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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내 ‘1회용 플라스틱 제로’ 선포. 탄소중립 실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 제로화’를 선포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도정 내부 비판과 대안 제시를 담당하는 경기도 레드팀의 1호 제안이자, 이를 정책으로 실현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경기도청에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사무국장, 윤미라 경기광역자활센터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이진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기쁜 날이다.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큰 걸음을 떼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가장 선제적 대처를 하려고 한다. 우선 도청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솔선해서 하자는 의미에서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1월 1일부터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는 일회용 컵 없는 사무실을 만들기로 했다. 도와 도의회 직원 여러분들이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겠다고 하는 가치를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동참해준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 공공기관에서도 같은 캠페인을 전개해주셨으면 한다. 이와 같은 움직임이 도민들께 자연스럽게 확산이 되어 모든 도민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로화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선도적으로 함께 하게 돼 대단히 좋다”며 “환경과 기후변화, 탄소중립에 기여하자는 취지에 잘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로화하고 다회용기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민관이 상생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 공동개발․추진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체계 구축․운영 행정적 지원 ▲공공기관 다회용품 사용 확산 캠페인 등 직원․음식점 홍보 ▲공공기관 내 1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여․세척 다회용품 발굴․개발 등 공공기관 다회용품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협약 추진 이행실태, 인식개선 모니터링 등을 통한 성과분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김 지사와 협약식 참석자들은 도청 카페에서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1회용 플라스틱 제로화에 대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 뒤 사용한 컵을 다회용 컵 수거함에 직접 반납했다.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는 청사 이전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 부재 등 주변 환경 변화로 1회용 폐기물 배출량이 1년 전에 비해 63% 증가(21년 10월 16톤→22년 10월 26톤)했다. 이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경기도 레드팀도 1호 제안으로 ‘청사 내 1회용품 제한’을 선정했다. 김동연 지사도 이와 관련해 주간 실국장 회의 등에서 레드팀의 제안사항을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도는 새로운 방식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청사 다회용기 사용체계 구축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청사 내부 카페·외부인 응대·행사에서 사용되는 1회용 컵·생수병을 다회용 컵으로 전환했다. 다회용 컵 대여·세척 대행은 자활사업(취약계층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했다. 내년에는 청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반입되는 1회용 컵, 배달 음식 1회 용기도 다회용 컵,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회용 컵 사용을 위해 직원들은 청사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경우 100원을 추가로 부담해 가치소비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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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공론소통의 장’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한국도자재단이 15일 오후 2시부터 이천 도자지원센터 만화당에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공론소통의 장’을 열었다. 2001년 시작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 도자 예술 행사로 세계 도자 예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며 수많은 담론을 제시해 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도예인, 도민 등 각계각층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20여 년간 변화한 시대와 환경에 대응하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국제예술의 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김지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도자예술전공 부교수 사회로 ▲역대 비엔날레 현황 및 추진경과 설명 ▲공청회 개최배경 설명 ▲기조 발제 및 패널 토의 ▲질의응답 및 객석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재와 미래-지속가능성 모색’에 대한 임미선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인범 미술이론가 ▲문유진 독립큐레이터 ▲김순식 도예가 ▲조영석 이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 ▲김길성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순식 도예가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년 역사를 되돌아보면 큰 성과와 함께 오늘날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 걸쳐 시대와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피한 시점에 도래했다”며 “변화의 시기에 맞춰 지난 비엔날레가 전시 및 학술 중심이었다면, 시대의 요구에 맞는 형식과 내용을 갖춘 인적교류 중심의 강력한 국제 문화 예술의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영석 이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은 “도자기의 예술과 산업적 가치를 다시 면밀히 살피고 요구에 충족하는 비엔날레와 축제의 역할을 어떻게 재정립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수요변화에 대응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지역 도자기 축제의 방향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길성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은 “시민들에게 사회·문화적으로 요구되는 시대적 담론을 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부대사업들을 각 지역단체와 연계해 인적으로, 사업적으로 상호 협력해 진행하는 것이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박승진 광주시청 관광정책팀장 ▲조혜영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 ▲김예성 2023청주공예비엔날레 책임큐레이터 ▲신왕건 