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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학교 체육시설 및 유휴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학교 체육시설 및 유휴 교실, 시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의 역할 강조’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3월 16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교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책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정윤경 부의장은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자 공동체 소통의 거점”이라며 “학생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교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안을섭 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교수는 학교 운동장과 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되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관리 지침과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학교시설 개방이 필요하다며 관리 인력 확보와 책임 구조 마련 등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를 제안했다. 이승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 관재팀장은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체육회가 협력하는 공동 운영모델을 통해 학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홍숙 군포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최근 파크골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공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학교 운동장을 활용할 경우 학생 안전을 위한 추가 안전시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대안으로 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 설치가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택천 (사)함께하는스포츠포럼 이사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운영위원회 설치와 책임 분담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필엽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재산관리담당 사무관은 지자체 협력 확대, 관리 인력 지원, IoT 기반 무인 개방 등 다양한 운영모델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정윤경 부의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 안전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관리 인력과 책임 구조,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운동장뿐만 아니라 학교의 유휴 교실을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과 같은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며 “앞으로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정책적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재명 청년대변인 황대호 의원, 불출마 및…

○ 수원시장 유력후보 평가 받아온 황대호 의원, 지방선거 불출마 …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과 민주당 승리만을 위해 헌신할 것” ○ 현직 경기도의원 중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제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재명 청년대변인 황대호 의원, 불출마 및 한준호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대호 의원은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받아왔다”라며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회견을 시작했다. 황대호 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유력한 수원시장 후보로 평가받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정책통이자 문제해결사로 알려져 왔다. 그는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또한 북유럽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에서 최초로 비상계엄과 탄핵을 극복한 대한민국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 캠페인으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을 모으며 최단기간ㆍ최다인원 기록을 세웠다. 황대호 의원은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수원시장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응원하여 주셨지만, 지난 1년 동안 깊은 성찰을 통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저의 불출마를 시작으로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탄생시킨 효능감을 가진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저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운좋게 많은 기회를 누렸다”라며 “저와 함께 활동한 서난이, 김보미, 정진호, 권아름, 박주리, 장윤정, 정동혁, 이정현 등 300명의 기초ㆍ광역 청년지방의원들께서도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어서 황대호 의원은 “이제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한 시기이며, 그 과제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에게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저의 불출마 선언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이자, 경기도의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하기 위한 선택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황 의원은 자신의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한준호 의원을 지목하며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이야말로 K-민주주의의 저력을 이어갈 최적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한준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대전환을 향한 길에 동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한준호 의원에 대한 지지 이유로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온전히 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 △점점 젊어지는 경기도에 걸맞은 ‘젊은 일꾼’으로서 IT·금융 등 민간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갖춘 역동성,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용인반도체산단, K-컬처밸리,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31개 시군의 현안을 대통령과 협력해 해결할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을 꼽았다. 황 의원은 “경기도의 새로운 비전은 역동적인 ‘새로운 피’가 감당해야 한다”며 “저는 작은 경험과 열정을 보태 더 젊고 역동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작은 벽돌 한 장을 놓는 심정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대호 의원은 “이번 선택이 제 개인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 끝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시대교체의 힘이 축적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리더 한준호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절벽 같은 현실이지만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겠다”라며 “큰 호랑이 황대호의 가슴 뛰는 삶은 언제나 시민 덕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사업 추…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참여한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짚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도내 외곽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선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라고 말한 후, “정책의 이름 그대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튼튼하고 공정한 ‘사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는 약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55명 내외를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미국, 싱가포르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받게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복지포인트·통장사업 등 올해 청년 노동자 1…

○ 복지포인트·노동자 통장 등 청년 노동자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 - (7월) 청년 복지포인트, (8월) 청년 노동자 통장, (9월)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순차 모집 예정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복지포인트·통장사업 등 올해 청년 노동자 1만 4천여 명 지원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초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청년 노동자 통장’,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1만 4천여 명이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법인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가 385만 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도는 오는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1만 명을 선정하고, 반기별 6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매달 10만 원씩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4만 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총 580만 8천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노동자이다. 아르바이트 종사자나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2천1백 명으로, 8월 모집 공고 예정이다.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가 385만 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에게 반기별 120만 원, 2년간 최대 48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2천 명으로, 9월 모집 공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모두 지원 규모 안에서 접수일 직전 6개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지원자를 선발하며, ‘청년 노동자 통장’은 지원 규모 안에서 중위소득·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자를 선발한다. 다만, 보다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위 세 가지 사업 간의 중복 참여를 제한하는 등 제약사항이 있으므로 본인에 맞는 지원사업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모집에 관한 세부 사항은 추후 모집 전 개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각각 누리집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youth.jobaba.net), ‘청년 노동자 통장’(account.gfgf.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콜센터(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1577-0014), 경기도미래세대재단(청년 노동자 통장, 031-247-6935)을 통해 상세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이 처우가 열악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임금 보전에 집중한다면, 청년 노동자 통장은 아르바이트생 등 고용 형태에 관계없이 청년들에게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일하는 청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600개사 모집…중동…

○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무역위기 산업군 대상 단계별 맞춤 지원 ○ 컨설팅부터 전시회·인증·물류비까지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통합 지원 ○ 중동 정세 악화 대응을 위해 중동지역 물류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600개사 모집…중동 수출기업 추가지원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다.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수출 물류비의 경우 일반 수출은 최대 500만 원, 중동 지역 수출은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업은 통합공고 내에서 원하는 세부사업을 일괄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기업은 소재지, 수출준비도 등 정량평가 및 지원 필요성, 위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 회복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 무역위기 산업군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이번 지원이 지역경제 안정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중동 정세 악화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도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출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차 대출 완료. 1…

○ 지난 12일 1차 신청자 1,618명 대상 20억 원 대출 실행 완료 - 신청자 2,195명 대상 상담과 자격여부 확인해 1,618명 선정 - 1인당 평균 127만 원 대출. 40대 직장인이 가장 많아 ○ 5월 2차 접수 진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차 대출 완료. 1,618명에 20억 원 긴급 수혈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 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 ‘경기 극저신용대출 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 3인 가구 월소득이 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 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 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 경기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이었으며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이 43%,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가 10.9%였다. 대출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상환, 공공요금 납부 등이 10.7%, 의료비 5.1% 순으로 나타나 ‘생계형 위기’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자 1,618명 가운데 27.1%(438명)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안전망이다. 특히 올해 ‘2.0’으로 사업을 개편하며 도민의 당면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두 배 늘렸다. 또한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대출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일자리 연계, 복지서비스 연결 등 맞춤형 복합 지원을 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는 5월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별도의 맞춤형 대출 상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상세 일정과 요건은 추후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도민들이 생계 위기를 넘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방어선”이라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 고용, 복지를 촘촘히 연계해 도민이 실질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주요 악취배출업소 선정 및 집중 관리 돌입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주요 악취배출업소 선정 및 집중 관리 돌입 68억 원 투입, 노후 시설 개선 및 야간 불시 점검 강화 등 근본적 해결책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도심공원 중심 드론배송 서비스 고도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ㆍ갯벌체험장ㆍ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드론 배송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배송 품목 또한 지난해보다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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