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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

▶ 창립 30주년 앞두고 도내 문화거점 연결하는 경기도형 통합 정책 기획 사업 운영 ▶ 경기문화재단 뮤지엄·캠퍼스 연계 프로그램 및 31개 시·군 문화예술 투어 추진 ▶ 도민 참여형 미션 운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본격 추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2027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 소속 10개 기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젝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의 ‘원(Circle)’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연결(Connect)’, ‘순환(Circulate)’, ‘지속(Continue)’의 ‘3C’를 핵심 가치로, 재단 소속기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31개 시·군의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게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 ▲경기도 31개 시·군 투어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및 캠퍼스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9월까지 기관별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체험, 교육, 문화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기관의 대표사업과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프로젝트를 연계해 기관별 고유 콘텐츠를 확장하고, 통합 프로젝트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5월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운영되었으며,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AI 전곡 시네마 로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6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등에서도 기관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축인 ‘경기도 31개 시·군 투어프로그램’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맛집 등을 방문하며 참여하는 도민 참여형 미션 투어 프로그램이다. 투어 코스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음식점 등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모바일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관광지·맛집 방문 인증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이벤트 및 경품 추첨 혜택도 제공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31’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총 31회 참여를 하나의 목표로 운영하되, 31개 시·군 전체를 모두 방문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원하는 거점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결과 공유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Continue)’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운영해 프로젝트의 성과와 도민 참여 기록을 공유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은 문화예술과 지역 경험을 연결해 도민들이 경기도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도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관련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오는 6월부터 경기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

- 화천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일환 국내 석사과정 재학 중 투병 - 빠르게 진행된 거대 간세포암… 다학제 기반 협진으로 안전한 절제 - 교직원 1% 나눔 기금‧지역사회 후원으

[경기티비종합뉴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거대 간암 수술 시행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됐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을 대상으로 거대 간암 절제술을 시행하고, 진료비‧생활비 지원을 통해 회복을 도왔다고 1일 밝혔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에티오피아 국적 유학생 아베네저 요하네스 씨(29‧남)로, 화천군의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명지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요하네스 씨는 지난 2월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진료 과정에서 시행한 간 초음파에서 간 종괴가 의심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간 우엽에서 거대 간세포암이 확인됐고, 간문맥 침범이 동반된 진행성 병변으로 진단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종양의 크기와 위치, 환자의 임상 상태와 향후 치료의 지속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간암 다학제 진료를 진행했다. 소화기내과‧외과‧영상의학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전문의가 참여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논의한 결과, 일차 치료로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하는 방향이 결정됐다. 간담췌외과 노승윤 교수팀은 지난 4월 10일 간 우측 절반(우엽)을 제거하는 우간절제술을 시행했다. 수술 직전 시행한 CT 결과, 진단 직후보다 종양이 더 커지고 간문맥 침범이 확산하는 등 진행 속도가 빠른 상태였기 때문에 혈관외과‧대장항문외과 의료진의 협진이 이뤄졌다. 환자는 젊고 간 기능이 유지된 상태였던 덕분에 큰 합병증 없이 회복해 같은달 28일 퇴원 후 현재 외래에서 추적관찰을 받고 있다. 이번 사례는 내‧외과적 치료뿐 아니라 교직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환자의 회복을 함께 도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환자의 수술 및 입원 진료비는 ‘교직원 1% 나눔 기금’으로 지원됐다. 이 기금은 병원 교직원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후원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환자 가족의 입국 항공료, 긴급 생계비 등은 성남 만나교회와 교인,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 명지대학교 교수기도회‧유학생 모임 등을 통해 모금됐다. 지역 선교단체인 한국예수전도단(YWAM)은 환자와 가족의 거주를 위한 숙소를 지원했다. 집도의인 노승윤 교수는 “굉장히 공격적이고 빠르게 진행된 거대 간암이었지만, 환자의 나이와 보존된 간 기능, 그리고 진료과 간 협진이 함께 작동한 덕분에 안정적인 수술과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환자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화기내과 임태섭 교수는 “혈관 침범이 동반된 거대 간암은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주기적인 영상검사를 통한 추적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가 학업과 진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하네스 씨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성인 암환자 소원성취 프로그램’ 대상자로도 선정돼, 오는 6월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여행은 현충일을 기념한 춘천 에티오피아 기념탑 방문, 환자의 소원인 강릉 바다 구경 등으로 구성된다.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지상군을 보냈던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로, 황실근위대를 중심으로 편성된 강뉴부대 6,037명이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해 253차례 전투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화천군은 2009년부터 매년 이들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끝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청년 예술인 해외 문화…