이천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공청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방향성 확립 및 행사 기획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예인, 도예전공 교수, 시민단체, 문화행정 등 핵심 주체들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열린 입장에서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공동체적 도예의 예술, 문화, 산업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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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2022 축산·곤충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열어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농업기술원이 15일 ‘2022 축산·곤충기술분야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 용인곤충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종합평가회는 시군 축산곤충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평가회를 열고 2022년도 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견학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 주요 내용은 ▲화분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기술 ▲과채류 부산물 한우 사료화 비용절감 기술 시범 등의 성과발표와 이천 고품질 화분떡(꿀벌 사료) 생산 양봉농가, 용인 곤충체험프로그램 운영 농가, 안성 친환경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각 시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도·시군 담당자의 올 한해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농가 현장을 공유해 경기도 축산·곤충사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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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회경기혁신포럼 – 경바시 시즌1’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탄소중립과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미래차 등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특별한 해법찾기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 1’이 시작됐다. 경기도는 15일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 1’ 첫 번째 강의를 열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주제로 유럽의 사례를 살펴보고 경기도가 가야 할 길을 논의했다. 이날 특강의 첫 번째 강연자로는 클라우디오 바치안티(Claudio Baccianti) 아고라 에네르기벤데(Agora EW) 유럽연합 지속가능금융 프로젝트 매니저와 염광희 에네르기벤데 한국 프로젝트 매니저가 나섰다. 아고라 에네르기벤데는 독일, 유럽 및 전 세계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비영리 민간싱크탱크다. 바치안티 매니저는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에서 2050년 기후중립 목표에 맞춰 발표한 ‘유럽 그린딜’을 소개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석탄 배출량이 늘어 유럽에서 일부 기후위기 대응 기조가 바뀌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지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늘고 있고, 유럽연합의 탄소배출권 가격이 톤당 70유로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높은 가격은 시장도 유럽연합의 정책방향을 신뢰한다는 의미”라며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로 공공 재정도 늘어나면 이에 따른 녹색 분야 투자도 늘어 유럽연합의 기후위기 기조는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광희 매니저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화력발전소 없애기 ▲건물리모델링 등 에너지 효율화로 난방에너지 줄이기 ▲화석연료를 전기로 대체 ▲수소에너지 사용 등 독일 사례에서 배우는 경기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했다. 염 매니저는 “독일은 과거부터 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치며 성과를 거뒀고, 에너지 전환이 국가경제와 사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강연자와 참석자들 간 질의응답과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 수립과 실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유럽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하면서 목표에 맞는 재정 배분을 각국에 하고 있는데 31개 시군과 함께하는 경기도 상황과 유사하다고 본다”며 해법을 물었다. 이에 대해 클라우디오 매니저는 “27개 회원국들이 경제적인 수준도 다르고 그래서 정책을 시행하면 당연히 일부 회원국에서도 저항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타협점을 찾게 된다. 첫 번째는 배출량의 거래제처럼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따르지 않으면 그 나라와 기업이 손해를 보게 된다. 두 번째로는 재정지원을 하는 방법이 있다. 나라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 규제를 받아들이게 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질문은 “독일이나 유럽연합을 보면 구체적이고 이것이 입법화를 통해서 제도화가 되지만 우리나라는 목표 수립만 하고 뒷받침하는 수단과 재정이 같이 가지 않다 보니까 갭이 크게 발생한다”며 의견을 물었다. 염 매니저는 “독일은 도시국가 기반의 지방자치가 잘 돼있어 상당한 권한이 지자체로 많이 내려가 있다. 재미있는 실험들을 많이 하는데 지역 모델을 만들어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과정이 있다”면서 “예를 들면 태양광발전기에 보조금을 더 주는 방식 같은 것인데 이렇게 중앙정부의 규제나 지원책과 충돌이 되지 않으면서도 지역에서의 에너지자원을 가속화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곳인지에 대한 참가자 질문에 염광희 매니저는 “경기도 같은 경우는 제부도라든지 경제성 있는 풍력이 있다. 그리고 바이오매스나 폐기물을 활용해서 에너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구성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면서 “햇볕이 부족한 나라 독일이 전 세계에서 태양광발전기를 제일 많이 설치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클라우디오 매니저 역시 “햇빛은 이태리에 훨씬 많은데 태양광은 독일에 훨씬 많다. 그래서 정책이 중요한 것”이라며 “지자체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도입을 촉진하려면 민간자본의 역할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도청에서 일회용컵 안 쓰기에 서명을 했는데 우리가 기후변화 문제를 위해서 지금 막 발을 떼었다.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개편했고, 그 속에 오늘 발표하신 신재생산업 관련 과를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데 정말 갈길이 멀다”며 “중앙정부가 지금 하는 것으로 봐서는 목표의 반도 달성을 못할 것 같다. 경기도부터 같이 힘을 합치자.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꿔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3일까지 총 7번의 경바시를 진행할 예정으로, 16일에는 ‘혁신과 행복’을 주제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강의에 나선다. 