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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단체협약에 첫 당사자 참석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도 책임 있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공식 당사자로 처음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집행기관 중심으로 체결되던 단체협약에 의회가 당사자로 나서며, 공직사회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제도적 책임을 함께 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과 각 노조 교섭위원 등이 참석해 단체협약 체결을 함께했다. 이번 제7차 단체협약에는 ▲조합 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인 조직개편과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의 균등 보장 및 연수 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강화 ▲인권 보호 체계 확립 등 공직사회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협약식에서 “오늘의 단체협약은 단순한 노사 간 합의가 아니라,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의회 역시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공동의 책임 주체가 되었음을 분명히 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집행기관 및 공무원노조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정한 인사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말보다 행동으로… 도민 위한 협치와 재정 책임 강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경기도 재정이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 있다”며 현 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백 대표의원은 연설을 통해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민생 예산은 삭감하는, 이른바 ‘이증도감(李增道減) 예산’과 경기도 정무라인의 무소불위 행태가 경기도를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역류와 퇴행을 거듭하는 도정 운영을 수없이 목도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의회가 해야 할 본분은 위험을 경고하고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도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고,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의원은 경기도 재정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지방채 증가 ▲통합재정수지 악화 ▲부채 상환 부담 ▲자체 재원 부족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증가 등을 구체적인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의 재정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빚으로 연명하는 도정은 결국 미래 세대에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했던 이른바 ‘알박기 예산’에 대해서는 “이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경기도의 미래는 없다”며 “일회성 현금 정책과 보여주기식 지출로는 결코 민생을 살릴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백 대표의원은 이러한 재정 위기의 해법으로 세제개편과 재정 분권 강화를 제안했다. 그는 “경기도는 즉각 ‘지방교부세 법정률 5%포인트 인상’을 포함한 재정 분권 패키지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해야 한다”며 “도지사 역시 이를 분명한 정책 공약으로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와 시·군이 3대7로 분담하는 재정 비율을 7대3 구조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자치분권 없이는 지역 발전도, 재정 건전성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백 대표의원은 ▲약속된 공공기관 이전의 속도감 있는 추진 ▲여야정 정쟁 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경기도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한 GTX 노선의 신속 개통과 신규 노선 확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쟁이 아닌 실용으로 도민 삶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을 향한 메시지도 분명했다. 그는 “미래 교육의 성과는 대입 개혁과 공교육 정상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아이들을 문제 풀이 기계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초 발생한 경기도의회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백 대표의원은 “도의회 구성원이자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도의회 혁신은 모든 사안에 대해 의원들이 함께 책임지는 모습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백현종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현장을 향해 한발 먼저 움직이고, 소통과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삶을 깊숙이 어루만지는 세심한 정책, 도민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반영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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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도민 중심 초심 지키는 책임의 무게 되새기는 의회 돼야”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는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지난 여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다음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의 해”라며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이 시점에서, 지난 4년의 발자취가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 성과들이 특정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의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와 관련해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여러 일정과 분주함이 앞설 수는 있겠지만, 의정의 연속성만큼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도민 중심의 초심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의 삶에는 공백이 없다”며 “어떤 국면에서도 의정의 중심을 단단히 지켜, 도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기관을 향한 주문도 이어졌다. 김 의장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향해 “변화의 시기일수록 도정과 교육행정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의 안정은 도민에 대한 기본 책무인 만큼, 임기 마지막까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 의장은 최근 발생한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과 관련해서도 지난달 29일 입장문 발표에 이어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와 성찰의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우리는 지금 무거운 성찰 앞에 서 있다”며 “이번 사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조직의 책임을 묻는 뼈아픈 질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감내하고 버티는 조직이 아니라, 함께 책임지고 서로를 보호하는 의회가 되도록 필요한 장치와 기준을 분명히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끝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남은 임기 동안 도민의 신뢰에 끝까지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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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 재정,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 경고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민생 예산은 삭감한’ 이증도감(李增道減) 예산과 경기도 정무라인의 무소불위 행태가 경기도를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역류와 퇴행의 도정 운영을 수없이 목도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 이어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은 위험을 경고하고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도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빚으로 얼룩진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에 대해 ▲지방채 ▲통합재정수지 ▲부채 상환 ▲자체 재원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등을 이유로 들며 조목조목 짚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한 ‘알박기 예산’과 관련해서는 “이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경기도의 미래가 없다”며 “일회성 현금정책과 보여주기식 지출로는 민생을 살릴 수 없음을 분명히 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제개편’을 제시하며 “경기도는 즉각 ‘지방교부세 법정률 5%포인트 인상’을 포함한 재정 분권 패키지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고 도지사는 정책공약으로 발표해달라”며 “경기도와 시군이 3대7로 분담하는 재정비율도 7대3으로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현안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약속된 공공기관 이전의 속도감 있는 추진 ▲여야정 정쟁 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경기도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한 GTX 노선의 신속 개통 및 신규 노선 사업 확정 등이 그 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무엇보다 “미래 교육의 성과는 대입 개혁과 공교육 정상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교육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연초 발생한 도의회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에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도의회 구성원이자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의회는 이번 수사 사건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선 안 된다. 