5월 22일부터 6월 5일 오후 5시까지 NCAS 온라인 접수 경기도 거주 청년 예술인 팀 대상…기관제안형·참여자제안형 2개 유형 운영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청년 예술인 해외 문화예술 현장 참여 지원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참가팀 모집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가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는 과거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했던 「예술로 가로지르기」사업의 경계 넘는 창작 실험 정신을 계승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해외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장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기관 및 예술인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공익적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가팀은 리서치, 워크숍, 발표, 네트워킹, 공동 협업 프로젝트 등 해외 현장과 연결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기존의 창작 환경을 넘어 다른 문화권의 예술 현장과 만나고, 향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출생 기준은 1986년 3월 20일부터 2007년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팀 리더 1인이 대표로 진행한다. 공모는 기관 제안형과 참여자 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관 제안형은 경기문화재단이 지정한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공연예술 마켓 리서치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공연예술 분야 5인 또는 6인 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팀을 선정한다. 지원금은 5인 팀 2,200만 원, 6인 팀 2,600만 원 정액이다. 참여자 제안형은 신청팀이 파견국가, 협력기관, 활동내용을 직접 기획해 제안하는 유형이다. 재외 한국문화원 주재 국가 중 러시아 및 중동 국가를 제외한 국가를 대상으로 하며, 동일 권역 내 최대 2개국까지 선택할 수 있다. 10인 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총 4팀을 선정한다. 지원금은 파견 권역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총 지원 규모는 1억 8천만 원 이내다. 두 유형 모두 단순 관람, 여행, 팀 홍보 중심의 계획은 지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사업 이해도와 계획의 적합성, 신청자 역량, 기대효과와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활동, 진로 탐색의 기회에서 잠시 멀어져 있던 청년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팀 구성원의 30% 이상을 ‘숨 고르기 청년’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기관 제안형은 최소 2명, 참여자 제안형은 최소 3명 이상이 해당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팀 리더도 해당 인원에 포함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22일 금요일부터 6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이메일·우편·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사업설명회는 5월 26일 화요일 오후 2시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다. 심의는 행정심의, 서류심의, 온라인 인적성검사, 인터뷰심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2일 월요일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담당자는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는 청년 예술인들이 익숙한 창작 환경을 넘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만들고,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구체적이고 실험적인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GH …

· 화성시와 협력, 화성시 진안에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24세대 공급 · 주거‧의료‧복지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기반 통합 주거복지 모델’ 구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GH 케어허브’첫 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청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6월 8일…

○ 일반 우수 농산물부터 친환경 품목까지 아우르는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유통단계 축소로 합리적 가격 실현…소비자는 만족, 농가는 소득 향상 ○ ‘가치소비’ 실현 위해 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청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6월 8일 개장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내에는 단순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시장 출하가 어려웠던 ‘친환경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주스 코너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주스를 즐기며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아울러,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에는 구매 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소비자 혜택도 제공한다. 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공휴일은 휴무),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한편,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정식 개장일인 6월 8일에 맞춰 방문 고객들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나눔 ▲아까운 농산물 주스 시음회 ▲사은품 증정 ▲떡 나눔 등 다양한 개장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이 도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도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폭염대비 포천 하송우~…

○ 김대순 행정2부지사, 6월 1일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 방문 -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휴게시설 운영 실태 등 집중 점검 - 근로자 건강과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현장 안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폭염대비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공사 현장점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 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 냉음료 비치, 보냉장구 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체계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강도 완화, 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 3.59km, 폭 20m의 4차로 도로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754억 원이 투입되며 2021년 12월 착공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대표인사, 전국 18개 대학 참여…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2026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 개최 -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참여, 약 250점의 작품 출품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대표인사,  전국 18개 대학 참여…경기도자미술관,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Korean Association of Ceramic Education)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난 5월 29일 전시 개막에 맞춰 기조강연과 학술 섹션 발표, 작품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한 기조강연에서는 동시대 도예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5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예 분야의 학술·전시 교류 확대와 차세대 도예 인재 육성,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학술 행사와 전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전시는 미술관과 대학 도예교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도예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동시대 도예의 발전과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도자교육협회(KACE)는 전국 도예 관련 대학(원) 연합체로, 매년 학술 캠프와 협력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자미술관과 협력전 ‘경계 위의 C.L.A.Y’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권문주 단장,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

○ 6월29일부터 7월10일까지 경기도 내 대형 베이커리 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 -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신고된 식품접객업 210개소 대상 - 원산지 거짓표시·식품 보관기준 위반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권문주 단장,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식품위생·토지형질변경 등 집중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이 결합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 의무 미이행·식품 취급기준 위반, 불법 주차장 조성 등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공정한 소비환경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신고된 식품접객업소 210개소다. 특히 주요 상권과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표시 위반 ▲원료·제조방식 등에 대한 거짓 표시·광고 ▲식품접객업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의무 위반 ▲허가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하여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최근 건강·친환경 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유기농’, ‘무첨가’, ‘수제’ ‘국내산 100%’ 등의 광고가 늘고 있는 만큼, 실제 원재료 사용 여부와 제조공정의 적정성, 원산지 표시사항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나 혼합 판매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거짓·과장 광고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및 식품 취급기준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형질변경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산지 무단 훼손·전용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식품 안전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근절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환경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과 경기도 콜센터(031-120)를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

○ 경기도,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물류센터 대형화재’ 및 ‘GTX 역사 침수’ 대응, 피해자 지원 훈련 성과 인정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기도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였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까지 포함한 인명구조 중심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복합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표창은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따오기문화공원, 빛으로 물든다…야간경관 조성 완료

무빙라이트 설치로 야간 볼거리 강화…시민 휴식·안전성 향상 기대

[경기티비종합뉴스] 따오기문화공원, 빛으로 물든다…야간경관 조성 완료

시흥시가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주요 구간에 조명기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조명 효과를 활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 시간대에도 공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고자 사업이 추진됐다. 그동안 따오기문화공원은 화장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지만, 주거지와 다소 떨어져 있고 야간 조도가 낮아 이용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일대를 밝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경관 조명은 공원 내 건축물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물왕호수변 건너편에서 공원을 바라보았을 때, 조명을 입은 건축물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성’을 연상시키도록 연출해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했고 세련되고 따뜻한 조명연출을 통해 공원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야간경관 조명은 매일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조명이 움직이며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만드는 무빙라이트는 정시마다 20분간 가동된다. 시는 향후 계절별 일몰 시각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이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야간 휴식 공간이자 물왕호수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안전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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