황 대표는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기도 혁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오병권 행정1부지사, 각 수석, 도정자문위원, 실국장, 과장, 참석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경기도 직원과 도민에게도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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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2023년 신규 입주자(단체) 모집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2023년 신규 입주자(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2023년 모집 규모는 생활1980(5개 공간), 청년1981(7개 공간), 생생1990(2개 공간), 공간1986(2개 공간), 디자인1978(2개 공간)으로 총 18개 공간에 입주할 18개 단체를 선발한다. ‘그루버’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경기상상캠퍼스 입주자(단체)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실험을 하고자 하는 문화예술 기반의 예비창업자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에 따라 모집이 진행되며 ‘문화기획, 손살이공방, 생활문화, 융복합문화, 디자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입주 형태는 단독입주 및 공유입주 2가지이며, 모든 단독입주 공간은 공동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단체)로 선정되면 1년 간 경기상상캠퍼스 입주자(단체)로 활동하게 되며, 입주 연장은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합리적인 공간 사용료와 휴게공간, 입주단체 전용 대관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체 간 네트워킹과 판로개척을 위한 대외진출·전문교육 및 컨설팅, 굿즈 및 아트샵 입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와 연계한 축제, 전시, 협력프로젝트 등의 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2022년 12월 21일(수)부터 2023년 1월 4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와 필요한 증빙서류를 업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는 2023년 3월 1일부터 경기상상캠퍼스 입주가 가능하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리모델링해 2016년 문을 연 후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민창작 문화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모집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https://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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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안전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59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올해는 ▲사전적 정보공개(25점) ▲원문공개(25점) ▲청구처리(30점) ▲고객관리(20점)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경기도는 정보공개 사전정보 및 원문공개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청구 처리를 통해 도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영린 경기도 총무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경기도 전 부서가 함께 정보공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알권리 확보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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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한 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보다 돈독한 중국과의 관계 기대.. 교역, 투자 등 모든 분야 협력 강화 노력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미래 신산업·미래세대 등 경기도-중국 간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있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중한관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므로 중한수교 30주년에 즈음하여 본 감사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이 수여하는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은 광역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제가 부총리 때나 장관할 때나 중국과의 경제협력 관계에 있어서 특별히 신경을 썼고 최근까지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경기도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공급망의 허브로 앞으로도 보다 돈독한 관계를 맺기를 기대한다. 교역, 투자, 인적 교류, 관광, 스포츠 등 모든 면에서 중국과의 협력 강화에 한층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저희가 중국 8개 지역과 교류를 하고 있는데 새로운 경기도와 중국의 협력의 지평을 더 넓혔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특별한 위치에 있다. 모든 경제의 중심이고,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새로운 성장산업의 허브”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중국의 여러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면 대한민국과 중국의 관계에도 한층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희도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겠고, 대사께서 좋은 역할을 해주시면 같이 힘을 합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김동연 지사께서는 오래전부터 국가 부총리를 하면서 특히 중한 경제에 크게 공헌하셔서 기억하고 있다. 경기도지사가 되고 나서도 계속 중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셔서 시진핑 주석도 김 지사님을 알고 계시다. 얼마 전 장쩌민 주석 조문을 오셔서 감동 받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국이 개혁개방을 크게 할 계획인 만큼 한국을 비롯한 주변나라에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세계 경제정세와 미래 신산업 협력, 미래세대 교류, 한반도 평화, 탄소중립, 문화콘텐츠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 지사는 2018년 1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파구입신(破舊立新.낡은 것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세운다)’을 주제로 한국의 경제정책에 관해 강연하는 등 중국과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는데 이때 다시 만남의 자리를 갖고 차담을 나누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싱하이밍 대사에게 “우호협력을 넘어 경제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2020년 1월 한국에 부임한 싱하이밍 대사는 1992년 한중 수교 협상 당시부터 중국 외교부 사무관으로 실무와 통역에 참여했으며, 외교관 생활 중 16년을 남·북한에서 보낸 중국 외교부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통한다. 경기도의 대(對)중국 교역규모는 지난해 기준 985억 달러(32.8%)로 중국은 경기도의 최대 교역국이다. 도내 수출기업 중 33.9%에 달하는 1만 1,512개 사가 대중국 수출기업일 정도로 경기도와 중국은 긴밀한 경제협력 파트너라 할 수 있다. 