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대표정책에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선정‘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가지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 정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정책 추진을 담당한 담당팀에는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이 부여된다. 경기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 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개 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경기도 공직자 설문자 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 일반도민 대상 온라인 투표에는 역대 최대인 8,594명이 참여해 경기도 대표 정책 선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우수 정책은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심사 결과를 합쳐 선정됐다. 최우수 정책에 선정된 ‘The 경기패스&똑버스’는 교통비 절감과 교통취약지역 이동권 개선에 기여한 경기도 대표 교통정책이다. 경기도는 올해 The 경기패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53%를 환급했으며, 똑버스는 20개 시군에 307대가 도입됐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진행되는 경기도의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작년과 올해 총 160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구매 금액 최대 20% 페이백으로 고객 만족도 90점대를 기록했고, 298억 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했다. 도는 도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팀별로 팀원 1명 특별승급과 나머지 팀원 특별성과가산금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중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된 시장상권진흥원에는 경영평가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직접 시상에 참여한 김동연 도지사는 “오늘은 어떤 정책이 잘돼서 시상을 한다기보다 도청이나 공공기관에서 했던 수많은 모든 정책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라며 “어떤 분들은 상을 받고 특별승급까지 하시겠지만 모두가 올해 열심히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 일하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감사와 축하 박수를 힘차게 보내자”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을 향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견인할 것이다. 우리 1,420만 경기도민 한 분 한 분 우리가 온몸과 마음을 바쳐서 섬기는 자세로 일할 것이다. 직급의 높고 낮음이나 근무하는 것이 북쪽이든 남쪽이든 또는 동쪽이든 서쪽이든 도청이든 산하기관이든 우리는 동지다. 새해에는 내란을 종식시키고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다 한마음으로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해서 매진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다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힘줘 말했다. 직원들은 김 지사의 말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며 동의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도의원, 1형 당뇨병 예산 확정… “도민 눈물 닦는 ‘생활정치’ 결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결실을 맺었다. 이번 예산 확정은 지미연 의원이 “매일 인슐린 주사와 혈당 측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의료기기 비용은 생존의 문제”라며 집행부를 설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까지 꼼꼼하게 챙긴 결과다. 이로써 지 의원은 ‘AI(미래)’와 ‘통합돌봄(시스템)’에 이어 ‘의료비 지원(생활)’까지 챙기며 명실상부한 ‘생활정치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평생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들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펌프) 등 고가 의료기기 구입 시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비용이 기존 30%에서 10% 수준으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수적인 치료 기기 사용을 주저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그야말로 ‘단비’ 같은 소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거대 담론에 치우치기 쉬운 의정활동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수 질환 환자의 일상’을 찾아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지미연표 생활정치’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미연 의원은 “정치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장 병원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며, “이번 예산이 환자분들에게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경기도가 여러분의 아픔을 공감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본격화…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속도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職)·주거(住)·생활(樂)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 면적 약 14만 5천㎡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TV 및 인근 바이오·헬스기업·연구기관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등이 밀집한 경기도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연구·주거·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바이오 특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경기바이오센터 등 인근 기관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광교 글로벌 바이오 허브’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추진동의안 처리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구상이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6월 GH 현물출자 동의 이후 이번 신규투자 동의로 광교 바이오 부지 개발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육성, 주거 공급을 함께 추진해 광교TV를 경기도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임병택 시흥시장 “2026년, 시민이 흥하는 시흥에서 평범한 행복 키워가겠다”임병택 시흥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일상 속 행복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걸음마다 활력이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변화는 예고 없이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다”며 쉽지 않았던 한 해를 회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놓지 않고 일상을 지켜온 시민 여러분 덕분에 시흥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연대와 인내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임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시민이 곧 도시의 주인공이자 성장의 원동력임을 분명히 했다. 임 시장은 새해 시정 방향으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제시했다. 그는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일터로 나서는 하루가 덜 무거워지며,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해질 수 있도록 시흥시는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 일자리, 생활 안전, 주거 환경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어 “시흥시는 거창한 성과보다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도시가 되겠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뜻을 재차 강조했다. 