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한다.
시의회는 7월 3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행감 일정을 비롯해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크기변환]군포시의회 제288회 제2차 본회의(2026073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52126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7lil.jpg)
이에 따라 2026년도 행감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시의회는 감사에 앞서 시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행감 관련 시민 의견과 제보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은 8월 24일 실시된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군포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군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조례 및 기타안건 5건도 처리했다.
이우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시정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줄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한 첫 회기였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영향을 끼칠 안건 심의에 동료 의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집행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감이 되도록 감사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임시회 회의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 (www.gunpocouncil.go.kr, 회의록)과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unpocouncil)에서 영상․전자 회의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