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채명 경기도의원, “지원 기록이 아닌 실제 도움 여부 확인해야”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위기청소년과 청년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원 실적뿐 아니라 당사자가 실제로 도움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행정체계 이 의원은 쉼터가 없는 지역에서 밤늦게 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온 청소년을 사례로 들며 긴급보호 체계의 공백을 짚었다. 현장 안전 확인부터 이동과 동행, 임시 보호, 실제 입소 확인까지 단계별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 질문했다. 또한, 자립지원관의 인력 공백 문제와 관련해 담당자 이직 후 후임자가 지원 대상 청소년과 처음 접촉하기까지 걸린 기간과 담당자 공석 기간에 지원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질의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안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전까지 검토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청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반복 수혜자와 미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온라인 신청에서는 여러 번 지원받은 사람이 먼저 신청을 마치고, 한 번도 혜택받지 못한 청년은 계속 기회를 놓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개선도 요구했다. 상반기에 예산이 소진돼 하반기에 시험을 치르는 청년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보완하되, 장기 구직자 등 지원 필요성이 큰 청년에게는 예외 기준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제안 15건 가운데 9건이 심사 과정에서 제외된 점도 짚었다. 이 의원은 같은 이름의 사업이 있다고 해서 청년이 제기한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는 없다며 “제안을 제외하기에 앞서 보완할 기회를 줬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청년 참여의 성과는 제안 건수가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는지로 설명돼야 한다”라며,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가 행정의 사각지대에 머물지 않도록 끝까지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착수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김용성 위원장)는 11월 6일(금)부터 17일(화)까지 7일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이하 여가교위) 회의실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여가교위 소관 분야의 정책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마련 및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여가교위는 6일(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을 시작으로,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과 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미래세대재단·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실․국장 및 공공기관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업무현황보고, 감사 질의·답변 및 현장 방문 등을 병행 실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17일(화)에는 여가교위 소관 전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사에서 위원들은 일몰 및 감액 사업으로 인해 평생교육사와 위탁기관 종사자들의 일자리와 사업 연속성이 끊길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국무조정실 청년친화도시 공모 탈락 사유를 짚으며 도비 매칭 및 행정 지원의 적극성을 주문하는 한편, 청년 갭이어 사업 심사 공정성 및 청년 정책 사업의 일괄 중단·축소에 따른 대상자 사전 안내 미흡 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또한 학교사회복지사 지원 및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등이 사업명 위주의 기계적 판단으로 축소·일몰된 점을 지적하며 정책 성격에 맞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아울러 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 격차 해소,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및 예산 회복,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성과목표 관리 체계 정비,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 개선 대책 마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각적인 정책 보완을 거듭 강조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오늘 행감에서 위원님들이 제기한 다양한 지적과 정책 제언들은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절실한 목소리들”이라며, “집행부는 지적된 사안들을 무겁게 받아들여 조속히 시정·개선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는 17일(화)까지 이어지는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소관 기관 전반의 운영 실태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점검하며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자영 부위원장 “미래세대 정책은 없고, 예산은 끊는 경기도…현장 외면한 중복사업 판단 바로 잡아야”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자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을 외면한 경기도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전자영 의원은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라고 하지만 예산안을 보면 미래세대 정책은 없고 경기도 예산은 끊는 것 아닌지 반문할 수 밖에 없다”며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사업 필요성과 정책적 차이를 충분히 살피지 않고 예산을 조정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하면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과 ‘학교사회복지사업’ 을 거론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관련해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모두의 생리대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목적과 방식이 다르다”며 “청소년을 비롯한 여성들이 화장실 등 공공시설에서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과 여성청소년이 필요한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 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복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자영 의원은 공공생리대 비치 현장을 언급하며 “생리대가 있어야 할 곳에 생리대가 없고, 받으려면 안내데스크에 직접 요청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공공시설 관리 실태를 언급했다. 