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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 전통시장 지원, 아케이드 넘어 ‘도시상권 생태계’ 구축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2일 수원특례시 팔달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정책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 개선책을 모색하고, 경기도 전통시장이 단순한 활성화를 넘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에서 한원찬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지원 예산의 90% 이상이 아케이드 설치나 주차장 조성 등 하드웨어(Hardware) 중심의 시설 개선 사업에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한 의원은 “쾌적한 쇼핑 환경도 중요하지만, ‘시설이 좋아졌는데 왜 손님은 오지 않는가’라는 상인들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해야 한다”며, 단순한 물리적 지원을 넘어 상권 자체를 새롭게 기획하는 ‘상권 개발(Development)’ 관점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강릉의 커피·짬뽕 거리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의 사례를 통해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전통시장은 이제 물건을 파는 장소를 넘어 지역 특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개별 점포가 아닌 ‘거리’와 ‘권역’ 단위의 상권 활성화 전략을 제안했다. 실질적인 경기도형 전통시장 혁신을 위해 한 의원은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언했다. 우선, 상권의 활성화 정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단순히 모든 시장에 예산을 일률적으로 투입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공실률과 방문객 수 등을 면밀히 분석해 상권 상태를 ‘초활성화’부터 ‘괴멸’ 단계까지 세밀하게 구분하여 진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미 침체한 상권에 대해서는 무리하게 관광객을 유치하기보다 상권의 기초적인 체계를 다시 세우고 점포를 재구조화(Re-Building)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시설 지원보다는 상인들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가치사슬(Value Chain) 중심의 육성’을 제안했다. 상품 개발,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비즈니스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컨설팅과 교육을 강화하여, 상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전문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주장했다. 단기적인 성과를 위한 전시성 사업을 지양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상권 개발을 주도할 ‘상권 기획가(MP)’나 전문 추진단의 역할이 중요함을 피력했다. 아울러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상인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행가능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협력적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원찬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대안들이 경기도의 구체적인 정책으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호겸 경기도의원(수원5)이 좌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 전통시장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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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 “경원선 1호선을 ‘희망의 철도’로…” 증차 및 배차 개선 촉구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 증차 및 배차개선 촉구 건의안」이 12월 23일(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원선 1호선은 양주·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주민의 출근·통학·의료 이동을 책임지는 유일한 생활교통축임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운행 횟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현행 운행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양주역 이후 북부 구간의 배차간격은 수도권에서 가장 긴 수준으로, 덕정·덕계 구간은 비첨두시간대 18~22분, 새벽·야간에는 25분 이상 벌어져 이용자들의 불편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영주 의원은 “열차 대부분이 양주역까지만 운행되면서 덕정·덕계·지행·동두천·연천 주민들은 버스·자가용 환승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는 수년째 증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대통령 역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수요 모니터링 후 검토’, ‘기존 체계 유지’라는 원론적 답변만 되풀이하며 증차 결정을 미루고 있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국가적 약속이 말로만 남았다는 실망감과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주 의원은 “이제는 제도적·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경기북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증차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보희생 지역의 교통권을 더 이상 땜질식으로 다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 증차 및 배차간격 축소를 위한 예산을 즉시 반영하고, 운행 횟수 확대 및 직결운행 강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정부와 코레일·국가철도공단 간 협업을 통해 증편에 따른 차량·승무 인력 배치, 시설 용량 보강, 역세권 접근성 개선 등 종합 교통개선 대책을 즉시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의 문제는 단순한 지역 불편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의 이동권·균형발전의 문제이며, 국가가 약속한 특별한 보상을 생활 속에서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히며, “이번 건의안을 통해 경원선 1호선이 경기북부 도민에게 ‘희망의 철도’로 다시 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제387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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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건설교통위원회, 올해 마지막 상임위 “행감 및 예산심의 도정 반영” 당부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025년 마지막 상임위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및 건의안 심사, 현안보고 청취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3일 제387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7건과 건의안 4건을 심사했으며, 경기도건설본부의 예비비 사용 현안보고를 완료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한 해 동안 도민의 편안한 삶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전문위원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고 예산심사 결과를 꼼꼼히 살펴 민생과 도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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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교육협력으로 