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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가용재원·기회…

○ 제393회 임시회 예결특위서 경기도 가용재원·기금 운용 여력 집중 점검 ○ “평가 우수 사업 감액·일몰 검토, 행정 신뢰까지 흔들 수 있어”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가용재원·기회소득 동시 점검…“재정 어렵다고 정책 신뢰까지 흔들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의 가용재원과 기금 운용 여력을 점검하고,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감액과 향후 일몰 검토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다. 먼저 유필선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요구한 증액사업을 실제 반영할 재원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유필선 의원은 “추가 세입을 기대하기 어렵고 기금도 내년도 사업을 위해 최소한의 재원을 남겨둬야 한다면, 상임위원회 증액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결국 현재 제출된 추경 사업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구조”라며 실질적인 가용재원 규모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추가로 활용할 재원은 사실상 지방채 발행 외에는 마땅치 않고, 각종 기금 역시 목적사업과 향후 상환수요 등을 고려할 때 추가 활용 여력이 크지 않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감액과 향후 지속 여부를 따져 물었다. 유필선 의원은 해당 사업들이 자체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점과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한 경기연구원의 2023년 정책효과 분석에서 긍정적 평가가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성과와 수요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지원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성과기반 예산운영 원칙에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어민 기회소득은 증액된 반면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은 감액된 점을 들어 동일한 기회소득 정책 안에서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유필선 의원은 “예술인 기회소득은 일정 소득요건을 두고 지급되는 사업으로 사회보장적 성격이 있다”며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자부심을 부여하는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년간 사업이 지속되고 상반기에도 지원이 이뤄진 상황에서 사업을 갑자기 축소하거나 일몰을 검토하는 것은 행정 신뢰와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필선 의원은 「행정기본법」상 신뢰보호 원칙 등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정책 방향을 급격하게 바꾸면 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집행부가 예술인 기회소득의 내년도 일몰 가능성을 시사하자, 유필선 의원은 해당 사업이 예술인·체육인을 합쳐 약 1만5천 명이 지원받는 현금성 복지·민생사업이라는 점을 짚으며 “중요한 것은 올해 집행 시점이 아니라 사업을 앞으로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기회소득 사업이 정말 감액하거나 일몰해야 할 만큼 불가피한 상황인지 다른 관점에서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전까지 현장 의견과 정책 효과를 충분히 검토해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인공지능 활용 제도적 기반…

○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전문성 제고 위한 인공지능 활용 제도적 근거 마련 ○ 인공지능 활용 기본계획 수립, 생성자료 검증, 개인정보·저작권 보호, 교육 및 실태점검 등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인공지능 활용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인공지능 의정지원’ 이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14일(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책자료 조사·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인공지능은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활용 기본원칙 및 의장의 책무 규정 ▲인공지능 활용 기본계획 수립·시행 ▲데이터 분석·시각화, 정책 연구 및 자료 조사·분석, 주민 의견 수렴 및 분석 등 인공지능 활용 업무 범위 규정 ▲인공지능 도구 및 서비스의 공동 활용 등 인공지능 활용 사업 추진 근거 마련 ▲인공지능 도입·활용 및 관리에 관한 심의·자문 사항 규정 등이 담겼다. 이번 조례안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발의돼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됐으나, 의회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이에 당시 조례안의 취지와 변화된 인공지능 활용 환경을 반영해 다시 발의한 것으로,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인공지능 활용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지원 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지속적인 점검, 구성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의 효율성과 전문성은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의 정확성, 저작권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은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

안기호 위원장 등 5명으로 예결특위 구성…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심사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기호, 이하 예결특위)가 제33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9월 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기호, 이옥비, 양범진, 송지혜, 장인호 의원 등 5명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했으며, 투표를 통해 안기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14일 본격적인 결산 심사에 앞서 열린 예결특위 회의에서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이옥비 위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번 결산 심사는 지난해 시흥시가 편성·집행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예결특위는 불용액 및 집행잔액 발생 사유와 주요 사업 추진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효율성 등을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할 예정이다. 안기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결산 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편성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 집행의 과정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입장에서 내실 있는 결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제10대 전반기 …

강상태 회장 “지금이 지방의회법 통과의 적기… 모두가 힘을 모아야”

[경기티비종합뉴스]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제10대 전반기 첫 전국 시도대표회의 참석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시도협의회장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이상주 회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강상태 회장은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금이 지방의회법 통과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전국의 지방의회가 모두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지방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만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도 지방의회가 안고 있는 공동 과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내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제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또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시·군·구의회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만…

