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가 열풍이라고 부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2026년까지 ‘흙향기 맨발길’ 1천 개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맨발걷기 길에서 열린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선포식’에서 “아내와 함께 맨발 길을 세 달 정도 걷고 있는데, 지난 유럽 출장 때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강 옆 흙길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으니 지나가던 주민이 깜짝 놀라더라. 간단하게 소통하면서 맨발 걷기를 약간 전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12일(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AI국에 이어 한국평가데이터(주)와 반복적으로 체결한 고액 수의계약 문제를 질타하고, 경과원 평택출장소 확대를 주문했다. 서 의원은 “경과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국평가데이터(주)와 체결한 4건의 용역 계약 중 1건을 제외한 3건이 재공고에 의한 수의계약이다”면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용역의 경우 금액이 3억 7500만원에 이르는데, 이를 한번 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3일 열린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분당소방서를 상대로 1기 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소방안전 관리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노후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필요성을 촉구했다.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른 소방안전 취약성 분당은 1989년 조성된 1기 신도시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현...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에게 공공병원 운영과 관련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준호 의원은 공공병원의 재정적 문제와 경영 개선 방안,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과제를 언급하며 "김동연 지사가 의료 대란과 관련된 정치적 메시지를 위해 이필수 원장을 등용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서 “삭발과 단식을 단행했던 결기로 공공병원의 경영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필수 원장이 취임 이후 첫 행보를 물으며 “이필수 경기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1월 13일(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소관 공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 바 있으며, 이번 행감을 통해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먼저 미래위 위원들은, 경기테크노파크에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드론산업 육성지원, △첨단제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1월 13일 경기도 노동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고용노동행정이 현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김 부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00만 명 이상의 노동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1,410만 경기도는 이주민 또한 80만 명에 이르러 노동행정 수요도 날로 증가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경기도를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를 관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 업무...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12일 건설교통위원회 2024년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 지역 철도인프라 부재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강선 추진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 산단 개발 등 각종 대규모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간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용인과 화성, 성남, 수원을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강선 삼동역에서 용인을 거쳐 안성을 연결하는 경강선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12일 진행된 농업기술원과 종자관리소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변화와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경기도 종자의 개발 및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광범 의원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기상 여건, 특히 늦여름 폭염과 같은 기후 이상 현상 속에서 식량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경기도가 국제종자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우수한 종자 품종이 국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11일(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적용 유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는 학기 최저학력에 미달한 학생선수가 다음 1개 학기 동안 모든 형태의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은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대회 출전이 가능했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선수들에게는 해당 예외 조항이 없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은 11일(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대상으로 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담 조직을 신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백 위원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필요한 인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이미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GH도 이에 발맞춰 전담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