도의회 혁신은 모든 사안에 대해 의원이 함께 책임지는 모습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백현종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현장을 향해 한발 먼저 움직이고, 소통과 협력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민 삶을 깊숙이 어루만지는 세심한 정책, 도민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반영하는 자치분권 실현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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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 기여 감사패 수상”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3일(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과로부터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정윤경 부의장이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노동인권교육의 실질적 발전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정윤경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학생들이 일찍부터 인식하고, 노동인권 관련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시기부터 노동인권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노동인권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요구 반영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으며, 경기도 학생노동인권교육이 형식적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체계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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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포천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여주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선(GTX-G)’의 조기 도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4년 ‘GTX 플러스 노선’으로 제안한 GTX-G는 포천 송우에서 의정부·남양주·구리를 거쳐 건대입구·논현·사당을 지나 KTX 광명역과 인천 숭의까지 약 84.4㎞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현재 포천시를 중심으로 해당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촉구되고 있으며, 관련 논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지방의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가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시 교통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수도권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GTX-G 노선 도입을 신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별위원회가 중앙정부와 경기도·포천시 간 ‘정책 조율 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방향 설정과 전략 수립,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 나아가 당면 과제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업 반영을 관철하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응하는 등, 도의회가 ‘경기도형 광역철도망 확충’의 구심점이 되어 GTX-G 노선을 빠르게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은 “우리 특별위원회는 포천에 번영의 활력을 불어넣는 대동맥의 건설이자, 포천의 미래를 새롭게 일으킬 교통 혁신의 완결판인 ‘GTX-G 노선 조기 도입’을 성공시킬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포천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두루 챙기며 해결해 온 김성남 위원장의 ‘민심 경청 리더십’이라면, 특별위원회 활동이 기폭제가 되어 수도권 동서남북을 주름잡는 포천의 ‘철도시대’가 화려하게 열리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성남 특별위원장은 “우리 특별위원회는 GTX-G 노선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차분히 정리하고 정책적 논의를 단계적으로 축적해 나가며, 전문가 자문과 시민 소통을 통해 수도권 전체의 균형발전 차원으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것”이라며 “GTX-G 노선 도입은 포천 그리고 경기 북부의 미래 경쟁력과 맞닿아 있는 과제인 만큼, 오늘의 출범식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해법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천명했다.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은 “지역 민생 현안 해결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남 위원장의 추진력이라면, GTX-G 노선 도입은 순조롭게 성공할 것”이라며 “특별위원회의 순항을 통해 포천의 정주 여건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광범 의원은 “김성남 위원장은 교육·교통·산업 등 각 분야에서 포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정책 비전을 설계해 온 지역의 맏일꾼”이라며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잘 이끌어 GTX-G 노선 도입의 과업도 조속히 완수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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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지사, 조셉 힐버트 신임 미8군 사령관 만나 한미동맹 강화 위한 협력 약속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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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 선발. 작년보다 2천 명 이상 늘어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이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2024년부터 경기도 내 일부 시군의 경우 일반토목 및 건축직류의 공개경쟁임용시험 거주지 제한 요건이 완화되었으므로 해당 직류를 준비 중인 수험생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시험 일정은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031-8008-4040, 4046, 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공고문과 세부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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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제설현장·버스정류소 등 찾아 출근길 교통상황 등 살펴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에는 1일 저녁 7시경부터 북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 1시에는 시간당 1~5cm 정도의 강한 눈이 내렸다. 4시 이후 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강설이 종료됐으며 2일 새벽 4시 30분 도 전역에 내린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번 눈은 연천 7.6cm, 남양주 7.5cm, 포천 7cm, 양평 5.9cm 등에 많이 왔으며 올겨울 들어 경기도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으며 2일 7시 기준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일 출근시간 전인 새벽 3시부터 제설차량 2,187대와 6,459명의 인력을 동원해 제설제 1만 9,932톤을 투입하는 등 집중적인 제설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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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 기자간담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수출 7,000억 달러 달성과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이라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정책 목표로 생활비 절감, 교통비 부담 완화, 돌봄·간병 책임 강화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성과와 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김 지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정책을 소개했다. 통큰세일을 통해 도민들은 최대 20% 페이백과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받았으며, 힘내GO 카드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등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The 경기패스’ 성과를 강조했다. 현재 169만 명이 넘는 도민이 이용 중이며, 연평균 24만 원의 교통비 환급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부터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모두의 카드’를 도입했다. 또한 GTX 개통, 별내선 개통,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와 GTX 노선 연장,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확충과 관련해서는 정부 승인을 받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소개했다. 총 12개 노선, 104km 규모로 약 7조 2,72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돌봄 정책에서는 ‘경기도 간병 SOS’와 ‘가족돌봄수당’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지난해 간병 SOS를 통해 1,346명의 도민이 간병비 지원을 받았으며, 가족돌봄수당은 조부모·친인척·이웃 등 7,163명에게 월 30만 원씩 지급되고 있다. 김 지사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360도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경기도가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경기도를 ‘국정 제1동반자’로 규정하며,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자임했다. 반도체·AI·기후산업을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제시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해결,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 AI 광역 네트워크 구축, 5개 AI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혔다. 기후 분야에서는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기후테크 펀드 조성,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생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는 ‘극저신용대출 2.0’,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투자, 농촌 기본소득의 전국 시범사업 확대,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강화 계획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31개 시군을 모두 돌며 6,400여 명의 도민을 만나 300여 건의 민원을 접수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현장에서 약속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달버스 시즌2’를 통해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라는 약속을 임기 초의 각오로 다시 새기겠다”며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더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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