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관리 성과를 분석·진단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당원교육을 개최하며 강한 조직력과 결집력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는 12월 27일(토)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말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당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송년 당원연수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형선 당협위원장의 환영사, 청년당원의 발언, 중앙당 및 경기도당 지도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연말...
경기도가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을 위해 ‘공공입찰 실태조사’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운영 성과와 미비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책과제 연구를 토대로 ‘공공입찰 실태조사 개선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입찰 실태조사는 도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법적 등록기준을 제대로 갖췄는지 현장·서류 조사를 통해 부적격·페이퍼컴퍼니를 걸러내는 사전 단속 제도다.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충청남도 등 전국적으...
경기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기이웃 발굴과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을 제보하고 지원 연계에 힘쓴 민간인과 공무원 36명, 그리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하남시·의정부시·시흥시 등 3개 시군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도는 긴급복지 콜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과 긴급복지 집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또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김선교 국회의원 기소와 관련해 “허위 전제에 기초한 정치공작이 드러났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변인단은 이번 기소가 사실에 근거한 수사가 아니라, 잘못된 전제를 앞세운 무리한 수사 결과라며 특검 수사의 신뢰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단에 따르면 특검은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첫 만남 시점을 2016년 6월로 특정하고, 이를 핵심 전제로 삼아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며 이후 수사 기록과 공문서에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기재해 기소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 및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 및 경기도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성과, 정책 발굴 역량, 도민과의 소통,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정하용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경제·소상공인 등 경제노동 분야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정책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데이터와 정책 근거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했으며,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회형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관...
경기도의회가 26일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이 의결되며 한 해 의정 일정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혜영 본부장- 폐회사에 담긴 메시지는 비교적 묵직했다. 김 의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예산을 심사해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여야 간 합의 과정에 ...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