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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GH …

· 화성시와 협력, 화성시 진안에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24세대 공급 · 주거‧의료‧복지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기반 통합 주거복지 모델’ 구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GH 케어허브’첫 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청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6월 8일…

○ 일반 우수 농산물부터 친환경 품목까지 아우르는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유통단계 축소로 합리적 가격 실현…소비자는 만족, 농가는 소득 향상 ○ ‘가치소비’ 실현 위해 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청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6월 8일 개장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내에는 단순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시장 출하가 어려웠던 ‘친환경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주스 코너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주스를 즐기며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아울러,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에는 구매 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소비자 혜택도 제공한다. 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공휴일은 휴무),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한편,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정식 개장일인 6월 8일에 맞춰 방문 고객들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나눔 ▲아까운 농산물 주스 시음회 ▲사은품 증정 ▲떡 나눔 등 다양한 개장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이 도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도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폭염대비 포천 하송우~…

○ 김대순 행정2부지사, 6월 1일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 방문 -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휴게시설 운영 실태 등 집중 점검 - 근로자 건강과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현장 안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폭염대비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공사 현장점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 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 냉음료 비치, 보냉장구 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체계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강도 완화, 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 3.59km, 폭 20m의 4차로 도로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754억 원이 투입되며 2021년 12월 착공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대표인사, 전국 18개 대학 참여…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2026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 개최 -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참여, 약 250점의 작품 출품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대표인사,  전국 18개 대학 참여…경기도자미술관,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Korean Association of Ceramic Education)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난 5월 29일 전시 개막에 맞춰 기조강연과 학술 섹션 발표, 작품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한 기조강연에서는 동시대 도예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5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예 분야의 학술·전시 교류 확대와 차세대 도예 인재 육성,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학술 행사와 전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전시는 미술관과 대학 도예교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도예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동시대 도예의 발전과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도자교육협회(KACE)는 전국 도예 관련 대학(원) 연합체로, 매년 학술 캠프와 협력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자미술관과 협력전 ‘경계 위의 C.L.A.Y’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권문주 단장,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

○ 6월29일부터 7월10일까지 경기도 내 대형 베이커리 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 -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신고된 식품접객업 210개소 대상 - 원산지 거짓표시·식품 보관기준 위반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권문주 단장,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식품위생·토지형질변경 등 집중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이 결합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 의무 미이행·식품 취급기준 위반, 불법 주차장 조성 등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공정한 소비환경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신고된 식품접객업소 210개소다. 특히 주요 상권과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표시 위반 ▲원료·제조방식 등에 대한 거짓 표시·광고 ▲식품접객업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의무 위반 ▲허가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하여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최근 건강·친환경 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유기농’, ‘무첨가’, ‘수제’ ‘국내산 100%’ 등의 광고가 늘고 있는 만큼, 실제 원재료 사용 여부와 제조공정의 적정성, 원산지 표시사항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나 혼합 판매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거짓·과장 광고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및 식품 취급기준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형질변경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산지 무단 훼손·전용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식품 안전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근절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환경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과 경기도 콜센터(031-120)를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

○ 경기도,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물류센터 대형화재’ 및 ‘GTX 역사 침수’ 대응, 피해자 지원 훈련 성과 인정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기도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였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까지 포함한 인명구조 중심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복합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표창은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따오기문화공원, 빛으로 물든다…야간경관 조성 완료

무빙라이트 설치로 야간 볼거리 강화…시민 휴식·안전성 향상 기대

[경기티비종합뉴스] 따오기문화공원, 빛으로 물든다…야간경관 조성 완료

시흥시가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주요 구간에 조명기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조명 효과를 활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 시간대에도 공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고자 사업이 추진됐다. 그동안 따오기문화공원은 화장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지만, 주거지와 다소 떨어져 있고 야간 조도가 낮아 이용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일대를 밝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경관 조명은 공원 내 건축물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물왕호수변 건너편에서 공원을 바라보았을 때, 조명을 입은 건축물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성’을 연상시키도록 연출해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했고 세련되고 따뜻한 조명연출을 통해 공원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야간경관 조명은 매일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조명이 움직이며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만드는 무빙라이트는 정시마다 20분간 가동된다. 시는 향후 계절별 일몰 시각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이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야간 휴식 공간이자 물왕호수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안전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대출…