학교사회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전자영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사례를 관리하면서 위기 학생을 살피는 것”이라며 “경기도, 지자체가 이 예산을 지원하는 핵심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면 학생지원에 어떤 공백이 생기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며 “도비를 조정하면서 시·군과 충분히 협의했는지, 학생지원체계를 유지할 대책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전자영 의원은 “사업 대상이나 명칭이 비슷하다고 중복사업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와 사업의 기능, 다른 사업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를 행정이 세심하게 현장을 살펴야 한다”며 “마음으로만 공감하지 말고 필요한 정책을 예산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6일(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 일정으로 경기도 경제실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사업 축소와 주요 경제정책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사업 추진 실적이 실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경제실을 대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예산 감액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방안 마련 ▲보조금 집행 관리체계 개선 및 사전 예방 기능 강화 ▲경제정책 성과지표의 실효성 제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부지 문제 해결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관리·감독 강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운영 효율화 ▲청년고용 및 직업훈련 지원체계 개선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경기지역화폐와 관련해서는 운영대행사의 선수금 관리에 대한 감사원 지적사항과 후속 조치의 적정성, 상생재원 활용의 실효성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운영대행사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거래데이터의 정책적 활용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공공기관을 통한 운영방식 전환 가능성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재주문율과 사업의 자생력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페이백 제도와 연계한 소비 촉진, 가맹점 관리 및 영업체계 개선, 소상공인 단체와의 공동 캠페인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 및 적극적인 역할 수행 ▲평택 포승지구 미분양 용지 활용방안 마련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하여 개발계획의 타당성과 투자수요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지정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제실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정책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의 추진 실적뿐 아니라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살펴야 한다”며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개선과제들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광교 지분적립형 견본주택‘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주말 3일간 상담 확대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지분적립형 주택 청약에 쏠리는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수요자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늘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지난 10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GH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주택 유형에 대한 수요자의 이해를 돕고, 지분 취득 방식과 초기 부담금, 청약 자격 등 쏟아지는 문의에 충실히 대응하고자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3일간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매일 3시간씩 연장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주택 지분을 우선 일부 취득한 뒤, 거주하면서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해 나가는 주택이다. GH는 견본주택 현장 전문 상담을 통해 지분 취득 구조와 잔여 공공지분에 따른 임대료 체계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가 제도의 본질과 공급 조건을 명확히 파악한 후 청약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급유형별 자격 기준과 유의사항을 명확히 전달해 청약 혼선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견본주택 연장 운영은 관람 및 상담 시간 확대 조치이며 청약 접수 일정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특별공급은 이달 9일, 일반공급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공급 조건과 청약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만큼, 도민들이 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자금 부담 구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평일이나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등 더 많은 도민이 편리한 시간에 찾아와 충분히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명원문화재단, 도자문화와 차문화 발전 위해 맞손한국도자재단과 명원문화재단이 지난 4일 명원문화재단에서 한국도자공예문화와 차(茶)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자문화와 차문화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양 분야의 발전과 대중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 문화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과 참여 ▲도자문화와 차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교류사업 추진 ▲전통문화의 보존·계승 및 대중화를 위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 차문화와 도자문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분야로, 차를 담고 즐기는 다구와 다례 문화는 도자공예의 예술적·실용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이다. 한국도자재단은 협약의 첫 협력 사업으로 명원문화재단 주관으로 오는 12월 3일에서 6일까지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명원세계차박람회’에 참가한다. 경기도 공예주간과 연계해 운영하는 행사 부스에서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차 도구 전시와 제작 시연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도자문화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문화와 차문화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도자문화와 차문화가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향유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 축하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5일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을 축하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과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염태영 국회의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협동조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의회에서는 이홍근 도시환경위원장(더민주, 화성1)을 비롯한 도시위 소속 위원 등이 함께했다.