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단열보강 공사,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고양,평택,파주,김포,하남,광명,이천,구리,여주,과천,가평,연천 등13개 시군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고기밀 단열보강,고효율 조명·보일러,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에너지절감 효과...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2건,공사7건,감리5건 등 총14건이다.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45개다.이 중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도는 지난...
경기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빛공해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빛공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2025년4...
경기도가 오는3월 시행을 앞둔‘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지난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칭하는 말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예를 들어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장기요양보험,방문요양,보건소 ...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원, 김성회, 김승원, 김영진, 김영환, 김은혜, 김주...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경기권 최초로 다빈치 로봇을 활용해 심하복벽 동맥 천공지 피판술(DIEP)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유방암으로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이후 유방 재건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DIEP(Deep Inferior Epigastric Perforator flap)는 유방 전절제술 이후 환자의 복부조직을 이용해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로, 기존의 복부조직 이용 유방 재건술과 비교해 떼어낸 부위(공여부)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널리 시행되고 있다. 여기에 로봇...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8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신사옥에서 김성록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경기지역 사무소장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본부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역 밀착형 금융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금융사고 발생에 따른 사무소장의 내부통제 책임 강화를 위해 사고예방...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본격 사업 시작에 앞서 8일 양평도서관에서 도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5년 경상원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진행 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도내 상인회와 연합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원은 올해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이와 동시에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와 도내 상권...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