○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 자가마련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전용 대출상품 신설 건의 - 주택도시기금 활용 정부 정책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신설 ○ 경기주택도시공사(GH)-우리은행 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대출 정부 건의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과 관련해 분양을 받는 사람들(수분양자)을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 상품 출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A17블록 240세대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란 적금을 매달 납입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20~30년에 걸쳐 나눠 내기 때문에 초기 입주 부담이 적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들에게 주거안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 중이다. 문제는 국내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 사례가 없어 수분양자가 지분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대출 상품이 없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최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 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 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HUG)에 공식 건의했다. 정책금융기관(HUG)이 보증을 해주는 상품이 출시되면 시중 은행에서도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을 기다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난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독자적인 금융상품 개발에도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는 우리은행 단독으로 정부 보증없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분양자를 위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도의 이번 건의와 선제 대응은 연내 착공과 분양을 앞둔 광교신도시 A17블록 240세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불리는 해당 주택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현재 관련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대출상품 출시는 무주택 서민의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 실질적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청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생아 가구를 해당 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지난해 8월 건의해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2월 입법예고를 마쳤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의 질문으로 지역의 오늘을 실험하다…

▶ 남양주·양평·광주·하남에서 활동하는 경기도민 개인 또는 팀 대상 ▶ 올해의 키워드 ‘철’ 신설, 지역사회 변화와 삶의 적기를 묻는 프로젝트 모집 ▶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 정산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실학의 질문으로 지역의 오늘을 실험하다  실학박물관, 2026 작은 실험 지원사업 <실·실·실 프로젝트> 공모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은 2026년 작은 실험 지원사업 〈실·실·실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실·실·실 프로젝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실학의 문제의식을 오늘의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 가는 참여형 연구·실험 지원사업이다. 지역 주민, 활동가, 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사회의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박물관의 사회 참여적 역할을 강화하고, 실학의 현대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공모는 남양주시, 양평군, 광주시, 하남시에서 활동하는 경기도민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 규모는 10건 내외이며,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각 최대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특히 교부 및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참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프로젝트 실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전문가 컨설팅, 지역 주민·활동가 네트워킹, 선정단체 워크숍 등이 함께 진행된다. 2026년 〈실·실·실 프로젝트〉의 올해의 키워드는 ‘철’이다. ‘철’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한 시기이자, 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때를 뜻한다. 실학박물관은 상반기 기획전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와 연계하여 자연의 흐름에 맞는 제철의 감각,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적기, 지역사회가 맞이한 변화의 시기 등을 함께 묻는다. 올해 사업은 기존보다 대상 지역과 기획 지원 과정을 확대했다. 공모 대상 지역은 기존 남양주 조안면, 양평 양서면 중심에서 남양주시·양평군·광주시·하남시 4개 시군으로 넓어졌다. 또한 심의 절차에는 인터뷰 심의를 추가해 신청자 또는 팀의 활동 이력, 지역 기반 경험, 사업계획의 구체성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인터뷰 심의는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 방향과 보완 지점을 함께 확인하는 기획 컨설팅 과정으로 운영된다. 새롭게 운영되는 리빙랩 배움터 〈실실방앗간〉도 주목할 만하다. 〈실실방앗간〉은 〈실·실·실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가 지역에서 발견한 고민과 문제의식을 함께 나누고, 이를 구체적인 실험으로 빚어 가는 배움과 숙의의 자리다. 1회차는 공모 신청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열린 강의형 워크숍으로 6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실학박물관 1층 열수홀에서 열린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리빙랩의 의의와 사례를 알아보는 특강, 공모신청서 작성 안내 등이 진행된다. 1회차 참여자에게는 공모 선정 가산점이 부여되며, 2회차는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7월 18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2026년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화)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한다. NCAS 시스템 활용 등 지원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신청자를 위해 ‘문턱없는 공모사업을 위한 현장 안내’도 운영한다. 현장 안내는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학박물관 2층 상상마루에서 진행되며, 원활한 안내를 위해 사전 유선 연락 후 방문해야 한다. 실학박물관 김필국 관장은 “실학은 현실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의 방안을 찾고자 했던 실천의 학문”이라며 “올해 〈실·실·실 프로젝트〉가 지역사회가 맞이한 변화의 ‘철’을 함께 감지하고, 작은 실험을 통해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및 실학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위한 화합의 장”…생활체육·어울림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5월 29일(금) 오전 10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개최지 시군 관계자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개최 예정인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 공유, 참가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 경기장 환경, 자원봉사 운영, 참가 신청 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대회의 성과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향후 개최되는 장애인체육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 예정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주요 추진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특히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 개편과 참가 신청 시스템 변화 등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10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17개 전 종목이 광주시 관내 경기장에서 운영되는 등 높은 수준의 대회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내 시군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 행정·재정적 지원 수준이 크게 향상되며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라며 “대회 관계자분들의 평가 내용을 경청하고 적극 수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개최되는 어울림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 역시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를 바탕으로 시군 및 종목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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