다양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동국대학교와 교육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 김완규 의원(국민의힘·고양12), 이병숙 의원(더민주·수원12), 박호순 의정국장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에서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김승용 대학원장, 유한림 BMC(바이오메디캠퍼스) 행정처장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의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도의원 및 의회 직원 대상 대학원 장학금 지원 등 의정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윤재웅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의회 구성원 모두가 더 많이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학교와 함께 서로를 이끌어 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님들과 의회사무처 구성원 모두가 동국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더 깊이 배우고,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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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청년 ‘글로벌 AI대사’가 바로 잡는다 AI가 만들어내는 잘못된 정보 대응경기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협력해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는 ‘글로벌 AI 대사’를 양성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반크와 이런 내용을 담은 ‘글로벌 AI대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오류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박기태 반크 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반크는 전세계 네티즌에게 독도나 동해 등 올바른 한국 역사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 인터넷상에서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해 디지털 외교 활동을 전개하며, 빈곤·환경·인권 등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기태 반크단장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경기도에서 ‘생성형 AI 속 경기도 자료 오류 대응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AI대사 양성 및 협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 당시 반크는 AI 기술이 생성한 경기도 관련 오류 사례로 현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을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이라고 답변하거나 경기도의 광교청사 이전 연도를 2016년, 2023년 등 제각각으로 안내하는 경우 등을 소개했다. 또 기후행동 기후소득이나 버스 환승제도, 청년정책 등 경기도 정책에 대한 서술 오류, 경기도 문화유산의 이미지를 변형하거나 역사적 맥락이 축소되는 사례도 다수 확인돼 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지사는 간담회 당시 “AI 오류는 경기도청이나 공공기관이 아니라 일반 도민들이 찾으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도 고려해 봤으면 한다”며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비검증 정보와 오류 확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반크와 ‘글로벌 AI대사’ 양성 사업을 기획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반크는 ▲공공정보 내 생성형 AI 오류 대응 활동 ▲글로벌 AI대사 운영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AI 오류 인식 제고와 올바른 활용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국내외 민관 협력 강화 등에 협력한다. 도는 도민들의 참여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공공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정보 생산과 활용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이 생성형 AI의 오류 문제를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정보의 수용자를 넘어 생성과 감시에 참여하는 디지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크는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글로벌 AI대사’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사들은 생성형 AI 오류 탐지와 수정 제안, AI 리터러시 교육 활동, 온라인 캠페인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AI 시대에는 공공정보의 정확성이 곧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 글로벌 AI대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생성형 AI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기술 수용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공공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관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AI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AI대사’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반크 공식 누리집(vank.prkorea.com)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경기도는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의 조타수. 국가 발전 견인 역할 기대”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자문위원회가 경기도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경기도라고 하는 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커다란 배에 아주 중요한 조타수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경기도가 지난 윤석열 정부 때 잘못된 거나 역주행했던 것에 대해서 제자리 잡으려고 애를 쓰던 일들이 다행히 이번 새정부에서 많이 반영됐다. 그래서 경기도가 ‘경기도 자체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앞날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계속해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문위원들께서도 단순한 경기도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발전에 있어 경기도의 역할을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엿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좋은 정책을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도민들과의 소통도 중요한 만큼 정책과 소통 두 관계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며 도민들과의 원활한 소통도 당부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분과위원회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가 당면한 미래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360도 통합돌봄 확대 ▲주4.5일제 시범사업 ▲미래 신성장 동력 활성화 ▲경기 기후 3대 프로젝트 ▲도민의 인사이트(Insight),경기도서관 총 5개의 주요 정책이 다뤄졌다. 