장터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자원봉사회가 함께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되새기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 추진

개발이익 환수·공공성 확보 강화…민간투자 예측 가능성도 높인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로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상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며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합리적으로 환수해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의 창의성과 투자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도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민간투자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민과 현장…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 개최…민선 8기 성과 공유·민선 9기 비전 제시 “4년 안에 시흥 미래 40년 위한 성과 창출…시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민과 현장으로…“일하는 시장, 시민과 함께 뛴다”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 시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흥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민 경청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경청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선 9기를 맞이한 임병택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이어온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는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임 시장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 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과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설명하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시민 경청회는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경청회는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어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두 번째 경청회가 진행되며, 마지막 경청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시는 보다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을 위해 사전 질문 접수도 진행한다. 시민들은 6월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과 시청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내 네이버 폼을 통해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질문은 시민 경청회 현장에서 임병택 시장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 시민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경청회 참석 신청자가 행사장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시흥시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되며, 좌석은 자율 배석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시장은 “4년 안에 시흥의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민선 7기부터 시작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 9기에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시민 경청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찬찬찬 여름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찬찬찬 여름김치 나눔 및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 대회' 실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2일 연천군 전곡농협에서 '찬찬찬(찬饌贊)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및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전곡농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전곡농협 분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천군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연천군내 취약계층들에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 900kg과 자살예방안내문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 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濃心天心) 운동의 확산을 결의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여주현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계절김치를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나눔 활동에 늘 앞장서 주시는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찬찬찬(찬饌贊)’사업은 농촌 지역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나는 가운데,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나누는 대표적인 농가주부모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무더위 …

-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 방문, 이용객 위한 부채 · 넥쿨러 · 양파즙 전달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위한 쉼터 이용 홍보 및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당부

[경기티비종합뉴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2일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호동 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쾌적한 휴식을 위한 공간 조성을 하도록 당부했다. 농협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와 운영 지원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쉼터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객들을 위해 부채 100만 개, 넥쿨러 20만 개, 양파즙 100만 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쾌적한 환경에서의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무더운 날씨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농축협 4,891개소와 농협은행 1,037개소 등 약 6천여 개소(2026년 4월 말 기준)의 점포를 영업시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 이는 민간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또한, 폭염을 대비한 안전수칙 리플렛 20만 부를 제작해 쉼터 내 비치하고, 각종 농업인 행사 시 활용하며 농작업 중 온열질환을 보상하는「농업인안전보험」가입 촉진 캠페인도 지속해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의 무더위 쉼터 운영은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 “실적 14…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 “실적 140%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반영은 전무… 겉핥기 운영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1일(목) 노동국 결산 심사에서 겉핥기식 운영에 머물고 있는 ‘노사민정협의회’의 실효성을 강하게 질타하고, 경기도노동복지센터의 투명한 행정 관리를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회의를 자주 열어 성과를 140% 달성했다고 하지만, 2025년도에 구체적인 정책 대안이나 조례 제·개정안이 도출된 것이 단 하나라도 있느냐”라고 집행부를 향해 물었다. 이에 노동국장이 “구체적인 정책 개입이나 계획 수립까지는 부족했다”라고 실토하자, 이용호 부위원장은 “결국 내부적인 공유에만 그쳤을 뿐 실질적인 성과는 전혀 없었다는 뜻”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경영자, 민간단체, 행정관청이 모두 모여 현장의 쓴소리를 내고 경기도 노동정책의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핵심 기구”라며, “형식적인 분임 토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굴된 의제들이 실제 경기도 노동정책과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구의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노동복지센터의 운영 및 정산 실태도 놓치지 않고 점검했다. 사용료 정산 등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계약 상황을 짚어내며, “관행처럼 굳어진 불투명한 행정 처리를 바로잡고 정상적인 운영 절차를 확립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노동 단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한 행정적 살핌을 병행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노동국장의 “세부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 악화로 도내 노동 단체들과 현장의 노동자들이 처한 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렵다”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경기도 노동정책이 단순히 기구를 유지하고 예산을 정산하는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생 정책 체계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 스쿨존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 스쿨존 시간제 운영 검토 촉구...안전과 교통 편의 균형 찾아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 제한속도 운영과 관련한 정책적 관심과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과 주말에도 스쿨존 제한속도가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주민 불편과 교통 흐름 저해를 지적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운영하는 경기도의 경우, 지역별 특성과 도민 의견을 반영한 보다 세밀한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의원은 “어린이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다만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이나 주말까지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쿨존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자치경찰위원회 역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끌어가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문제 제기는 규제를 완화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균형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과 교통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직접 제한속도를 조정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전국 최대 규모의 스쿨존을 보유한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경찰청, 시·군, 교육청 등과 협력해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공론화를 이끄는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청은 2023년부터 일부 스쿨존을 대상으로 심야시간대 제한속도를 상향하는 시간제 운영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를 함께 고려한 탄력적 운영 방안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 통행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스쿨존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 전통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  전통시장 자부담 폐지·근로시간 단축 예산의 취약근로자 전환 활용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경제실 및 노동국 결산 심사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민생 중심의 전향적인 예산 정책 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진행된 경제실 소관 심사에서 한원찬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사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 한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상인들이 시설현대화 혜택을 받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10%의 자부담률은 경기 침체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현행 10%인 자부담률을 완전히 없애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달라”고 경제실장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진 노동국 소관 심사에서 한 의원은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 지원’ 사업의 방만한 예산 운용과 불용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한 의원은 “노동국 전체 예산의 10%에 달하는 약 24억 원의 막대한 불용예산이 발생했다”라며 “정작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할 수 없을 정도로 경영 여건이 열악한 사업장의 근로자들을 위해 이 예산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한 의원은 향후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2026년 본예산에 이미 편성되어 있는 150억 원의 관련 예산을 과감히 추경예산에서 감액조정해야 한다”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보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재편성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공세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결산 심사는 단순히 지나간 숫자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혈세가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점검하는 기회이다”라며 “경제실과 노동국은 오늘 지적된 사항들을 깊이 유념하여 소상공인과 취약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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