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예산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이 파괴되는 질환으로, 환자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입해야 한다. 이러한 치료 특성 때문에 비용 부담이 커 대표적인 의료복지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이번 예산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용 센서 등 1형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적이고 일상적인 생명 관리에 필요한 장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경기도 산후조리비지원 사업’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집행부 제출안 대비 각각 84억 원,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반영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서비스의 규모와 지속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지 의원은 “도민의 삶과 가까운 돌봄·의료서비스는 무엇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초기 양육 부담을 줄이는 의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반복되는 철도 현장 인명사고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도입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허원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철도 건설·유지보수 현장에서 중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사람의 육안 점검이나 관행적 안내 방식만으로는 복잡한 철도 작...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와 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산 운영 및 도정 운영을 강하게 규탄했다. 의원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예산을 삭감하고 정치적 예산을 늘린 전형적인 ‘이증도감(李增道減)’식 예산 편성”이라고 규정하며 도민을 위한 예산 복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대표 발언에 나선 이용호 의원은 김동연 도정의 예산 편성과 정무·협치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필수 복지사업이 대폭 삭감돼 사회적 약자가 벼랑 끝으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지난 11월 26일(수) 열린 제387회 정례회에서 11건의 사무위탁 동의안과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위원회는 AI국, 미래성장산업국이 제출한 사무위탁 동의안 총 11건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위탁 사무의 타당성, 절차적 적정성, 수탁기관 전문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위탁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수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 파주2)는11월 24일~27일, 4일간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통해 도정 발전과 재정운영의 타당성,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조정 결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한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전출금 300억 원을 전액 삭감하였다. 이는 현재 어려운 경제 ...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2026년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 교체 및 소방차량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수 장비에 대한 선제적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만큼, 방화복·헬멧 등 개인보호장비의 노후도 점검과 적기 교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대원의 경우 장비가 조금만 노후되어도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교체 시에는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번째 방문지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의 완성을 알렸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행사가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시흥시 ‘통큰 세일’ 페이백 예산이 행사 3일째인 지난 24일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통큰 세일’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420여 곳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지급한다. 지난 상반기와 달리 결제 유형을 ‘경기지역화폐’로 통일하고 ...
11월 26일,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과 가평축산농협(조합장 남서우)은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지부장 이덕우·남양주축협조합장)와 공동으로 “축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과 축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평군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가평축협이 준비한 곰탕·양지고기 전달식과 함께 어르신 위문 활동이 진행되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축협,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