특히 ‘경기도 360도 통합돌봄 확대’는 2026년 3월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제안된 과제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주4.5일제’ 시범사업은 근무시간 단축을 통해 실질적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의 선도적 사업으로, 대한민국 노동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이번 회의는 기후·노동·돌봄·성장 등 경기도의 핵심 과제를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연결하며, 도정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자문위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공감이 모아졌다. 박능후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여러분들께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을 주셔서 도정에 많은 참조와 참고가 된 것 같다”며 “오늘 6차 전체 회의에서 분과별로 제기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자문위원님들께서 지혜와 식견을 쏟아낼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실행가능한 전략을 정교하게 마련하고,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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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2025 경기도 공예주간 성과 기획전 ‘경계 이후, 공예의 층위’ 개최한국도자재단이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2전시실에서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의 성과를 집약한 기획전 ‘경계 이후, 공예의 층위’를 개최한다. ‘경기도 공예주간’은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대표 공예문화 축제로, 경기도 전역의 공예문화를 하나로 잇고 공예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공예주간의 핵심 행사인 ‘경기공예페스타 수원·여주’에서 ‘CrossCraft: 사라진 경계’를 주제로 진행된 공예융합워크숍, 국제유리공예워크숍, 시연워크숍을 통해 드러난 공예의 다양한 실천과 감각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조망하는 성과 기획전이다. 전시에는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공예의 시간성과 확장된 의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도자·유리·금속·섬유·목공·가죽·식공예·디지털 기반 작업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공예가 물질에서 출발해 여러 경계를 통과하고 시간을 축적하며 확장되는 과정을 ‘물성(Materiality)–교차(Intersection)–지속(Continuity)’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구조화해 제시한다. 단순한 성과 전시를 넘어, 공예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방향성을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 ‘물성’에서는 창작 이전 단계의 재료가 지닌 고유한 결, 밀도, 시간성에 주목한다. 흙·유리·금속·섬유·목재 등 다양한 물질이 작가의 개입 이전부터 품고 있는 ‘형태 이전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공예의 출발점으로서 물질의 잠재성과 감각을 조명한다. 1부는 조영각, 이종민, 정정훈 작가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2부 ‘교차’에서는 전통과 현대, 손기술과 디지털, 공예와 디자인 등 서로 다른 영역이 맞닿고 스며드는 지점을 다룬다. 오늘날 공예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매체와 기술, 감각이 교차하는 열린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부는 킷 폴슨, 김용주, 현광훈, 김송이, 김경훈, 길성식, 김성현, 김헌철 작가가 참여한다. 3부 ‘지속’은 공예가 시대를 통과하며 축적해온 시간의 층위와 삶 속에서 이어져 온 지속성을 다룬다. 전통과 생활문화,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 공예가 일상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내며 끊임없이 의미를 갱신하는 문화적 실천임을 강조한다. 3부는 이승희, 조나단 치, 전서연, 김정현, 김진아, 김수미, 한봉숙 작가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경기도 공예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된 창작 결과물과 참여 작가의 관련 작품을 함께 선보여, 단순한 결과 전시를 넘어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전시 관련 정보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계 이후, 공예의 층위’는 경기도 공예 생태계의 현재를 기록하고 공예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성과 기획전”이라며 “공예가 지닌 물질의 힘, 경계를 넘는 실천, 그리고 지속의 가치를 함께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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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5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 사업 성료- 용인시민과 함께한‘아트러너’10년, 10주년 기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선보여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2025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트러너’는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예술교육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민 매개자로,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트러너’ 사업은 전년 대비 10명을 증원해 총 60명의 시민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성장한 10년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기간 동일한 시민 매개자 사업을 지속 운영해 온 사례가 드문 가운데, ‘아트러너’는 10년간 지역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용인의 생활문화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했다. △ 예술교육 매개자의 기획과 교류의 장, 아트러너 워크숍 운영 재단은 지난 10년간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의 활동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해 체계적인 워크숍 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아트러너’가 워크숍을 주도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여 ‘아트러너’의 실행 역량 강화와 시민 주도의 지역문화콘텐츠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트러너 워크숍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연구모임 등 총 43회의 과정으로 운영되어 총 35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용인시민 모두의 안녕을 위해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아트러너’는 10주년을 기념해 용인시민의 안녕과 평온을 기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녕, 용인’을 선보였다. ‘안녕, 용인’은 땅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리적 명당이자 방방곡곡의 문화와 사람을 환대하는 포용심 넓은 용인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용인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아트러너’와 함께 나누며 특별한 모빌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역의 명소와 이야기를 새로이 조명했다는 점에서 참여 시민의 높은 만족을 얻었으며, 연령과 대상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해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총 2,101명의 시민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 지역 축제(행사)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기획·운영 또한 ‘아트러너’는 용인 지역 곳곳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에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단의 문화공간과 지역 현장을 잇는 연결자 역할을 수행했다. 