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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최고 한우에 도전하세요” 도,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참가 농가 모집경기도가 ‘2026년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참가 농가를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도내 대표 한우 고급육에 대한 평가행사로, 우수 농가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 한우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도축·심사 및 경매를 진행하며, 시상식은 10월 25일 축산진흥대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한우 사육농가 중 지역축협(브랜드경영체)의 추천을 받은 농가로, 경기도에서 출생해 혈통 등록이 완료된 한우 거세우를 출품할 수 있다. 출품축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개체로 도축장 도착 체중 700kg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도체등급과 육질, 육량뿐 아니라 농장환경과 방역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장의 등록우 관리, 차단방역시설 운영, 해썹(HACCP) 인증 여부, 개체관리 수준 등을 함께 평가해 우수한 사양관리 역량을 갖춘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급육 분야를 비롯해 우수브랜드 분야와 특별상(청춘예찬)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며, 우수 농가에는 도지사 표창과 축산단체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 농가는 신청서와 구제역 예방접종 확인서, 친자확인 결과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8월 25일까지 시군이나 지역축협에 제출하면 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한우 축제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고 경기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도내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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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시흥시 시화MTV 일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환경정화 활동 실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해양 도시 환경개선을 위해 8일 시흥시 시화MTV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된 활동으로,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북서센터 소속 직원 14명은 해변과 인근 도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화MTV 일대를 걸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도 중점을 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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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첫 공식행보로 도 재난상황실 긴급 방문...의장단.대표의원 호우대책 집중 점검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첫 공식 의정 행보로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이날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은 경기도 기상전망과 호우 대처상황을 철저히 살펴본 뒤, 도민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 부의장은 “도시 지역 침수 피해의 상당수는 상습 침수 구역의 우수관 및 배수구 관리 부실에서 시작된다”라며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우수관 막힘 현상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대 거주민, 홀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은 집중호우 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라며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해야 한다”라고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특별 주문했다. 안 대표의원 역시 “집중호우가 출근 시간대에 겹칠 경우 도민의 발이 묶이고 극심한 혼란이 야기된다”라며 “기상 악화 시 대중교통 우회 및 지연 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특히 해안 지역의 만조 시간대와 겹쳐 역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방 대표의원은 “여름철 집중호우는 한 해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생계와 직결된다”라며 “도 차원의 대응뿐만 아니라 31개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긴밀히 가동해 농업 기반 시설물 파손과 농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의원들의 질의를 종합한 남 의장은 집행부에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비상 보고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남 의장은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의회와 집행부 간의 보고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가 즉각적으로 이뤄지도록 해달라”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의회의 요구를 수용해 비상상황 보고 및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도 재난상황실 보고에 따르면 도는 비상 1단계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총 383명의 인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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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100점 발표한국도자재단이 8일 성동우(여주시) 작가의 목칠 작품 ‘고유(固有)’를 비롯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100점을 발표했다.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공식 예선전으로, 매년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확대해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27개 시군에서 목칠 91점, 도자 110점, 금속 23점, 섬유 44점, 종이 25점, 기타 70점 등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선정작은 창의성, 디자인,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 10명의 심사를 거쳐 개인상 총 100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7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이 선정됐다. 개인상 대상은 성동우(여주시) 작가의 목칠 작품 ‘고유(固有)’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한옥 창호의 조형미를 소반에 담아 점·선·면의 구성을 새롭게 표현하고, 불투명 아크릴과 격자 형태 활용해 창호문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엄영민(구리시) 작가의 금속 작품 ‘아름다운 찻자리’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박채영(이천시) 작가의 도자 작품 ‘청자박지상감 찔레꽃 혼수’, ▲인현식(이천시) 작가의 도자 작품 ‘어울림 다기세트’, ▲임보름(화성시) 작가의 섬유 작품 ‘연의 바람’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동상 7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 등 총 100점의 작품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최종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선 이상 수상자 48명에게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출품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 공예품 홍보 전시와 판로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시상식은 7월 9일 오후 2시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미술관 내 제1·2 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전은 전통 공예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시장성을 치열하게 고민한 작가들의 성실한 열정이 빛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공예인들의 창의적 도전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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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지 말고 현장 챙겨달라” 재난상황실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태세 점검지난 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도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추미애 지사는 6일 오전 9시경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장마전망 등 올 여름 기상상황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모레까지는 비가 더욱 세진다고 하니 집중해서 잘 살펴봐주시고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지 말고 현장을 챙겨달라”며 “무사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지만 어디서든 사고는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비상 연락체계를 잘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대비태세 확립 및 상황총괄관리 ▲인명피해 3대 유형(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중심의 사전 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한 우선대피대상자 지원체계 정비 및 사전대피 ▲대피발령 필요 시 재난 예·경보시설과 함께 민방위 경보시설도 적극 활용하여 대피명령 및 긴급상황 전파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하공간 침수, 하천 급류, 산사태 등의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의 통제․대피 현장인력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 선제적인 사전 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 여름 풍수해에 대비해 도-시군-민간 합동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을 가동해 도내 96만여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첨단기술 기반의 인명피해 3대 유형(지하공간·하천·산사태)에 대한 통제‧대피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침수감지알람장치, 자동차단시설 등의 취약분야 인프라 개선도 지난 2월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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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제10대 전반기김선옥 의장·윤석경 부의장 선출 원 구성 마무리경기 시흥시의회가 7월 6일 제336회 임시회를 열고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등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경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상훈 의원, 교육복지위원장에 정은수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김진영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서명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의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이재경 의원을 비롯해 송지혜, 안기호, 양범진, 이옥비, 의원으로 구성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위원장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안기호, 