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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성태 의원, 용인 지역 초등학교 ‘안전한 배움터’ 조성 위해 현장 해법 모색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30일 용인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과 학부모 대표,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교 측은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학교행사 때 이용하는 운동장 스탠드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 폭염과 우천 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에서 학교 건물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비가림 시설과 외부 차량의 무단출입을 방지하기 위한 정문 차량 차단기 설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성태 의원은 “여러 시설을 한꺼번에 개선하면 좋으나 예산 지원 특성을 감안하여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해야 한다”며 “학교가 가장 시급한 사업을 선정해 교육 환경개선 사업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초등학교는 학교 외부에 있는 12필지, 약 1만 평 규모의 교육청 공유재산을 관리하면서 불법점유 확인과 제초작업, 수목 관리 등에 상당한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학생 교육에 집중해야 할 학교가 직접 활용하지 않는 외부 토지까지 관리하는 구조가 적절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학교의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매각이나 지방자치단체 이관, 관리주체 조정 등 가능한 방안을 경기도교육청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성태 의원은 학교가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체육관 등 학교시설의 개방을 활성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용단체의 책임과 출입자 관리, 청소 및 시설물 관리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담회에서는 학부모 대표로부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학교 3학년 돌봄교실 확대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기 위한 복합 특수학급 확대 요구도 이어졌다. 김성태 의원은 공간과 인력, 수요와 예산이 함께 검토돼야 하는 사안인 만큼 학부모와 학교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교육지원청 및 도의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실현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생활하는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학교와 학부모가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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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군포시의회, 2026 행감 계획 확정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한다. 시의회는 7월 3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행감 일정을 비롯해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행감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시의회는 감사에 앞서 시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행감 관련 시민 의견과 제보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은 8월 24일 실시된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군포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군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조례 및 기타안건 5건도 처리했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시정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줄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한 첫 회기였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영향을 끼칠 안건 심의에 동료 의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집행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감이 되도록 감사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임시회 회의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 (www.gunpocouncil.go.kr, 회의록)과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unpocouncil)에서 영상․전자 회의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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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추진…‘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 진행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31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소비 활동과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역상권 이용의 날’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김민철 경상원장과 남부총괄센터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친환경 장바구니와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 기후보험 홍보물을 배부하는 ESG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수원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순회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판매상품의 위생관리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상인들의 건강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전달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건강한 영업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신규 골목상권으로 지정된 수원 인계장다리길상인회 운영 현황과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상인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경상원 측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생활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소비문화 확산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장보기와 식당 이용 등 지역 소비를 실천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의정부제일시장, 지난 29일에는 오이도전통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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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 경기도의회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정점식 원내대표에 경기도 현안 전달…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비 지원 촉구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3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경기도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대표단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나 경기도 도정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 채무 현황을 공유하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관련해 지역경제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중앙당 원내지도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특별법상 '제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용인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국비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정책 기능 강화 등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오늘 전달받은 정책 제안서와 경기도 채무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경제의 대도약과 직결되는 첨단 산업의 반석인 만큼 반드시 이뤄야 할 숙원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중앙당 원내지도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회 차원의 의정활동을 촉진하고 국비 확보 등 범국가적 지원을 확실히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중앙당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입법 및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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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청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공간’,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 5개소 선정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2경기도 은 31일 파주시 출판 마을 내 연수원에서 ‘청년공간 운영자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우수 청년공간 5곳을 선정했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이다. 