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는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 유휴부지 약 2만 7천㎡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로 도내 26개 협동조합과 도민 1만 1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남 의장은 “평소 지나치기 쉬운 나들목 주변 부지가 도민들의 참여로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라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은 5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오산 세교3지구의 교통·일자리 기반 확충과 화성 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전예슬 의원은 “도시 개발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집을 지었느냐가 아니라 주민이 얼마나 살기 좋아졌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세교2지구 주민들이 겪는 교통과 생활기반 부족 문제가 세교3지구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교3지구의 교통대책을 세교1·2지구와 기존 도심까지 연결해 마련하고, 기존 혼잡과 장래 수요를 고려해 대책의 규모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대광위·LH와의 협의에서 사업비 상향을 이끌고, KTX 오산역 정차와 GTX-C·분당선 연장 등 광역철도 연계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예슬 의원은 “세교3지구는 오산이 자족도시로 나아갈 마지막 기회”라며, 자족시설용지 확대와 AI·반도체 기업 유치가 실제 투자와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경기도가 오산시와 함께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GH의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경기도의 주거·교통·산업정책을 개발계획에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덕절리 물류센터에 대해서는 2023년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이후 세교2지구 입주와 서부우회도로 개통 등 주변 여건이 달라졌다며, 기존 교통대책의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갈천~가수 도로확장 진행 상황에 따라 물류센터 준공 3개월 전에 추가 개선안을 마련하도록 한 대책에도 대응 시간이 충분한지 우려를 제기했다. 전예슬 의원은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친 사업인 만큼 변화한 여건에서도 기존 대책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며, “화성시·오산시·사업자 간 협의를 이끌어 필요한 보완대책을 미리 마련하고, 준공 전에 이행되도록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개발의 영향은 행정구역 경계에서 멈추지 않는다”며, “세교3지구의 교통과 일자리 기반, 덕절리 물류센터의 교통대책이 제때 갖춰지도록 경기도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장에서 식탁까지, 맛있는 여정! 「오직 요리」 참여자 모집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오가닉681)에서 마켓경기 직매장과 연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오직 요리」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직 요리」는 ‘오’가닉681과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만나는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유기농 농산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담긴 농부의 노력과 친환경 먹거리의 가치를 요리체험을 통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켓경기 직매장과 연계해 직매장 입점 농가의 이야기와 농산물을 요리 활동에 접목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과 성인 대상 등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11월 14일(토)부터 12월 19일(토)까지 주말에 총 11회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이천산 삼색 쌀로 주먹밥을 만들고 제철 과일로 과일꼬치를 꾸미며, 일요일에는 유기농 쌀과 친환경 농산물 등을 활용해 밥버거를 만든다. 이와 함께 유기농 재배 과정과 친환경·유기농 인증마크를 알아보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1월 10일(화)부터 12월 16일(수)까지 화요일과 수요일에 총 10회 운영한다. 화요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쌀과 마켓경기 직매장의 버섯을 활용한 버섯영양밥을 만들고, 수요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과 곡물, 채소를 활용한 포케를 만든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특성과 직매장 입점 농가의 재배·가공 이야기 등을 함께 살펴보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먹거리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 일정에 따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가족 프로그램은 회차별 5팀, 성인 프로그램은 회차별 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세부 일정과 신청 관련 사항은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요리체험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농부의 노력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의 전시·교육·체험과 마켓경기 직매장을 연계해 도민들이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경기도 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2026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오는 6일(금)부터 14일간(11.6.~11.19.)의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제실·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등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8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도기술학교, 킨텍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성장지원 및 산업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추진 △소관 공공기관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성과 및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감사 결과를 2027년도 본예산 심사와 연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정책은 민생경제와 일자리, 노동환경 등 도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문제를 지적했느냐가 아니라, 그 결과가 얼마나 의미 있는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감사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특별 인터뷰]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윤순옥 부위원장“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 2[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이천쌀문화축제 14일 개막
- 3[경기티비종합뉴스] 최미금 경기도의원, 미래 직업체험 지원 현장 방문… 가상체험학습 콘텐츠 활용한 진로교육 확대 강조
- 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정조의 효심, 화성의 가을을 물들이다...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성료
- 5[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더나르떼 ‘사제동행 미술전시회’서 지역 청소년 격려
- 6[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의 영일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사례 후보 올라
- 7[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