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이 설 명절 전후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특별 방역을 실시하며 가축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농협은 범 경기농협 방제단을 구성하고, 2월 12일부터 20일까지를 일제소독기간으로 설정해 설명절 직전·직후 집중 방역에 나섰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긴급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명절 기간은 귀성객 이동과 차량 통행이 급증하는 시기로, 가축 질병 전파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9일,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물리적 혁신’의 핵심으로 ‘피지컬AI’를 지목하며,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구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가 피지컬 AI 확산의 최적지이자 국가적 전략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등 피지컬 AI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닦아온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평택의 입지적 당위성을 피력했다. ...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귀성·귀경 및 각종 지역행사로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 기간을 대비,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여,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전년 대비 112신고가 0.9% 증가하였고, 특히 범죄신고(19.7%), 질서유지(8.2%), 교통 관련(11.3%) 등 주요 치안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경찰은 이러한 치안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 기동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1일 17개 시·도 교육청과 전국공무직 노조간 타결된 임금 협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근속수당 지급 확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이 불안정한 교육공무직군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촉구했다.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의 공교육 강화 정책 일환으로 초등학교 영어 시수 확대 및 중·고등학교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어 전문성을 갖춘 강사 인력을 학교에 배치하여 기존 영어 교사의 수업 부...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한 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하여 일벌백계(一罰百戒)하라”고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특별히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가오는 봄...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지역사회 계속거주는 나이가 들어도 ‘지금 사는 동네’를 떠나지 않고, 그 동네에서 계속 살면서 돌봄·복지를 받게 하자는 의미로 해외에서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경기도는 이런 지...
이 시장,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서 지역 현안‧건의사항 청취 - - 이 시장 “용인이 인구 150만 광역시급 특례시로 향하는 여정 속 아직 불편한 점도 있어…고민해야 할 지역 현안은 시 공직자들과 힘 모아 해결하겠다” - - 이 시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시민의 힘으로 사수해야…시민들께서 관심 갖고 응집력 발휘해주신다면 함부로 지방으로 이전하지 못할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았습니다. 당시 소방노조(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가 김 지사에게 줄 '깜짝선물'로 감사패를 준비했음은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이날 '깜짝선물'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김동연 지사에게 전해온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명의의 손편지였습니다. 김동연 지사의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 결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정용우 미래소방노조위원장은 "소방관들의 감사패는 임금 때문만이 아니다"라며 감사 이유가 담긴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