경기도는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청년공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도와 재단은 지난 4월 공모에 참여한 도내 청년공간 21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이용자 설문, 프로그램 발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안성시 청년톡톡 ▲우수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 안산시 상상스테이션 ▲점프업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해 최우수 공간에는 2천만 원, 우수공간과 점프업 청년공간에는 각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안성시 청년톡톡은 권역별 찾아가는 청년공간과 기업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청년 리더 동아리를 통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공간으로 선정된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는 지역 청년사업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거점형 청년공간과 협업으로 운영했으며, 안산시 상상스테이션은 기차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의 첫 전시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연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표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청년 참여 성과를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점프업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46개 청년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선정 공간의 우수사례가 도내 청년공간 전반으로 확산되고, 각 지역 청년공간이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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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간호사회와 정책간담회 개최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30일(목)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간호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간호·간병 등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간호사회는 간호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확충, 간호·간병 등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간호정책과 돌봄 전달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규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와 돌봄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의 질은 결국 간호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의료취약지역에서 방문의료와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간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양질의 돌봄서비스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추진하는 외국인 간병 지원제도와 시범사업 역시 단순히 인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간호인력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관리체계를 갖춰 간병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의료취약지역을 포함한 도내 간호인력과 간호서비스 운영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 간호·간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간호인력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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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의원 교육 전문성 강화 본격화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31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새롭게 위촉된 도의원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김일중 의원(국민의힘·이천1),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 이윤승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2),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3),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 등 모두 6명이다. 이들은 기존에 위촉된 민간전문가 위원 5명과 함께 의원 교육연수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교육연수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연수위원회는 교육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남종섭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는 그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며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치밀하게 준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연수위원회가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식 직후에는 '2026년 제2차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회의'가 열려 위원장과 소위원회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상반기 교육 운영 실적과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자형 의원이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자형 위원장은 "의원들의 교육연수 정책 전반을 책임지는 교육연수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교육연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교육연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대 광역의회에 걸맞은 의정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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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이견 조정…“학생 안전·적기 개교가 최우선”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7월 31일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건립 예정 부지의 방음벽 설치와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제6차 간담회를 열고, 2028년 3월 적기 개교를 위한 실무협의의 물꼬를 텄다.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음벽 설치 위치와 학교부지 면적, 학교시설 배치, 보행 안전, 소방차 진입, 실시계획 협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교육청은 학교부지가 소산시설과 도시계획도로 등과 중복되면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방음벽이 학교부지 쪽으로 이동할 경우 체육장과 조경시설 면적이 축소되고, 소방차 진입로와 교사동 배치에도 영향을 미쳐 설계 변경과 개교 일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는 방음벽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로부지에 설치할 경우 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유효폭이 줄어 학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학교인 만큼 가로수와 가로등, 펜스 등 도로시설물을 제외한 실제 보행공간과 통학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방음벽 기초를 학교부지와 도로부지에 나눠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교육청과 수원시는 학교부지 활용 가능 여부와 보도 유효폭, 도로시설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자료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학교 설계공모와 옹벽공사 변경, 방음벽 구조계획 등 주요 자료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다르게 인식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과거 협의 경위나 책임 소재를 반복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중재했다. 교육청과 GH에는 설계도면, 교육환경평가, 방음벽 구조계획과 과거 협의자료를 신속히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수원시에는 필요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보행 안전과 도로기준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관계기관은 방음벽 기초 분할 설치 가능성, 구간별 유효 보도폭,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 학교 출입구와 횡단보도 위치, 학교부지 면적과 소방 안전 등을 함께 분석하기로 했다. 방음벽 문제와 별도로 우선 처리할 수 있는 실시계획 협의사항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2028년 3월 개교와 2026년 9월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8월 중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학교 설립의 최우선 기준은 어느 기관의 입장이 아니라 학생 안전과 적기 개교가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간 자료 공유와 실무협의의 틀을 마련한 만큼, 2028년 3월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때까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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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배달모아 8월 통큰 이벤트 실시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8월 3일부터는 무료배달 가맹점 배달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8월 1일부터 진행되는 스탬프 쿠폰 이벤트는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새벽 쿠폰이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오는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천시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배달 가맹점 배달료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주문 금액에 따라 ▲5천원 이상 1만원 미만 주문 건은 1천원 ▲1만원 이상 1만5천원 미만 2천원 ▲1만5천원 이상 3천원을 지원했으나, 오는 8월 3일부터는 ▲1만원 미만 1천원 ▲1만원 이상 3천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8월 특별 이벤트와 배달료 지원 확대를 통해 소비자 혜택은 늘리고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은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배달모아 이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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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방안 논의”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교육기획위원회, 의정부4)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를 만나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는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이용 규모에 비해 여과시설과 환기·제습시설의 용량이 부족해 수질과 실내 공기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의정부시 내 다른 공공수영장보다 수조 용량은 크지만 시간당 여과 처리용량은 상대적으로 낮아 수조 전체를 한 차례 순환하는 데 약 4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조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습도와 염소 냄새가 장시간 유지돼 이용자들이 피부 자극과 눈·코·목의 불편 등을 호소하고 있다”며, “여과시설과 공조시설의 용량 증설 및 성능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연맹 관계자는 “신규 이용자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느껴 이탈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여과 및 공조시설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했으며, 이용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문제와 관련해 의정부시의회 차원의 간담회가 예정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시설의 관리 주체인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가 원활하게 협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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