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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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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김동연 지사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가장 빨리,…

○ 김동연 지사, 17일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 열어 - 민생과 에너지 분야 중점 지원. 정부 추경 보면서 ‘최대한 빨리, 충분한 규모’로 뒷받침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김동연 지사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가장 빨리, 선제적으로 뒷받침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총 446명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총 446명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게 총 5억 6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특히 지원 금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연 100만 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는 연 15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4월,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분할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여부를 선정 기준에 반영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누리집이나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3198)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임병택 시장, 청년·귀농어민 등 대상 지역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내달 15일까지 신청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임병택 시장, 청년·귀농어민 등 대상 지역화폐로 지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50세 미만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귀농어민(만 65세 이하) ▲친환경 농업, 동물복지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등 환경농어민 ▲일반 농업인 등이다. 또한, 시흥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실제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http://farmbincome.gg.g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대상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월 중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되며,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과 농ㆍ축협 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업의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연계한 사업”이라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농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31-310-6201)로 하면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 경기 1호 햇…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 준공 행사 참석...시흥시, 친환경 생활 인프라 조성 출발점 되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월)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지훈 SK E&S SPC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와 더불어 햇빛 자전거길을 직접 달리는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홍보비 집행기준 마련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재 경기도의회의 광고·홍보 집행과 관련하여 매체 선정 기준이나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경기도의회의 의정홍보 및 도민소통을 위한 광고·홍보 집행원칙과 기준마련 등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입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의정홍보비 등으로 168억원의 예산이 집행되는데 광고·홍보 집행과 관련하여 매체 선정기준,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것에 대한 문제점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다”며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 위원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경기도민과 소통강화 및 지역 언론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착수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간담회 및 중간·최종보고 등 3개월간의 과업 일정과 연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 성과가 정책 과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에너지기술…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고급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추진 배경이 설명됐다. 또한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가 아닌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도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 용인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특…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 용인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참여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7일 용인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된 용인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산악구조 훈련 과정 일부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길영관 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 등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사고 대응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수목에 걸린 상황(수목 구조)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상황(수직 구조) ▲실족으로 암벽지역에 고립된 상황(수평 구조) ▲등산 중 실종(드론 구조) 등 실제 산악사고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산악용 들것 등 구조장비 운용과 로프 매듭법 숙달 등 산악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이영희 의원은 구조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산악구조장비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실습 과정에 참여해 직접 로프를 타는 등 산악사고 구조 절차와 현장 대응 과정을 함께 살폈다. 이 의원은 “봄철에는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현장에서 반복적인 훈련과 준비를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구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체계와 지원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지미연 도의원, 27일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점검회…

○ 조례 제·개정, 건의안 발의, 정책토론회 등 ‘경기도형 돌봄’ 기틀 다진 ‘생활정치인’ 행보 ○ “도민 인지도 여전히 낮아… 초기 시행착오 최소화하고 성공적 제도 안착에 최선 다할

[경기티비종합뉴스] 지미연 도의원, 27일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점검회의… “법과 현장의 간극 줄여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3월 12일(목)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세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법 시행에 대비한 경기도 차원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건의안 발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 지 의원은 그간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온 만큼, 이제는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잘 만들어진 법이라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만큼,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 의원은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다. “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도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 든든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미연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며,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빈틈없는 돌봄 통합지원 체계’ 완성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통큰 세일’ 연계…

○ ‘통큰세일’ 기간 공공배달앱 3사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 지원 ○ 전통시장·골목상권 500여 개 상권 참여…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통큰 세일’ 연계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지역 소비 촉진 나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해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지원에 나선다. 경상원은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위해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관계자들과 지난 13일 경상원 양평 본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큰 세일’ 행사 취지를 공유하고 공공플랫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기간에 맞춰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와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 행사가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최대 20% 페이백 혜택이 제공되며,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약 500여 개 상권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은 민간 배달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는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상생형 소비촉진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는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공공배달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경기도 내 가맹점에 2만 원 이상 주문한 소비자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사업자들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시흥시, 재생에너지와 시민 일상이 만나는 길…

시화방조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시흥시, 재생에너지와 시민 일상이 만나는 길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주)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행정지원과 시화호 경관을 반영한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흥형 RE100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일부 조명 및 전기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구간을 3월 말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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