임병택 시장은 끝으로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걷는 시정으로 신뢰받는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새해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올해 ‘햇살하우징’으로 저소득층 322가구 주거환경 개선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올해 총 322가구에 주택 개보수 지원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29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주거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택 개조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밀성 높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내부 단열 보강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및 에어컨 교체 등이다. 이를 통해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주거 쾌적성까지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지원을 받은 도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열 공사를 지원받은 A씨는 “공사 이후 집 안의 온기가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혜자인 B씨는 “그동안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전등도 고장이 잦아 생활에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 문제뿐 아니라 수선 유지 비용과 전기·가스 요금 등 관리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거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주거비용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햇살하우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2013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도는 향후에도 노후 주택 밀집 지역과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가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고액체납자 징수·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 80일 만에 1,401억 원 확보…목표액 조기·초과 달성경기도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와 탈루세원 발굴을 통해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29일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을 통해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액인 1,400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계획했던 종료 시점인 2026년 1월 6일보다 약 20일 이상 앞당긴 성과다. 이번 특별 작전은 지난 9월 30일, “고액·고의·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경기도는 총 30명 규모의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현장징수 ▲탈루세원 발굴 등 두 개의 축으로 나눠 강도 높은 특별 활동을 전개했다. 고액체납자 2,136명 전수조사…현장 징수로 352억 원 확보 도는 작전 기간 동안 도내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고 재산을 은닉한 정황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단행하고, 압류·공매와 현장 방문 징수를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 총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 3천만 원을 회수했으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납부 독려를 통해 총 35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 사례로, 용인시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 A씨는 주택건설 경기 악화를 이유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았으나, 배우자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돼 재산 은닉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도와 국세청, 용인시가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체납액 3억 6천8백만 원 전액을 확보했다. 또 다른 사례로, 200억 원이 넘는 부담금을 체납한 B기업은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는 제도를 악용해 납부를 미뤄왔으나, 예금·부동산 압류 및 현장 수색을 통보하고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자 체납액 211억 원을 전액 납부했다. 탈루세원 발굴로 1,049억 원 추가 확보 탈루세원 발굴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경기도는 과밀억제권역에 본점이나 사업장을 둔 법인이 중과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세율을 적용해 세금을 신고한 사례를 적발해 대규모 추징을 진행했다. 또한 주택건설사업자가 신규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 기존 주택을 취득한 뒤, 멸실 및 주택 공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전·월세 임대용으로 활용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이 같은 부적정 감면 및 중과세 회피 사례를 적발해 총 604억 원을 추징했다. 이 밖에도 ▲일시적 2주택 미처분 ▲리스 차량 미신고 등을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를 통해 270억 원을 발굴했으며, ▲택지 개발 과정에서 조성원가를 과소 신고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17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탈루세원 발굴로만 총 1,049억 원의 세입을 새로 확보했다. 신징수 기법 총동원…조세 사각지대까지 정밀 추적 경기도는 이번 작전에서 무기명 예금증서, 가상자산 등 은닉 가능성이 높은 금융자산에 대한 정밀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국적 변경 체납자에 대한 전수조사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고의적 재산 은닉과 탈루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중심으로 조사 역량을 집중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징수 성과와 세원 확대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체납 징수 강화와 탈루세원 발굴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고의적 체납과 탈루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 납세자가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상 상습·고액 탈루 ‘0%’를 목표로 고액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조세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강도 높은 징수를 지속해 조세정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액체납자 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상시적인 추적·징수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지난 26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내 문제들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양당 협치를 기반으로 관련 예산을 계속 순증하며 경기도민이 실질적으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위원장 재직 기간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의 지속적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의 개발 및 실행 ▶도민 참여형 스포츠 활성화 정책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이 있다. 