○ 추미애 경기도지사,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면담 ○ 자동차·모빌리티, 반도체, 배터리·ESS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의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대학·연구기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만나“미래차 글로벌 동맹으로 함께 도약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강점인 미래차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동맹으로 도약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에는 휘트머 주지사를 비롯해 데이브 콜터(Dave Coulter) 오클랜드 카운티 행정수반, 잭 폴(Zack Pohl) 미시간 주지사실 비서실장, 레이첼 도널드슨(Rachel Donaldson) 미시간경제개발공사 글로벌 기업유치 상무이사 등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 미시간주 대표단이 참석했다. 추미애 지사가 우호지역 대표단을 만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와 휘트머 주지사는 이날 양 지역의 주요 산업 현황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자동차·모빌리티, 반도체, 배터리, 전력공급·ESS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미시간주는 지난 15년간 깊은 우애와 신뢰를 다져온 핵심 파트너”라며 “미시간의 완성차·제조 역량이라는 하드웨어에 경기도의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기술이라는 두뇌를 결합한다면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기술 표준과 공급망을 양 지역이 함께 주도할 수 있다. 경기도와 미시간주가 ‘미래차 글로벌 동맹’으로 함께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호 진출과 투자 기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 현장 애로 해소, 인허가 절차까지 밀착 지원하는 실질적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뿐 아니라 대학·연구기관·청년 등 다양한 주체 간 교류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휘트머 주지사는 “미시간주와 경기도는 산업을 함께 육성하고 전문성을 공유하며 미래를 만들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미시간주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과 최첨단 제조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에서 인구 대비 엔지니어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강점을 한국 파트너들과 공유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긴밀히 협력해 세계 양쪽에서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휘트머 주지사에게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여성 지도자라는 점, 강력한 권력과 정치 외압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점 등 저와 공통점이 많다”고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미시간주는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미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산업 거점으로, 최근에는 기존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생명과학 등 주요 산업과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드론,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도와 미시간주는 2011년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15년 간 교류 관계를 이어왔으며, 특히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 현재 미시간주에는 자동차·반도체·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기업이 진출해 있다. 경기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하는 한편, 양 지역 기업과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성기 의원,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참석…"…

○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 참석 ○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선포와 유공자 표창, 자살예방 정책포럼 함께해 ○ 김성기 의원, "먼저 발견하고,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성기 의원,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아야"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생명을 잇고, 희망을 연결하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주제로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선포가 이뤄졌다. 도는 공정으로 '고립 제로', 혁신으로 '공백 제로', 포용으로 '소외 제로'를 실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국가 자살예방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TF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경제·청소년·우울 분과별 토론과 시군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김 의원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먼저 발견하고, 반드시 연결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과정"이라며 "단 한 사람의 도민도 놓치지 않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안전망은 어느 한 기관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도와 시군, 민간이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계속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 ‘도지사 사퇴 청원’ 관련 재정 논…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 ‘도지사 사퇴 청원’ 관련 재정 논란 해명…“민생예산 고의 삭감 사실 왜곡 유감”

경기도가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과 관련해 제기된 민생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 왜곡”이라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 필수예산은 당초부터 9개월분만 반영돼 있었다. 이는 별도의 재원을 추가로 마련하지 못할 경우 오는 10월부터 학교급식과 노인장기요양을 비롯한 상당수 민생 필수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의미다. 경기도는 이러한 예산 구조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이후 새롭게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과거와 비교해 크게 악화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경기도는 2025년 약 20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액은 지방채 발행 한도의 99.6%에 달했다. 여기에 각종 기금과 내부 재원까지 상당 부분 활용하면서 추가로 동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도 사실상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민선 9기 경기도정은 민생 필수사업의 중단을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재원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민선 9기 도정이 정상적으로 편성돼 있던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의 재정 공백은 민선 9기 도정이 멀쩡하게 편성돼 있던 민생예산을 임의로 삭감해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난해 편성 당시부터 9개월분만 반영돼 있었던 예산으로,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민생 필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당장의 재정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동일한 재정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세제개편을 비롯한 구조적인 재정 개선 방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지방정부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경기도는 “현재의 재정 상황에서 민생 필수사업을 중단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재정 공백을 메우고, 장기적으로는 세제개편 등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해 같은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처한 어려운 재정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4일차 종합 …

금 154개 등 총 365개 메달 획득…서울과 3만6,872점 격차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4일차 종합 1위 질주…6연패 청신호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경기에서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대회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14일 현재 금메달 154개, 은메달 114개, 동메달 97개 등 총 36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93,628.10점을 기록했다. 2위 서울시와의 격차는 36,872.50점으로 벌어지면서 종합 1위 우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달 수에서도 서울시의 351개를 앞서며 종합우승을 향한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193,628.1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울이 156,755.60점으로 2위, 충북이 99,311.80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달 획득 현황은 경기도가 금 154개·은 114개·동 97개 등 총 365개로 가장 많고, 서울은 금 136개·은 104개·동 111개 등 총 351개, 충북은 금 67개·은 57개·동 57개 등 총 181개를 기록하고 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5,677명, 임원 및 관계자 3,464명 등 총 9,141명이 참가한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9개 종목, 선수 584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962명이 참가해 종합우승 6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으며, 당시 30개 종목에 선수 599명, 임원 등 378명 등 총 977명이 출전했다. 대회 4일차까지 경기도 선수단은 서울과의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도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종합우승 6연패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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