경기도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랴오닝성(遼寧省)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중국 8개 지방정부와 자매결연·우호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경제통상·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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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현종 의원, ‘경기도 일간기자단 2022년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백현종(국민의힘, 구리1) 의원이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일간기자단 주최 ‘2022년 우수 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의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현종 의원은 그동안 도시환경 관련 조례 및 경기도 예산안 심사 등에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전개, 도시환경위원회 타 의원의 모범이 됨은 물론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시공원이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구리시 지역 최대 현안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 부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백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도민을 위로하고 도민은 물론 구리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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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고준호 의원 소통 없는 파주시 불통 행정에 파주시 민생예산 불똥 우려 -경기티비종합뉴스-2023년도 경기도 새해 살림살이를 확정하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오로지 시민만을 기준에 두어야 할 파주시가 도리어 정치적 당리당략에 매몰된 불통·폐쇄 행정으로 민생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파주시와 관련된 경기도 예산 삭감 문제와 관련해 현재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일방적 주장들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경기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파주시 관련 예산을 삭감토록 했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일련의 상황은 파주시장과 파주시의 불통 행정에 따른 결과입니다. 경기도 예산은 곧 일선 시·군의 재원과 직결되기에 경기도 예산을 심의할 권한을 가진 경기도의회, 그리고 지역 도의원과의 소통은 사실상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이 소통의 과정을 통해 정말 지역에 필요한 현안 예산은 무엇이고, 어떠한 예산이 확보되어야 하는지, 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진정 시민을 위해 일할 단단한 기반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파주시의 행보는 이와는 상반됩니다. 시 집행부가 바라보는 게 정말 시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파주시는 소통보다는 정치적 편향성에 빠져 시장과는 다른 정당에 속했다는 이유로 저와의 소통 과정 일체를 패싱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주시 기획예산부서 국·과장 등 공직자들은 예산 및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등과 관련된 협의를 위해 제가 취한 수차례의 유선 연락을 의도적으로 패싱했습니다. 이유인 즉 기존해오던 대로 하겠다.라는 발언과 모 국장은 인사권자이자 집행권자인 시장만 현안 사항을 소통하겠다는 것입니다. 시장과의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도 이들의 비협조적 태도에 또 다른 이유가 됐습니다. 예산안 심의가 진행되는 동안 이러한 불통 행정 기조는 계속 이어져 파주시는 시 관련 예산사업에 대해 제게 어떠한 사전 설명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사업이 시급하고 그 중요성이 얼마나 큰 지에 대해 저는 단 한 차례도 파주시로부터 설명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시·군이 최대한 많은 예산 확보를 위해 시장, 군수를 비롯한 담당공무원들은 각 지역 도의원들과 소통하며 협조를 요청하는 모습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도의회 예산안 심의가 시작(11월 21일)된 지 약 20일이나 흐른 지난 12일에서야 최승원 비서실장을 비롯한 일부 공직자들이 도의회를 찾았으나 민선 8기 파주시 집행부가 들어선 지 무려 5개월 만의 대면이라는 점이 황당합니다.“행정은 처음”이라는 게 계속된‘불통’에 대한 비서실장의 답변이었습니다.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들에 주어진 의무입니다. 지금이라도 파주시 공직자들은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다른 정당 소속의 도의원이라도 파주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허물없이 소통하고 협력을 구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산 문제와 관련해 파주시는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소통과 협력의 자세부터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정 파주시민을 위한다면, 파주지역의 발전을 위한다면 김경일파주시장과 파주시 집행부 공무원들은 지역 도의원들과 여야 없는 적극적 소통의 자세를 취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2022년 12월 14일(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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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가족친화경영 앞장서 여성가족부 인증 우수기업 선정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일자리재단이 14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22년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경영 양성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여러 가지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한다. 일자리재단은 그동안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했다. 유연근무, 재택근무, 스마트워크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상시 운영하는 한편 자녀돌봄휴가, 부모휴가 등 각종 휴가와 가족 휴양시설 등 복지 혜택도 지원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권장했다.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특이사항이 없는 한 전 임직원이 정시 퇴근을 하도록 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까지로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은 중앙부처·지자체·은행 등이 지원하는 240여 개 혜택을 받게 됐다. 채이배 대표이사는 “재단은 2020년 12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관 인증을 획득한 후,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를 추가해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성가족부 인증으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보다 더 나은 ‘일·가정 양립에 있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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