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진료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개에서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매일 공유하고,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거점을 마련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H는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GH와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디지털 배움터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조성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
경기도가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15만원으로 전년 대비1만 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60~64세 도민이라면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 대상은2008~2013년생과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가군 평균(84.93점)보다 9.53점 높은 점수로,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의미 있는 성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 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위로의 풍경이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아보는 건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워지는 경기도의 설경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고찰,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한 사찰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산업단지 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GH는 5일, 기존 지자체 요청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 공급자인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는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까지 약 3개월간 경기도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이 기간 동안 각 지역의 산업입지 수요를 전수 조사하고, 산업단지 추진 계획...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가 조성 착수 15년 만에 최종 준공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공식 출범했다. GH는 4일,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에 조성된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을 완료했으며, 이날 경기도의 준공 공고를 통해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지난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로 조성이 진행돼 왔으며, 이번 최종 준공으로 신도시 조성의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전력·용수 공급 불확실성과 이전설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송전탑 건설 갈등에 더해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겹치면서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일부 정치권과 타 지자체에서 제기되고 있는 ‘산단 이전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