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00여 상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권 매니저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임원, 상권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행사 내용을 정확히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기관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한국후계농업인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소속 후계농업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4일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청소년수련원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주요 사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흥원의 정책 고객인 농업인들에게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친환경 공공급식 ▲G마크·6차산업 인증기관 운영 ▲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가 2025년도 공공갤러리 전시 공모 선정 기획전 《지음(知音) : 전통의 숨, 기술의 결로 시대를 읽다》를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김성자의 개인전으로, 전통 한국화를 기반으로 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 결과,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의 규제 개선에 노력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자치규제 개선 실적,건의 및 제도개선 성과,규제 정비 노력,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 규제혁신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 등 총9개 부서를 우수부서에 선정했다고4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장려부서에는 건축정책과,지역정책과,안전기획과,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광역교통정책과,신도시기획과가 선정됐다.이들9개 부서에는 총1,30...
경기도가 친환경 경영,공정거래,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온‘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참여 기업을 오는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1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올해는10개 기업을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지역사회 기여 활동,소비자 보호 노력,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쓴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오는10월까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4,005가구를 대상으로‘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2023년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2024년부터 추진됐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원룸,고시원 등은 상세주소를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를 공법상 주소로 인정받을 수 있다...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