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장 내 폭염 대응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
경기도 주택정책과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11일 오후 3시 30분 안산시 상록구청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약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산 지역 아동복지시설들의 적극적인 추가 교육 요청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교육 장소를 지원하면서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자립 초기의 주거 불안을 완화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주거생활을 시작하는 과...
경기도가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등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얻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이 지난 7월 말 총 21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57억 ...
경기도는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합류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요 출연진은 와이비(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7일 열린 보건건강국 현안 보고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 폐쇄 계획과 관련해 "공공의료는 단순한 경제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이건희 도의원은 안성휴게소의원이 하루 평균 16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일정 수준의 의료 수요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공공의료는 수익성이 아니라 의료 접근성과 공공성이라는 목적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휴게소의원은 휴게소 이용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응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기반 시설 조성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5일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도의회로 초청해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김종억·서정일·이주연·심정은·오수정·임유정·신민욱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정상화 방향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위기 진단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재정위기 극복의 출발점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제시했다. 경...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공식 선언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과 관련해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과 지출 구조조정 방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제시한 재정 대응 방안이 1,420만 경기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인지 철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것과 관련해 “지난 제392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이 지적한 ‘잃어버린 8년...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은 5일,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경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안 맞춤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전용 창구다. 엄범식 본부장은“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문턱을 낮추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경기농협은 금융소외 계층이 편리하게 금융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이 광교지역 주민들과 운수업체 간 소통과 협의를 이끌어내며 학생들의 통학과 직장인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80번 버스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광교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여객 및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지역은 상현역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과 운행 횟수가 충분하지 않아 학생들의 등교와 주민들의 출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