윤석경, 이재경, 장인호 의원으로 구성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위원장 정은수 의원을 비롯해 송지혜, 김만식, 김수연, 양범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도시환경위원회는 위원장 김진영 의원을 비롯해 정미라, 서명범, 송미희, 이옥비 의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서명범 의원을 비롯해 김만식, 김수연, 장인호, 정미라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품위 유지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김선옥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시민이 신뢰하는 시흥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석경 부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며,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이끄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다음 열리는 임시회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를 공유받고 긴급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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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 부의장 출마 선언…"22석의 기적 만들겠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선 금종례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22석의 기적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금 의원은 거대 여당 체제 속에서도 강한 야당의 역할을 수행하며 의회의 균형과 도민의 삶을 지키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금종례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420만 경기도민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지금 경기도의회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으며,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지킬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144석, 국민의힘이 22석을 보유한 구조다. 금 의원은 "144대 22라는 숫자만 보면 한숨부터 나올 수도 있지만, 숫자가 적다고 해서 도민을 향한 우리의 책임까지 작아질 수는 없다"며 "오히려 22석이기에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치열하게 싸우며, 더욱 완벽한 논리와 정책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민의 약 40%가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셨다"며 "그 지지와 기대에 대한 존재의 확인이 바로 국민의힘이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금 의원은 특히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언급하며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낸 것처럼 국민의힘 22명의 의원들과 함께 '22석의 기적'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인한 돌파력과 엄마의 마음 같은 따뜻한 생활정치로 벼랑 끝에 선 도민들의 삶을 보듬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 원칙을 지켜내며 도민 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금 의원은 부의장으로서 추진할 세 가지 핵심 방향도 제시했다. 첫 번째로 "22석의 가치를 220석처럼 일하는 강한 야당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의장 출마는 개인의 명예나 자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6대, 8대, 12대 경기도의회를 경험한 선배 의원으로서 의회는 특정 정당만의 공간이 아니라 1,420만 도민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의장은 여야를 연결하고 대화를 이끄는 자리"라며 "균형의 상징인 부의장으로서 거대 여당의 독주에는 브레이크를 걸고, 논리와 정책으로 도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자동차가 결국 사고로 이어지듯, 견제 없는 권력은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의 자존심을 지키는 '매서운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도민 중심의 부의장'을 약속했다. 금 의원은 "정치적 구호에 갇히지 않고 31개 시·군의 소상공인과 청년, 취약계층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이 추진하는 정책이라도 도민에게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고, 도민에게 불리한 정책이라면 철저히 견제하겠다"며 "협상과 소통을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금 의원은 "거대한 벽 앞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국민의힘 의원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한 자산"이라며 "부의장실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입법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의 방패가 되어 외풍을 막고, 창이 되어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누구도 외롭게 싸우지 않도록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금 의원은 "민심의 힘은 의석수보다 강하다"며 "비록 국민의힘은 22석이지만, 그 뒤에는 1,420만 경기도민의 뜨거운 염원과 날카로운 눈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명한 도민이 계시기에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않다"며 "경기도의회의 균형추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힘의 존재감을 도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또 "조건은 불리하고 자원은 부족하지만, 거대 여당을 당당히 견제하고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숫자로 밀어붙이는 정치가 아닌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금 의원은 "부의장은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의회 운영의 균형을 상징하는 자리"라며 "야당이 의장단에 참여하는 것은 권력을 나누자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회 운영에 반영하자는 민주주의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쟁보다 협력, 대립보다 소통을 우선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2석의 위대한 역사와 기적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금종례 의원은 강한 야당, 도민 중심의 의회, 협치와 균형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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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비 오는 날도 작품이 된다, 경기문화재단 지뮤지엄숍 우양산 10종 10% 할인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7월 7일부터 3주간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온라인숍, ‘지뮤지엄숍’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우양산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뮤지엄의 문화적 가치를 더한 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한여름 필수품인 우양산 10종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할인 품목은 어린이 우산, 연꽃 우양산, 유영국 [산] 자동 양우산, 지모마 비닐우산, 지모마 우산, 전곡선사박물관 3단 자동우산, 백남준아트센터 MI 3단 우산, 연꽃 3단 우산, 경기도박물관 장우산(공작) 등 총 10종이다. 특히 이번 할인전에는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인 유영국(1916-2002)의 <산(山)>을 활용하여 만든 우산이 포함되어 있다. 유영국은 한국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의 작품을 간접적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상품 구매 및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뮤지엄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비를 피하는 생활용품을 넘어 뮤지엄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상품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일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뮤지엄숍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 지뮤지엄숍은 9월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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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김보라 시장,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성료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12차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모둠별 현장 조사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수강생들은 모둠별 멘토와 함께 6070 추억의 거리, 안성맞춤시장, 안성천변 등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조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비록 안성에 살고 있지만, 처음으로 방문한 원도심 지역도 많았다”며, “다양한 관심사와 전공의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저마다의 관점으로 지역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정운길 단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도시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작성된 사업계획서는 『도시재생 주민제안 소규모 공모사업』에 응모 예정이며,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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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경기본부, 경기도 어린이 1,000여명 대상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운영농협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7일 시흥시에 위치한 월곶블루베리 농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한석 경제 부본부장,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조인선 군자농협조합장, 주사언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대표,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과 어린이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농촌체험단은「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과 연계해경기도 15개 시·군 어린이집 50개소, 1,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아이들에게 도시를 벗어나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과일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은“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이번 농촌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아이들이 농업인의 정성과 땀으로 자란 건강한 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미래세대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촉진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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