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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3월 9일부터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실시…집합·사이버교육 병행 운영시흥시가 3월 9일부터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민방위대원은 편성 연차에 따라 교육 방식과 이수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3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총 19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시흥시청을 비롯해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정왕평생학습관 등에서 실시된다. 시는 민방위대원들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간교육 4회와 주말교육 2회도 별도로 편성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기반 전자출결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 현장에서 대원들이 보다 간편하게 출결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결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기 시간을 줄여 교육 참여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교육을 넘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 보충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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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임병택 시장, 시민 1,100명 대상 무료 검사,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견·맞춤 관리 강화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정상군에 치매 예방 교육과 연 1회 인지선별검사 안내 등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군에는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진료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검사는 치매를 확진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검사”라며 “시민들이 이를 계기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치매 예방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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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경기도미래세대재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 업무협약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남부 2개소, 북부 1개소 등 총 3개 기관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상담, 나와봄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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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관광공사, 사계절을 걷는 DMZ 최북단 도보길, 월별 평화누리길 추천 코스 소개 (평화누리길, DMZ 사색(四色)하다.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통일이음길)를 대상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명소를 중심으로 소개한 바 있다. 3월 ‘DMZ 사색(四色)하다’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8개 코스를 먼저 돌아보고 소개하고자 한다. 4월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이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코스다. 임진적벽길 코스는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도 연계해 즐길 수 있다. 행주나루길 코스는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진달래·벚꽃·철쭉이 차례로 피어나는 대표 봄꽃 코스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동선으로 묶어 즐기면, 역사와 꽃이 어우러진 봄나들이의 정취가 한층 짙어진다. 5월은 김포 조강철책길(2코스)을 소개한다. 문수산 철쭉길과 함께 병인양요의 흔적이 남은 문수산성, 홍예문, 조강저수지 등을 따라 걷는 코스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6월에는 김포 염하강철책길(1코스)이 이어진다.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인 대명항에서 출발해 덕포진과 손돌묘, 손돌바람 설화가 전해지는 구간을 따라 한강 하구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걷기 좋은 코스다. 가을에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9월 연천 고랑포길(10코스)은 고구려 요새 호로고루를 비롯해 장남교, 고랑포 옛 포구, 고인돌과 적석총 등 선사·고대 유적을 만나는 길로, 통일바라기 축제와 댑싸리 축제 등 연천군 대표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은 파주 반구정길(8코스)이 소개된다. 황희 정승의 청백리 이야기가 깃든 반구정을 따라 걷다 보면 임진각에서는 DMZ 오픈 페스티벌을 비롯한 가을의 축제와 코스모스 분홍빛 풍경으로 가을의 절정을 보여준다. 11월에는 파주 율곡길(9코스)이 이어진다.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율곡습지공원, 율곡수목원, 임진강 적벽 산책로를 걷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트레킹 행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12월에는 김포 한강철책길(3코스)이 겨울 추천 코스로 선정된다. 후평리 철새도래지와 애기봉, 전류리 포구를 따라 걷으며 한강 하구의 철새와 겨울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고양시 장항습지 일대에서 ‘겨울, 새가 날다’ 생태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월별 보도자료를 통해 계절에 맞는 평화누리길 추천 코스를 소개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역사·풍경을 느끼며 길 위의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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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 운영 마을·단체 모집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refarmgg.or.kr)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전자우편(wlsdk921@gafi.or.kr)으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031-250-278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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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동물과 함께, 농업으로 치유를” 경기도, 동물교감 치유 전문인력 양성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동물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장과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 41명이다. 주요 내용은 동물교감 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이해, 동물 복지 및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활용 기법 실습 등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치유농업서비스’ 직무교육과 연계해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동물교감 치유는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농업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치유농업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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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해 세종행…예타 통과 ‘강력 의지’김 지사는 최근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했다. 통상 실무 국장급이 참석하는 회의에 광역단체장이 직접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날 회의에는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국장급이 참석하거나 아예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인천시는 국장급 인사가 참석했고, 서울시는 불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지사가 직접 회의에 참석한 것은 격식을 넘어 반드시 예타를 통과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김포 시민들에게 매우 절실한 교통 현안이다.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 혼잡 속에서 시민들이 ‘위험한 출퇴근’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해당 사업의 예타 통과는 김포 시민들에게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날 회의와 관련해 기획예산처 타당성 심사과장은 “예타 평가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현장 분위기도 긍정적이었다는 전언이다. 김 지사가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자 평가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등 호의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은 방송 뉴스 보도를 통해 예산처 측 분위기로 전해졌다. 김포 지역 국회의원인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에 직접 참석해 5호선 연장의 절박함을 강력히 호소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김 지사가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닌 주민의 ‘생존권’ 문제”라고 강조했다는 점을 전하며, “분과위원회 위원들도 5호선 연장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은 이제 마지막 관문을 넘어 승전보를 향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 정책을 현실화하고 완전 무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문제를 ‘신설 도로 지중화’ 방식으로 사실상 해결했다. 또한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에 대해서도 결단을 내려 16년간 이어진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역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보고 직접 앞장서 뛰겠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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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국토부-안산시 등 8개 기관 ‘원팀’... 안산선 지하화 성공모델 만든다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도지하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기도 및 대한민국 철도지하화 정책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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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과천 경마장 도내 이전 관철 위해 집행부와 긴급 점검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5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장은 "경기도가 도내 이전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도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경마장 이전 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 의견 표명 및 관련 상임위원회와의 연계 대응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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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방성환의원, 한농연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참석... 현장이 농정의 출발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득 구조 다변화 등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군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기도 농업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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