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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평택‘고덕 자연앤 하우스디’51세대 임의공급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7,440만원 ~ 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원 ~ 6억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에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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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대형음식점 위법행위 12건 적발…외식 프랜차이즈 집중수사 결과 발표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경기도 특사경)이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 수사에서 총 1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2주간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와 대형 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수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사 결과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7건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보관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사례 4건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 1건 등 총 12건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외부 냉장창고를 활용해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다.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10종의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영업장 내부에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시 C업소의 경우 냉장 보관이 필요한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영업장 면적 등 주요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진열·운반하거나 이를 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명 프랜차이즈나 대형 음식점은 도민들의 신뢰도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영업장 면적을 무단으로 확장해 식자재를 보관하는 행위나 소비기한 관리 소홀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식품 안전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제보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 특사경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 안전 분야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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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경안 마련 4월 임시회 제출 추진 김성중 권한대행, 추경 긴급 대책회의 열고 ‘신속·정밀’ 대응 당부26조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비상 경제 상황과 선거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중립 의무 준수, 행정 공백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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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주현 교수, 산부인과 로봇수술 개인 1,000례 달성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산부인과 박주현 교수가 로봇수술 단일 술자 1,000례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부인과 질환 치료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정밀 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박주현 교수는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과 술기를 바탕으로 난도 높은 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해 온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가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이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의 수술 경험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1,600건의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현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질환에서 로봇수술을 활발히 적용하며 병원의 수술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박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환자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수술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왔다. 또한 수술 과정이 복잡한 선천성 질무형성증에서의 질형성수술, 질탈출증 고정술, 난관 문합술 등에도 로봇수술을 활용하고 있다. 거대근종 관련 자궁절제술에도 로봇수술을 적용해 개복 전환율을 낮추고 있다. 산부인과 영역은 골반 내 좁은 공간에서 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로봇수술의 장점이 크게 발휘되는 분야다. 고해상도 3차원 확대 시야와 정교한 로봇팔의 움직임은 기존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수술 중 출혈, 개복 전환 가능성을 낮춰 환자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는 추세에 따라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로봇수술의 활용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박주현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의 신뢰와 경험 많은 의료진 모두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상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에 더욱 집중해 국내 로봇수술 분야의 발전과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10월 개원 5년여 만에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하며 경기 남부 지역에서 첨단 정밀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여성질환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도 지역 내 치료 완결성을 더욱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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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추진…자원안보 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 나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경상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경상원은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임직원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해 에너지 세이브 관리제도를 신규 도입해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중 전 직원 대상 ‘에너지 세이브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즉시 실현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우수아이디어를 발굴·포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원은 에너지 절약 행동강령을 마련하고 기관 내 제규정 도입을 통해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 에너지 절약 선도 기관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챌린지와 제도가 타 기관으로 확산되어 공공부문 전반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에 대한 대외 홍보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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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지역 자원봉사 활동이 공동체 안전의 기반” 강조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0일 동두천생연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동두천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가장 큰 힘은 자발적인 시민 참여에서 나온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나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형남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동두천 지역 자원봉사 단체공모 선정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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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개소...소방대원 심리지원 중요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대원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마음건강센터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담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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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화)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 또한 매체 다변화에 따른 지역 언론의 실태를 진단하고, 기존 홍보비 평가지표의 한계와 불투명한 집행 관행을 지적했다. 특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포함한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을 육성해야 할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짚어보고자 한다”며, “과거의 관행이나 미진한 부분들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개선할 부분은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추구하는 언론인들이 경기도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통해 의회와 지역 언론이 함께 상생하는 내실 있는 대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명하고 공정한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경기도내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누구나 홍보비 집행 과정에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객관적 배분 기준을 담은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가칭)」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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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착수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총사업비 수천억 원 규모의 국토부·산업부 범부처 패키지 사업예산 지원은 물론 규제 특례나 인허가 간소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도는 이를 통해 도내 노후 산단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은 국가산업단지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별산업단지 중심으로 추진했던 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경기도가 직접 지역핵심산업 특성에 맞는 혁신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77년 착공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대해 향후 10년 간의 혁신로드맵을 설계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형 스마트그린산업단지으로서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향후 노후산업단지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비 공모사업 지원은 물론 적극적인 규제개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반월시화국가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은 오는 9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은 12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이민우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산업단지는 경기도 경제의 핵심 자산인 만큼,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강화는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시군, 입주기업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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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작품 공모…K-도자 스타작가 키운다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6월 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차 서류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출품 신청서와 작가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6월 초 별도 공지되는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차 실물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재단은 ▲대상(1점) 2,000만 원 ▲금상(1점) 1,000만 원 ▲은상(2점) 각 500만 원 ▲동상(2점) 각 300만 원 ▲입선(30명 내외) 등 올해의 명작(마스터피스) 총 36점을 선정해 총 4,6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자박물관(031-799-1565)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K-도자의 방향성을 제시할 우수 작가를 발굴하고, 도자를 통해 우리 정체성과 조형정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재단은 작가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도예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 광주, 여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는 ▲주제전·국제공모전(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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