내부 워크숍을 통해 참여 축제(행사)의 주제와 콘셉트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아트러너’가 직접 기획하였으며, 총 3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9,120명의 시민에게 ‘아트러너’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등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문화공간에서도 ‘아트러너’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공간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 10주년 기념 전시 ‘안녕, 아트러너’ 개최 지난 10월에는 10주년 기념 전시 ‘안녕, 아트러너’를 개최해 용인시민과 ‘아트러너’가 함께한 10년의 여정을 전시로 구현하였다. 전시 기획부터 공간 조성, 운영, 철수까지의 전 과정을 ‘아트러너’가 주도하였으며,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달리기 레인 형태로 시각화한 참여형 전시로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11일간 총 2,330명의 시민이 관람하며 전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6년부터 ‘아트러너’로 활동해 온 강은주 씨는 “2015년 마당지기 재능기부단으로 시작한 활동이 10년간 이어져 감회가 남다르다”며 “용인의 문화예술과 시민을 잇는 매개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문화로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차년도에도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와 대상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용인시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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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 발간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 26년 AI 맞춤 서비스 도입」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도내 소상공인의 행정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의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로’는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접수 기능으로 무서류·무방문 신청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민원 절차를 크게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있다. 2023년 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경기바로’를 통한 누적 디지털 접수 건수는 4만 2천 건 이상, 누적 이용자 수는 약 68만 명에 달하며, 디지털 전환율은 91.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프에 따르면 ‘경기바로’는 신청인의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화된 심사 기준 적용 ▲실시간 신청 현황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정보 소외 문제도 완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AI 기반의 지능형 기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AI 상담 기능 ▲자가 진단 기반 사업 추천 ▲관심 분야 설정 기반 정보 제공 등으로 플랫폼 접근성과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 범위를 수원·성남·안산 등 9개 기초지자체로 확대해 지역별 지원사업도 ‘경기바로’ 한 곳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바로는 단순한 접수 시스템을 넘어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접근권을 보장하는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2026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쉽게 정보를 찾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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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ESG는 선택 아닌 필수… A등급으로 지속가능경영 역량 입증”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의 정식 진단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공공부문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GH는 22일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ESG 경영 진단 결과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GH가 ESG 경영의 객관성과 대외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스틴베스트는 상장기업을 포함해 약 1,200여 개 기업과 시장형·준시장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 진단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ESG 평가기관이다.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전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높은 투명성, 강한 실행력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사회(S) 부문 두각… “근로자·정보보호 최고 수준” GH는 이번 진단에서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체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임직원과 도민, 입주민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대한 신뢰 기반을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E) 부문에서도 실질적 성과 환경(E)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Net-Zero(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수립하고, 공공임대주택 단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기후 대응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녹색제품 구매 실적이 계획 대비 120%를 초과 달성하는 등 ESG 실천을 사업 전반으로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 “투명·책임경영 강화”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회계 투명성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이 주목됐다. GH는 최근 3년간 회계기준 위반 사례가 전무했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해 14개 회계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부정 방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ESG 성과 ‘1조7천억 원’ 가치로 입증 이 같은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GH는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2024년도 ESG 경영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결과, 약 1조 7천억 원 규모의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돼 지속가능경영의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도 입증했다. 김용진 사장 “도민 삶의 질 높이는 지속가능 공공기관 될 것”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ESG 경영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공공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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