황대호 위원장이 이끌어 온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를 떠나 “문화체육관광당”이라고 불리며, 협치의 상징으로 불려 왔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보조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를 실시하고, 주요 언론에도 예산소위원회 회의장을 개방하여 총 488개의 사업에 대한 사실관계와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는 공개적·투명한 심사 방식을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제 한 명의 성과가 아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당 의원님들께서 제 뜻에 함께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라는 신념으로, 주어진 역할에 맞춰 수원특례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의원, 2025년 마지막 본회의서 2026년 예산안 심사보고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 마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26일 열린 2025년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보고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 심사에 밤낮없이 함께해 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의장단, 그리고 자료 제출과 답변에 애써 준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심사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예결특위는 재정 건전성과 민생 보호를 중심 기준으로 예산안을 조정해,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 기금 3조 8,76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김 부위원장은 “복지·안전·미래 성장 예산은 최대한 살리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민생경제,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지역개발 등 도민의 삶에 직결된 분야가 제대로 뒷받침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라고 전제한 후, “2026년도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돼 도민의 민생경제를 살리고 경기도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예산안 본회의 의결 후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안전망, 상권 회복, 중첩규제 지역 균형발전, 공공기관 인력·지배구조 개선은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 묶음”이라며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양질의 도민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인력·조직·정책으로 증명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예산 운용과 중장기 정책 대안으로 반드시 연결해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 “현장과 예산으로 도민 안전 지키는 의정활동 이어가겠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입법, 예산 심사, 행정 감시 등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도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양 의원은 최근 3년간 교통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위험 교차로 개선,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 보행자 보호구역 정비 등 생활안전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했고,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 사업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에도 힘써 왔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용자 안전 관점의 정책 개선을 주문하는 등 현장성 있는 활동도 이어왔다. 특히 양운석 의원은 경기도청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 예산의 편성·집행 전 과정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며 꼭 필요한 민생·안전 예산이 우선 반영되도록 역할을 해왔다. 단순한 증액·삭감이 아니라 사업의 실효성과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재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입법과 정책 측면에서도 통학로 교통안전, 안전 취약계층 보호,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문제 제기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양운석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의 요구를 의회가 책임 있게 풀어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재난 예방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이 실제로 바뀌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 ‘양지면~판교역’ 도내간 광역 공공버스 신규노선 추진상황 점검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3일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과 관련된 용인시(양지면-판교역) 신규노선 신설 추진상황을 업무보고 받고 노선확정 및 운행개시까지 후속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이동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다. 특히, 양지면-판교역 노선의 경우 도내 주요 생활권과 고용거점을 보다 촘촘히 연결하고 통행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을 통해 도민의 체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경로를 조정하고 운행거리·운행대수 등 운영계획의 합리화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용인IC 경유로 진출입 체계를 정비해 양지-판교 간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광역버스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영민 의원은 “양지면을 포함한 용인 동부권은 생활권과 통근권이 이미 광역으로 연결돼 있고, 판교권 통근 수요 또한 꾸준히 누적돼 왔다”며 “노선이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와 경기교통공사, 용인시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입찰부터 차량·인력 확보까지 전 과정의 병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선 조정은 결국 도민이 체감하는 ‘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으로 귀결돼야 한다”며 “초기에는 최소 적정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운행을 시작하되, 수요와 성과를 근거로 단계적 증차가 가능하도록 운영계획을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용인 동부권은 백암·원삼·양지·이동·남사 등 주요 거점의 산업·생활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이번 양지-판교 노선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광역 노선 개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며 “장래에는 과천이나 광명 등 서남권 거점까지 연계될 수 있는 이동축도 함께 검토해 도내 균형 있는 광역 이동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노선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함께 모으고 실무 협의에 힘을 보태주신 이영희 도의원과 김영식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 개선이 실현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오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교육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
- 2양평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3[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지제역세권제1구역 대책위원회 창립 총회 개최 투쟁의 시작
- 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방문민원 편의제공&노인일자리 창출’ 1석2조의 민원안내도우미 시범사업 시민들의 호평
- 5[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관내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63개소 대상 방역물품 선제적 긴급 지원
- 6[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민선 8기 공약 이행현황 점검하는 ‘수원시 시민평가단’ 출범
- 7[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함께 같이 육아로…경기 가족애(愛) 소통 콘서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